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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1 - 변호사를 찾다
라이트 법률사무소
6월 9일, 오후 9시 43분
저녁나절, 변호사 피닉스 라이트는 그의 사무실에서 안락의자에 누워서 서류작업이나
하고 있을 때 휴대폰이 울렸다.
“라이트 법률 사무소입니다, '당신을 변호하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랍니다, 베이비!’
피닉스는 그의 구호를 전화건 사람한테 암송했다, 예상 손님이길 바라면서 말이다.
“아뇨... 죄송하지만... 저, 전 채소 절단기는 필요 없습니다만... 예, 확실해요... 윽...”
피닉스는 혼자서 중얼거리면서 휴대폰을 끄고 주머니 속에 도로 넣었다.
“그 멍청한 구호로 마야가 일 들어오게 해준다는데, 내가 보기엔 전혀 아닌 것 같아,
진짜 수정하고 싶어...” 그는 투덜거리면서 말했다. “급조해 내서라도, 난 정말
고치고 싶다고. 정말 터무니없는 구호야! 누가 초등학생 마음을 끌 시도나
하겠냐 말이야?” 그는 큰 소리로 궁금해 하면서, 그래서 그는 내일 그의 10대
조수인 마야에게 어떻게 나쁜 소식을 전해서 해결할 것인지 궁리를 찾고 있었다.
“내가 보기에도 그건 좋은 구호이긴해. 몇몇 사람들은 변호사가 필요하기도 하고,
몇몇 문제들은 세상 속에 있다는 것 이고,” 그는 침묵하더니, 밝은 쪽을 보고있었다.
“공교롭게도, 햇빛과 웃음엔 세금을 안내도 된다는 것이야.”
피닉스는 일어서서 기지개를 피면서, 그의 어깨에 경련을 느끼고 있었다.
“이른 밤에 전화는 잘 안 오겠지, 뭐.” 그가 단호 하자마자 떠나려 할 때,
뭔가 강력한 타격과 보이지 않는 힘이 변호사를 꽉 잡았다.
“아악!!!”그가 비명을 지르면서, 떨쳐내려고 소용없는 짓을 했다.
“뭐-뭐야?!” 다른 타격이 그를 쳤다, 이번에는 그의 머리였다.
그는 보이지 않는 공격하는 사람을 피하려 했지만, 찾을 수는...
“내 몸을 못 움직이겠어!” 잠깐, 내 손이 사라지고 있잖아?!
그의 시야는 점점 어두워져갔다, 그의 눈앞에 있는 방의 모습이 점점 사라져갔다.
어지러워...난...죽어가는 건가?
그의 힘이 빠지자, 그는 의식을 잃었고, 알 수없는 힘에 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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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9일, 오후 9시 45분
“으으으윽...” 피닉스는 신음 소리를 내며, 그의 기묘한 경험에서 회복되기 시작했다.
“이봐! 당신 도대체 누구야?!” 낯선 여성의 목소리가 침묵을 깨고, 그가 내는 고통의
신음 소리를 무시했다.
저 목소린 누구야? 그는 궁금해 했지만, 여전히 볼 수는 없었다.
“다시 묻겠어... 당신 도대체 뭐야?” 또 그 목소리가 덧붙여졌다.
내가 뭐냐니? 뭔 질문이 그래? 저 여잔 내 직업을 묻는건가? 그는 생각하면서,
더욱 혼란스러워 했다.
“난 이퀘스트리아 최고의 변호사를 원했는데 말이야... 호저 같은 것 말고!”
그는 혼미함에도 불구하고, 피고측 변호사는 되어 도움을 주지 못할망정
그의 뾰족 머리를 가지고 투덜거렸다.
근데 진짜 내 머리가 호저같이 생겼다고...? 그는 조용히 투덜거리면서, 다시
움직이려고 시도를 했다. 내 근육에 힘이 들어오고 있어, 아마 내 눈을 뜰 수
있을 것 같은데...
피닉스는 천천히 눈을 뜨면서, 그의 사무실과는 완전히 다른 장소가 반겼다.
