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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카페 게시글
민들레 가게 2014. 8. 1 ~ 30 민들레 가게 일기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2,171 14.08.30 12:46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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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8.30 13:36

    첫댓글 필리핀 민들레 옷 가게는 큰 은총입니다.
    늘 헌신하시는 두 분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 14.08.30 15:52

    필리핀에도 예쁜 옷가게를 열으셨네요^^
    그곳도 한국에서처럼 공짜로 나누어 주시는 거겠죠? 어쩜 두분은 마음 씀씀이도 정말 닮으셨네요~
    두분 건강과 행복과 기쁨이 있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14.08.30 17:01

    저도 이제부터 좋은세상 함께 이루어 가도록 힘을 보태겠습니다^^

  • 14.08.30 18:03

    착한 민들레 가게 이야기가 제 영혼을 맑게 해주니 참 좋습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서 행동으로 가르쳐주시는 사랑과 가난의 삶... 감동입니다!

  • 14.08.31 15:36

    정말 몸이 열개라도 부족할만큼 할 일이 많으시네요 ㅠㅠ..

  • 14.08.31 17:42

    감사할일이 참 많은 세상입니다.
    수고하시는 천사 베로니카님께 특급칭찬 드리고 갑니다.
    민들레 가게 화이팅~~~

  • 14.09.01 14:47

    필리핀에도 민들레 가게가 탄생되었군요~^^
    너무 축하드립니다.
    민들레 가게 언제나 화이팅하세요~^^

  • 14.09.01 20:00

    가게가 정리가 잘되어 있네요. 옷을 받는 사람들이 옷파는 매장에서 옷을 고르는 기분이 들 것 같습니다~ 수고가 많으십니다.

  • 14.09.02 16:11

    사진 속 두분이 참 예쁘네요~ 사랑으로 가득한 민들레 가게 최고입니다!

  • 14.09.02 20:16

    필리핀 민들레 가게를 오픈하신걸 보면 두분의 마음을 읽을 수 있습니다.
    어떻게든 가난한 이웃들에게 더 주기 위해 애쓰시는 모습...
    눈물나게 감동입니다ㅠㅠ

  • 14.09.03 11:29

    우리의 몫까지 모두 해주시는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 14.09.03 15:19

    세상에서 가장 크고 따뜻한 손은 빈손입니다!!
    그러게요.. 저도 따뜻한 나눔에 동참하겠습니다.

  • 14.09.03 17:21

    감동입니다.....

  • 14.09.03 19:40

    대단하시네요ㅛㅛ

  • 14.09.04 20:21

    베품이 아니라 섬김의 자세로 사랑을 베풀고, 생색을 내지 않으며 주는 도움으로
    아이들 주눅 들게 하지 않고 어린 아이들도 눈치가 빨라서 눈치밥을 먹는다는 생각을 하면
    자신감, 자존감에 영향을 많이 받을 텐데.. 두분의 배려와 나눔에 실천을 봅니다.

  • 14.09.04 21:13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민들레 가게를 통해 배웠습니다.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가족과 이웃의 소중함을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화이팅!

  • 14.09.04 22:24

    감동입니다

  • 14.09.04 23:19

    많이 야위신 것 같아서 마음이 안 좋습니다.
    몸 챙기시면서 늘 건강하십시요.감사합니다.

  • 14.09.05 21:39

    언제나 필리핀 아이들을 위한 배려에 온 힘을 쏟는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 감사합니다.
    그 작은 배려들이야말로 사랑의 실체입니다.
    필리핀 민들레 가게 화이팅 !!!

  • 14.09.06 18:44

    두분의 아름다운 미소에 항상 힘이나곤 합니다.
    늘 헌신하시는 두분을 위해 할수있는건 작지만 항상 기도하고 응원하겠습니다.

  • 14.09.07 15:35

    없는 사람일수록 더 착하고 더 순한데 참 안타까운 자본의 논리가 서글픔니다..

  • 14.09.07 19:21

    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이 필리핀에서 열심히 도와주신 덕분에 필리핀 민들레 가게가 오픈하였네요.^^
    늘 앞으로 전진하는 민들레 공동체가 멋집니다. 응원하겠습니다.^^
    따스한 한가위 추석명절 보내세요..

