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다래나무에서 열린 대추같은 열매(다래)

[산유화]

 키위를 아십니까?  키위(양다래)은 우리가 잘아는 것이고 참다래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위의 사진은 우리나라 야생상태의 다래나무에서 결실한 다래열매로 키위와는 다소 다릅니다.

 봄에 이른 봄에 산에 오르면  여러 가지 약초가 있고 먹는 식물이 있는데 다래순을  따서 말려 드시기도 합니다  머루랑 다래랑 먹고 청산에 살으리랐다.

 다래는 야생성이 강하고  추위에 강하다. 그리고 암수 다른 나무이므로 열매가

잘 달리고 맛이 좋고 열매가  큰 것을 만들어서 심어야 한다

 다래는 우리나라 토종 식물로  앞으로 재배할 만한 가치가 있는 것으로 새로운 품종을 입수하고

 대량 생산 체제를 갖추는 분도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