그는 넓디넓은, 속이 파여 있는 다층식 방의 거대한 나무의 속에 있었다.
이 공간은-도서관?- 책이 책꽂이선반에 잘 정렬되어 있었고 나무의 몸통 밖 모습이
보기와 달리 똑바로 깎여져 있었고, 멀리 끝 쪽에 있는 방은 아이 크기에 적당한
높이에 있는 작은 침대가 딸려있는 다락방 이였다. “엉? 내가 어디에 있는 거지?”
그는 주위에 있는 것들을 알아보지 못하고 질문했다. 갑자기, 어두운 줄무늬 갈기와
이마에 나선형 뿔을 가진 작은 보라색 말이 그의 시야에 들어왔다.
“저기... 당신 인간이죠, 그렇죠?” 말 같이 생긴 것이 아까 전과 같은 낯선 목소리와
같은 목소리로 물었다, 그를 가까이서 연구하는 듯이 말이다.
“으-응, 난 인간이야.” 그는 그의 앞에 있는 말하는 말이 당연하다는 듯이...그 순간
그의 상식이 마지막으로 뇌리를 스쳤다. “잠깐, 뭐라고?!”
“인간이 이퀘스트리아에 있다니, 놀라워!” 작은 말이 아주 기쁘고 놀라워하면서
말했다.
피닉스는 입이 떡하니 벌려져 있었다. “너-넌 말하는 말이잖아!!”
그가 눈앞에 있는 것이 무엇인지 납득 할 수 없다는 듯이, 무심결에 말했다.
“미안하지만! 난 말이 아냐, 포니란 말이야.” 말(馬)로 확실한 것이 그에게 기분이
상했다는 듯이 쳐다보고 있었다.
“오! 좋아! 말하는 포니씨! 이 모든 걸 설명해봐!” 피닉스는 말대꾸를 하고 있었고,
그의 앞에 있는 생물한테 여전히 흥분이 넘친 상태였다.
“이건 꿈 속일거야... 정말 저엉말 나쁜 꿈이라고...” 그는 스스로에게 말하면서,
머리를 움켜잡았다.
보라색 포니는 거의 즐거워 보이는 듯 했다. “나도 확실히 너 인줄은 몰랐어, 근데...
잠깐 실험 좀 할께!” 말하자 말자, 그녀는 피닉스의 배를 찼다, 그것도 쎄게.
“아욱!! 뭐하는 짓거리야?!” 피닉스가 두 배로 소리를 지르며,
그는 고통 속에서 배를 잡고 움츠러들었다.
“아픈게 인정하는 것을 보니, 그러니 분명한 뜻은 넌 꿈을 꾸는 것이 아니라는 거지.”
그녀는 결론을 내리면서 만족하는 웃음을 지었다.
피닉스가 그녀를 노려봤다. 정말 지독한 유머감각이야!
보라색 포니가 그를 가까이 관찰하면서, 그녀는 그가 감청색 양복과 빨간색 넥타이를
맨 것을 알아챘다. “잠깐... 너 혹시 피고측 변호사야?” 그녀는 거의 기대하는 말투로
물었다.
“물론이지!” 그는 소리쳤다, 여전히 바닥에서 그의 배를 움켜잡으면서 말이다.
아이고야, 내가 왜 그런 말을 했지?!
“오...웁스...내 실수.” 보라색 포니가 거의 소심하게 말했다.
인간 변호사가 눈을 깜빡였다. “‘웁스’라니, 무슨 소리야?” 그가 물었다, 웬지 확실히
그가 원하지 않을만한 질문이 나올 것 같았다.
“음 그게... 내가 시전한 주문은 ‘이퀘스트리아에서 최고의 피고측 변호사’를 부르는
주문이었는데 말이야.” 그녀는 그가 궁금한 것을 계속해서 설명하기 시작했다.
“‘이퀘스트리아’가 뭐야?” 피닉스는 알고 싶은 것을 물었고, 앉아 있는 상태에서
발을 동동 굴렀다. 배는 여전히 아팠지만.
“이 나라의 이름이야!” 그녀가 명랑한 말투로 대답했다.
