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한 두번씩 예쁘고 똑똑한 후배들을 데리고 생태 교육을 진행합니다.
올해는 3회 정도를 계획하고 있는데 주제가 '월롱산 생태지도 만들기"입니다.
첫번 째 시간으로 후배들 20명 그리고 수행 교사 4분과 함께 월롱산에 올랐지요.
더운 날씨였지만 산을 오르내리는 동안 즐겁고 재미있게 교육에 참여해준 후배들이 너무 사랑스러웠습니다.
어릴수록 자연에 나가 자연과 함께 자연의 일부로 살아가는 경험이 커서도 삶의 전반에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우리 부모세대들은 공감하고 있지요.
우리가 자라 온 그런 성장 환경을 우리 아이들에게도 만들어 주고 경험하게 해주고 싶은 맘이 제가 살아가는 동력이 아닐까 합니다.
즐거웠던 하루를 소개합니다.
(교육이 끝날 즈음에 미영 선배님으로부터 전화가 왔지요. 더위와 갈증으로 뭔가를 애타게 찾았는데...
그래서 시원한 캔맥주 사들고 한달음에 쌩~~~ 너무 좋은 하루였습니다.)








첫댓글 어릴적모습이 생각나내요 자연 관찰시간에 노트한권들고
관찰내용 줄줄이적어보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어린아이들의 모습이 이쁘네요 ~~~~~ ㅎㅎ
영권이 후배 사랑 정신으로 더위도 잊고 그것이 생업일지라도 득외에 후배양성에 일익을 담당했다는 자긍심을 갖었기를 부탁......충분히 그럴만한 영권이기에
자연과 더불어 사는 것 같아 부럽네요.
다시금 느끼지만 우리의 자연은 잠시 빌려 쓰는 것이기에 잘 보존해서 후대에 물려줘야 한다는 말이 실감나네요...
지식 전달보다는 함께 느끼고 이야기하는 체험 교육이기에 참 재미있습니다. 우리 동문 선후배님들도 한 번 참여해보시지 않으시려는지? ㅋㅋ
함번 참여할 기회를 주시게나 ~ ㅎ
언제든지 코~올!입니다.
참 좋은 일 하는 걸 보니 부럽기도 하네... 동심으로 돌아간 느낌...
자연과 더불어 사는 것 부러워 보이내요(알면서도 못하면서...)
럽네요
자연을 사랑함을 타고난 후배님 자랑 스럽고
어릴 적 추억이 아직도 남아있는 파주의 옛 정서를 선후배님들과 함께 나눌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기대하겠습니다.
자연시간에 개미구멍 찿는다고 야외로 현장 학습 나갔던 생각이 희미하게나마 기억이 ...영권 후배 참 좋은일 하네그려...기특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