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바실홀이 발견한 유황섬이다.
여기는 이오섬이라고 한다. 이오섬이 유황섬이라고 한다. 신기한건
이오섬의 사진이다. 바실홀이 목격한 섬과 비교를해봐라. 얼추당토 일치하지도 않고 심지어는 생김새가 전혀다른 그냥 평평한 곳이다.
여기는 카리브해 윈드워드제도에 있는 섬의 한개인 세인트루시아라는 섬이다.
산봉우리 두개가 바다쪽에 있다? 이거 우연치곤 뭔가가 이상한데? 여기가바로 바실홀이 목격한 유황섬인 세인트루시아라는 섬이다. 이 세인트루시아섬에는 온천도 있다. 화산지대이기도 하고. 카리브판이 유라시아판 북아메리카판 남아메리카판있는곳에 겹쳐있는곳이다. 윈드워드제도가 유구국이고 바실홀이 본섬이다. 그럼 조선의 본토는 어디에있냐? 바로 북아메리카=아시아에 있던거다. 위에있는 이오섬과 밑에있는 세인트루시아라는 섬 두개중에 어느곳이 숨바꼽질 하기에 더 유리한가?
더 신기한건 이오섬전투때 주민이 1000명정도 거주하고 있었댄다. 위에있는 이오섬대로 1000명이 거주하기에는 너무나도 좁고 불리한 섬이다. 말도안되는 예기이다. 게다가 좁은섬에 비행장. 심지어는 어딘가에 숨어서 미국이 유일하게 피해를 입었다는건 더욱더 말도 안된다. 세인트루시아섬에서 숨고 비행장을 지으면 모를까. 1000명이 거주했다면 세인트루시아섬이지 이오섬은 절대로 아니다. 또 한가지더 밝혀냈다. 세인트루시아섬은 사탕수수를 주작물로 생산하고 있다는거다.
http://ko.wikipedia.org/wiki/%EC%9D%B4%EC%98%A4_%EC%84%AC_%EC%A0%84%ED%88%AC
여기는 위키백과 사전의 이오 섬 전투이다.일본어로는 이오지마랜다. 사탕수수 여기에서도 나오고 1000명이 거주한다고 했다.
비록 왜곡된 전쟁이다. 위키백과 사전에서 배경을 읽어보면 내가 말한게 나온다. 사탕수수 1000명의 거주민.
첫댓글 이오섬은 바위가 없어보이네요..
이오섬은 처음부터 바위가 없는섬입니다. 그냥 거의 평평한섬이죠. 바실홀이 본 유황섬은 바로 세인트루시아라는 섬이었죠. 사탕수수가 자란답니다. 이오섬 전투 이야기에도 사탕수수는 나오죠. 제가볼때 윈드워드제도가 조선의 류쿠왕국=유대국=유구국인가봅니다. 원주민들이 살고있다니...저는 제나름대로 연구를 해봤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