마침내, 피닉스는 주장했다. “그렇지만 난 이 나라 출신이 아니잖아!” 그는 그녀에게
소리를 지르면서, 자기의 불만을 나무 바닥에 주먹으로 쾅하며 내리쳤다.
“내가 주문을 시전 할 때 ‘이퀘스트리아’란 단어를 빼먹었나봐. 아마 내가 시전을
하는 동안 ‘최고의 피고측 변호사’라고 불렀나 보지...이상하기도 해라, 안 그래?”
그녀는 허공에 당황하면서 말했다.
아이구야, 너 나한테 잘난 척 하는 거냐... 그는 생각했다, 그가 할 수 없는 틀림없는
특권이 있으리라 결정하면서. “그러면 날 돌려보내줄래? 바로... 지금 당장?!”
“물론 그래야지!” 그녀가 긍정적인 말투로 말했다, 하지만 단 하나의 생각이
떠오르면서 그녀를 멈추게 했다. “사실...이건 성공이야!”
피닉스는 여전히 배가 아픈 것이 점점 가라앉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오, 제발 내
예상대로 여기 있으라고 말하지 않았으면 해...
“너도 알다시피 난 정말 훌륭한 피고측 변호사가 필요해.”
피닉스는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그으으으으으리고 그건 나더러 해달라는 소리겠지.
“그러니까 네가 여기 온 김에...” 그녀가 말하자 우연히 동시에 그가 말을 꺼냈다.
그는 그녀에게 다른 눈빛으로 쳐다봤다. “사실상으론 네가 날 그 이상한 주문으로
납치해 왔잖아, 기억하지?” 그는 그녀에게 날카롭게 비판하면서 생각나게 해줬다.
“작은 실수네, 뭐...” 말과 같이 생긴 암말이-유니콘이라고 해야 할려나?-어깨를
으쓱했다.
“작다고!?!?” 그가 그녀의 뒤에서 소리를 질렀다.
“그래... 그렇지만 네가 내 친구를 대변해줄 수 있어?” 그녀가 좀 더 공손한 태도로
바뀌면서 물었다.
인간 변호사는 그녀가 믿기지 않다는 눈빛으로 봤다. “솔직히... 난 대화하는 것에
여전히 충격 먹었거든. 보라색 마... 에... 그러니까 내말은, 포니하고 같이
말이야.”그가 자신을 꼬집었다. “네가 제발 내 집으로 돌려보내줬음 한데... 다른
누구라도 다 그렇게 말하겠는걸?”
보라색 유니콘이 고개를 숙였다, 뭔가 슬프게 보였다. “봐, 난 정말로 도움이
필요해... 내 친구의 목숨이 달린 위태로운 문제야...”
피닉스는 자기의 눈을 문질렀다. “나한테 내 정신 좀 가다듬게 해줘, 나에게 이건
작고도 큰 문제라고!” 그의 배가 아픈 고통이 사라지면서 자리에서 일어나며
대답했다. “우선, 넌 누구고. 난 어디에 있는 거야?”
그녀가 즉각 대답하면서, 그한테 많이 알려줄 작정은 아니 였나 보다. “내 이름은
트와일라잇 스파클. 셀레스티아 공주님의 제자고, 그 분은 이 땅을 다스리시지.
그 분을 위해서 우정의 마법을 연대별로 기록을 하고 있고, 그리고...넌 포니빌이라는
마을에 있어!”
“‘셀레스티아?’ ‘우정의 마법’? ‘포니빌’...?” 그는 인용을 하면서 더욱 혼란스러웠다.
“잠깐! 네 말은 말하는 포니가 더 있다는 거야?!” 그가 분명하게 물었다, 또
놀라지 않으려 했지만.
“음~흠! 포니빌의 주민은 거의 다 포니들이야.” 보라색 유니콘은 장담하며 말하지만,
그건 단지 피닉스의 마음을 더 불안하게 만들었다.
“오 이런, 엎친 데 덮친 격이군.” 그가 풍자적으로 대답했다.
