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갯가길 제2코스는 무술목해수욕장을 출발하여 여수 바닷가 해안을
따라 방죽포해수욕장까지 17km로 이어지는 갯가길이다.
↑여수갯가길 제2코스의 안내판이 있는 곳에서 동백골해수욕장으로 안으로 진입한다.
↑동백골해수욕장의 명물인 이 몽돌밭을 걸으면서 멋진 해안을 구경하고.......
↑바다 건너 남해의 산 암릉미를 느낄 수 있는 매(응)봉산과 설흘산도 바라다 보면서
여수의 갯가길을 걸으며 회상도 해 본다
↑이 깃발이 계속 있을련지는 모르겠지만 이 깃발 2~30m 전방에
도로로 가는 입구가 나타난다.
↑바다 해안가에 가기가 어려워 저 바위에 오르면 우측 도로로 가는 입구에
갯가길을 인도하는 거북이(바위위에 그려져있음)의 방향대로 도로로 나간다.
↑도로로 가는 입구 ....길잡이 거북이
↑지나온 무술목의 광경
↑바다갓에서 도로로 오르는 짧은 길이다.
↑잠시동안 도로따라 몇 분 걸어가면 두른계로 내려서는 입구에 도달하게 된다.
↑다시 도로에서 바닷가로 내려선다.
↑두른계에 도착
↑앞에 보인곳으로 내려서서 해변을 걷고......
↑두른계를 지나 작은 해변 모래밭길을 걸어간다.
↑다시 또 해변에서 도로로 나가야 한다.
↑이 도로따라 잠시 걸으면 계동으로 들어가는 입구가 나온다.
↑계동포구
↑계동입구
↑다시 산길로 접어들고......
↑구 초소 앞을 지나면 바다해변길과 산길로 나누어지는 갈림길이 나오는데
자기 취향대로 어느곳으로 가도 무방하다 우린 해변길을 택했다
↑계속 바닷길로 이어지지 않은 지점이다. 이곳으로 오르면 초소앞에서 갈라졌던 길과 합류하게 되어 길은 산길로 계속이어진다.
↑바다위에 떠 잇는 고깃배들
↑등대가 시야에 들어온다
↑앞에 보이는 정자에서 잠시 여수갯가길 2코스 쉼터에서 쉬어간다.
↑다시 몽돌밭을 걷고.....
↑멋진 등대
↑낚시하는 강태공아저씨들
↑두문포로 내려선다
↑두문포
↑여수갯가길 제2코스 끝나는 지점인 방죽포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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