  • 14.09.08 18:12

    지금처럼 힘든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줄 수 있는 가게로 발전해나가길~~ 두분 건강하세요^^

  • 14.09.08 22:25

    민들레가게의 사랑나눔 앞에 느껴지는 감동이 참 깊습니다.
    아름다운 모습 눈에 담을 수 있어서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 14.09.09 15:25

    공간을 채운 까끔한 옷들과 신발들, 그리고 미소만 보아도 두분에 마음이 느껴집니다!

  • 14.09.09 19:05

    이제 날씨가 아침, 저녁에는 오히려 쌀쌀한 날씨가 되었습니다.
    금방 손님들이 가을, 겨울옷을 찾겠네요^^
    천사 베로니카님이 늘 고생이 많으십니다.

  • 14.09.10 14:02

    더운 나라에서 이렇게 다양한 도움을 줄
    프로그램들을 만들어 가시는 서영남대표님 감사합니다.

  • 14.09.10 16:00

    최고의 선물! 무한한 따듯한 사랑나눔이 희망의 기적을 만드네요^^

  • 14.09.11 16:41

    가난한 이웃들에게 짓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푸근한 미소는 사랑의 시작입니다.
    민들레 가게 언제나 존재만으로도 고맙습니다.

  •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14.09.12 19:40

    가게 안에 사랑이 가득 차 있습니다.
    두분의 모습이 더할 수 없이 행복해 보이십니다^^

  • 14.09.13 14:54

    매일 저렇게 많은 손님들을 상대하려면 정말 힘드시겠습니다.
    존경합니다!! 민들레가게가 어려우신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수 있기를~~~

  • 14.09.13 20:33

    요즘 심신이 힘들었는데 "민들레 가게" 때문에 스트레스가 현격하게 줄었습니다.
    엔돌핀을 마구 마구 생기게 합니다. 늘 수고가 많으십니다!!!!
    위안만 받고 가네요. 감사드립니다.

  • 14.09.14 14:22

    사랑은 언제나 기적을 만드네요^^

  • 14.09.14 17:20

    민들레 천사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따뜻한 나눔은 영원하길~ 화이팅!!

  • 14.09.15 18:40

    작은 빛이 하나둘 모여 세상을 밝히는 큰 빛이 되는듯 이런 아름다운 마음씨를 가진 분들이 많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민들레 가게 이야기는 항상 감동입니다.

  • 14.09.15 19:34

    두분의 따뜻하고 아름다운 미소가 영원하길 기도합니다.. 보기 좋습니다~~!!

  • 14.09.16 11:47

    민들레가게가 희망으로 빛나 아름답습니다~~

  • 14.09.16 17:28

    아픔 많은 이웃에 대한 민들레 공동체의 밝고 따뜻한 관심과
    사랑의 실천이 너무 아름답게 느껴졌습니다.
    내 가슴엔 촉촉한 희망이 생겼습니다.
    너무나 예쁘고 가슴 따뜻한 민들레 가게 파이팅!!!! ^^

  • 14.09.17 16:34

    정성이 가득해 보이는 따뜻한 가게.
    앞으로도 화이팅 하세요.!!^^

  • 14.09.17 19:36

    부부는 닮는다는데 정말로 사진속의 두 분 서로 많이 닮으셨어요~
    사랑으로 충만한 두 분 앞으로도 이쁜미소 지어가며 행복하세요~^^

  • 14.09.18 19:26

    민들레가게는 오병이어의 기적이 가장 잘 어울리는 곳인 것 같습니다.

  • 14.09.19 00:47

    사진으로만 봐도 노숙손님들에게 옷과 필요한 선물들이 가득 보여요^^

  • 14.09.19 14:37

    사랑으로 이웃을 보듬는 민들레 홀씨 민들레 가게의 사랑나눔
    더욱 더 멀리 퍼트리시길...

  • 14.09.19 22:56

    가슴이 뭉클하네요. 세상에 이런 조건 없는 사랑이 가능할까요. 언제나 평화가 가득하길~

  • 14.09.20 13:09

    나눠주고 나눠줘도 다시 채워지는 것이 신기하네요^^ 저도 보탬이 되보고 싶습니다.

  • 14.09.20 19:37

    '사랑'이 얼마나 아름다운 단어인지...
    그것을 민들레 가게의 모습을 보면서 느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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