바로 그때, 트와일라잇에게 한 가지 생각이 떠올랐다. “아 그래! 곧 돌아올께!”
그녀는 책장중 하나로 달려가서 책들을 훑어보기 시작했다. 그녀의... 마법으로?
와, 그녀의 뿔로 저 책들을 움직이는 건가? 피닉스는 책들이 공중부양을 하는 것을
보면서 놀랐다, 그녀의 나선형 뿔에 휩싸인 보라색 불빛과 같은 빛들이 둘러싸고
있었다.
1분후, 그녀가 뭔가를 가지고 돌아왔다. “찾았어! 자. 여기 있어. 넌 여기 처음이니깐,
그래서 넌 이걸 읽어봐야 해... 어... ‘상세한’ 각 포니들의 백과사전이야.” 그녀가
공중에 떠 있는 하트가 그려진 작은 책을 피닉스의 앞에서 권했다.
마지못해, 피닉스는 여자아이들이 볼만한 것을 읽어 보기로 했다. “흐음... 잠깐, 여기
표지에 ‘유아용’이라고 써져 있잖아! 이건 어린이용 책이라고!” 그가 눈치 없는
아이처럼 책을 아래로 세게 던졌다... 이 새로운 세상 속에서는, 트와일라잇 만이
그를 알고 있으니.
“뭐 그렇게 보이겠지만... 그 책은 여기서는 흔하게 알려져 있는 지식이야.” 그녀의
얼굴에 약간 바보 같은 표정으로 설명을 했다.
그래도 여전히 무시하긴 했지만, 피닉스는 책을 읽기로 했다-총 12마디 이였지만.
“넌 이걸 상세하다고 말하냐? 한번 읽으면 책 표지로 돌아올 때까지 10초 되겠구만!"
그가 그녀에게 짜증나는 말투로 말하며, 그의 인벤토리에 책을 추가했다.
트와일라잇은 한숨을 쉬며 그녀의 허리쪽으로 물러섰다, 뭔가 슬프게 보이자
그가 말했다.
인간 변호사는 표정을 부드럽게 하기로 했다. “이봐... 나... 나도 미안해.
나도 흠 잡으려고 한건 아니였어.” 그가 말하면서, 그녀에게 힘을 내게 해줄려고
했다. 내가 ‘포니’라고 말했어야 했나...?
“아냐 그게 아니라, 내 친구 말이야... 내가 알기론 걔는 유죄가 아닌데, 하지만
걔는 하지도 않은 범죄로 처벌받게 돼서 말이야.”
“걔가 무슨 범죄를 저지렀길래?” 그는 변호사로서 궁금해 하며 물었다.
“살해...” 트와일라잇이 조용히 말했다.
놀랍구만, 놀라워. 피닉스가 생각했다.
“포니빌에서는 절대로 살해가 나올수가 없어, 혹은 이퀘스트리아에서도 말이야,
게다가 처벌은 아주 가혹해...” 그녀가 불길한 말을 덧붙였다.
“처벌이 뭔데?” 피닉스가 숨을 멈추며 물었다, 어쩌면 그의 세상에 알려져 있는
것일지도.
“추방이야.” 트와일라잇이 슬프게 대답했다.
인간 변호사는 조금 안심했다. “뭐 그렇게 나쁘게 비교해봐도-”
“바로 달로... 아님 태양일지도.” 그녀의 말이 끝나자, 덕분에 피닉스는 다시 입이
떡 벌려졌다. “난 공주님이 그녀를 쉽게 보내지 않을거란건 확실해, 하지만 평결이
유죄로 끝나게 된다면 걔한테는 선택의 여지가 없어.”
내가 말하려던 것은 잠시 잊어야겠군, 쳇! 태양으로 보낸다는 것이 ‘쉽게 보내지 않는
것이다’라고? 기억해보면 이곳에서 절대로 일어나지 않는 나쁜 뭔가가 일어난 것
이라니! 그는 몰래 움찔했다. “그래서... 어... 트와일라잇, 그 범죄 사건에 대해서
상세히 알고 있어?”
그녀는 머리를 저었다. “그다지는... 내가 아는 것이라고는 내 친구가 살해 현장
근처에 발견됐어. 그게 걔가 주요 용의자인 이유야.”
“걘 지금 어딨는데?” 그는 범죄 현장에 가까이 있었다는 얇은 근거로 혐의를 받게
됐는지 일찍이 생각을 하면서 물었다.
“포니빌 구금 센터에.” 트와일라잇이 대답했다.
“걔하고 대화는 해봤어?”
“해볼려 했는데, 하지만 가드들이 들여보내주지를 않어.” 그녀가 그에게 자신의
커다란 눈을 올리고 마주치면서 말했다.
“들여보내주지 않다니, 왜?” 피닉스가 지체 없이 물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피고측 변호사를 들여보내는 것이야... 그게 내가 변호사를
소환하는 시도를 한 이유야.”
이제 그녀의 곤경을 다 이해한 것인지, 피닉스는 적어도 될 수 있는데로 그녀를 많이
도와주기로 결정했다. “좋아, 그럼... 내가 피고측 변호사이니, 그 구금센터로
가보자고.” 그가 일어나면서 말했다.
“정말? 그러니까 네가 이 사건을 맡아주겠다고?!” 그녀가 희망찬 목소리로 물었다,
하지만 피닉스는 너무 기뻐하는 그녀를 원상태로 유지시키기 위해 자신의 손을
들었다.
“어이, 어이... 난 아직 그 부분을 결정하지는 않았어, 최소한 생각해봤는데 내가
도와줄 것은 가서 네 친구랑 얘기를 해본다는 것이지.” 그는 아무런 약속도 없이,
분명하게 말했다.
그녀는 그에게 고맙다는 미소를 지어줬다. “네 호의에 감사해, 피닉스 라이트.”
변호사의 머릿속으로 뭔가 뇌리에 스쳤다. “어... 어떻게 내 이름을 알아? 아직 내
소개도 안한 것 같은데...”
그는 포니의 보라색 눈 속에 순간의 당황함이 비춰진 것을 발견했다. “오! 어... 난...
어, 그래! 난 재빠르게 신원 확인 주문을 해봤거든.” 그녀가 설명했다.
“‘신원 확인 주문’?” 피닉스가 되물으면서, 즉시 의심을 해봤다.
“그래! 신원 확인 주문 말이야! 어쨌든, 우리가 구금 센터로 가기 위해서 난 몇 가지
몇 가지 준비할게 있어서 말이야.” 그녀가 말하고 나서, 다른 방으로 달려갔다.
피닉스는 그녀가 떠나가는 것을 보면서, 그의 마음은 여전히 돌고 있었다. 나중에 난
안에서 그녀와 그녀의 친구랑 대화하게 되겠지, 내가 그녀한테 내 집으로 돌려보내
주라고 말해놨으니깐. 그나저나 내가 맡은 이 사건은 말도 안 되게 이상하단
말이야! 그는 그녀가 그의 집으로 돌려보낼 때 저녁식사 때로 보내달라고 계획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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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http://howxu.deviantart.com/art/Phoenix-Wright-MLP-FIM-turnabout-storm-304455701)'
소설: (http://www.fimfiction.net/story/6177/2/phoenix-wright-turnabout-storm/part-1-search-for-an-attorney)
으.. 프롤로그 쓴 지 한 달 되기 일주일 전에 올리네요.
으 손시려워라..그동안 늦은게 만화번역하느라..크리스마스에 올릴 단편 하나 번역하느라..
그래서 늦은것같습니다.
그런데 트와일라잇이 피닉스한테 호저(산미치광이)라하던데..
호저..알고보니 은근 무서운 동물이더군요..
현재 영상쪽으로 보신다면 0:50~7:50정도 일겁니다.
영상을 먼저 보신분들은 스포성댓글을 쓰지 않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첫댓글 드디어 본격적인 시작이네요!
두둥!
영상으로 볼 때랑은 느낌이 다르네요ㅎ
확실히 다르긴 하죠ㅋ
으아아아아 이게 번역되다니 복받으세요 ㅠㅠㅠㅠ
어유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