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포토뉴스 (11월 30일 수) ◈
걸그룹 카라가 일본에서 베스트 드레서 상을
받는다. 카라는 30일 오후 일본 도쿄 세르시언
타워 토큐 호텔에서 열리는 2011 베스트드레서
시상식에서 상을 받는다. 한국 연예인으로는
배용준에 이어 두 번째 수상이다.(이정연 기자)
영국 유력 일간지‘인디펜던트’가 그룹
샤이니를 집중 보도해 눈길을 모은다.
SBS‘런닝맨’홍콩특집 멤버들의 단체
사진이 공개됐다. 30일 온라인커뮤니티에는
‘런닝맨 멤버들 공항 단체사진’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레인보우 오승아가 황금빛 재킷 차림으로
완소 미모를 뽐냈다.(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개그맨 장동민의 PC방이 남다른 홍보법으로
시선을 끌고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PC방이면 이 정도는’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최근 PC방을 오픈한 장동민의
가게의 모습이 담겨 있다. (동아닷컴)
배우 윤승아가‘2011 Mnet 아시안
뮤직어워드 현장 객석에서 포착됐다.
가수 임재범이 부활 김태원의 인기를
증명했다. 29일 방송된 KBS 2TV
‘김승우의 승승장구’에 출연한
임재범은 과거 80년대에는 록 세상
이었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가수 임재범이 폭행 루머에 대해
한번도 때린 적 없다. 라며 부인했다.
가수 임재범이 발라드가 싫었다고 밝혔다.
임재범은 29일 KBS 2TV‘승승장구’에
출연해 록에서 발라드로 전향할 당시의
심경을 전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소이가 오지은-디어클라우드의 나인과
함께 한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시각장애 국가대표 수영선수 한동호가
모델로 변신했다. KBS ‘인간극장’을
통해 사연이 알려진 국가대표 시각장애
수영선수 한동호는 ‘로피시엘 옴므’
12월호의 화보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지난 25일 KBS‘뮤직뱅크’에 출연한
‘더블에이’ 우상이 MC 슈퍼주니어
신동과 대기실에서 만나 감격의 포옹을 했다.
연기자 최정윤이 결혼을 앞둔 심경을
고백했다. 최정윤은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D-3 설레임 걱정 그렇지만 행복함”
이라는 글을 올렸다. (동아닷컴 온라인)
배우 김희선이 ‘2011 MAMA’에 참석,
비스트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보였다.
김희선은 29일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
에서 열린 '2011 엠넷 아시아 뮤직 어워즈'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 눈부신 미모를
선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 뉴스팀)
연기자 이천희가 다양한 매력을
발산한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윤지혜, 너 나 좋아해?”
‘브레인’의 신하균과 최정원이 진한
키스신을 선보였다. 29일 방영된 KBS
월화드라마 ‘브레인’ 6회는 시청률
10%(AGB닐슨,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상승세에 돌입했다. (홍수민 기자)
배우 김민정의 아역시절 사진이 공개
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김민정이 아역당시 출연했던 영화
키드캅의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카라의 구하라 박규리 강지영이 숲속의
여신으로 변신했다. 화장품 브랜드
네이처 리퍼블릭의 여성 전속모델인
카라의 구하라, 박규리, 강지영이 최근
‘멀티 퍼펙션 크림’CF를 촬영했다.
정윤희 아들 사망원인이 약물복용과
음주에 의해 급성 폐렴증세가 나타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연기자 지현우의 첫 솔로앨범
'Crescendo(크레센도)'가 오늘
30일 각 온라인 음원 사이트들을
통해 공개됐다. (원수연 기자)
‘꾀돌이’이영표(34)가 미국프로
축구(MLS) 밴쿠버 화이트캡스
FC로 이적한다. (동아닷컴)
그룹 투투 출신 황혜영과 민주당
부대변인 김경록의 하와이 신혼
여행 사진이 공개됐다.(동아닷컴)
배우 김선아가‘청초한 여신’의 자태를
뽐냈다. 김선아는 최근 모델로 활동 중인
현대약품 더마화이트정의 화보를 통해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이슬비 기자)
4G LTE 시대가 열린 가운데 기존
3G 이동통신망이 한층 업그레이드
돼 주목받고 있다. SK텔레콤(위)과
KT 가입자들은 기지국 분리 등
새로운 기술이 접목된 3G 네트워크
망을 통해 더욱 빠르고 쾌적한 통신
환경을 경험할 수 있다.
LG전자, 4.5인치 HD 스마트폰 출시
아이유(사진)의 2집 ‘라스트 판타지
(Last Fantasy)’가 발매 당일인 29일
각종 음원차트를 장악했다.
김천소년교도소 수형자들과
‘네버엔딩 스토리’를 부르는
이승철(왼쪽에서 두 번째)
일본가수 시미즈 쇼타의 번안곡으로
1년 만에 돌아온 가수 팀(이정연 기자)
여성그룹 소녀시대가 29일 싱가포르
샌즈 엑스포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11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
기자회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교통사고 이후 모든 활동을 중단
하고 자숙의 시간을 보낸 빅뱅의
대성이 12월부터 활동을 시작한다.
최근 임금 체불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심형래에게 영화 투자
회사가 투자금을 돌려달라는
소송을 제기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8부는 29일
유재석이 전 소속사 ㈜스톰이앤에프를
상대로 “미지급된 예능프로그램
출연료를 달라”며 낸 출연료 지급 등
청구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
박지성, 칼링컵 8강전 출격 대기
두산 이현승은 결혼식을 올린 뒤
상무에 입대한다. 그래서 신부
박태영 씨에게 더 애틋한 마음이다.
드디어 한국 프로야구가 아시아
정상에 올라섰다. 2005년부터
시작된 숙원을 풀어준 주인공은
삼성이었다. 2011년 한국 챔피언
삼성은 29일 대만 타이중
인터콘티넨탈 구장에서 열린
아시아시리즈 결승전에서 일본
챔피언 소프트뱅크를 5-3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데뷔 첫해 3관왕 위업 류중일 감독
29일 대만 타이중 인터컨티넨털
야구장에서 열린 2011아시아시리즈
결승 삼성 라이온즈와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경기 5회초 2사 1루,
장원삼이 소프트뱅크 마쓰다를
삼진으로 돌려세운 뒤 환호하고 있다.
“5년 전의 눈물이 서러움의 눈물
이었다면 오늘은 행복한 눈물입니다.”
29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2011
MAMA에서 3관왕을 차지한
남성그룹 슈퍼주니어가 수상 후
흘린 눈물의 의미를 밝혔다.
29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MAMA에서
2관왕에 오른 소녀시대가 아시아 투어
이후 월드 투어를 나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싱가포르 / 김민정 기자)
‘랩괴물’일렉트로보이즈의 상승세가
심상치 않다. 일렉트로보이즈는 지난
17일 1년 6개월 만에 두 번째 싱글
앨범‘리버스’의 타이틀곡
‘마 보이2’로 컴백했다.
배우 박시연이 남다른 볼륨감으로
싱가폴을 들썩이게 만들었다.
영화배우 강소라가 파격적인 의상으로
레드카펫을 후끈 달궜다. (동아닷컴)
모델 겸 배우 김민희가 과감하고
세련된 드레스 자태를 공개했다.
아이유가 2011 MAMA에서 베스트
보컬 퍼포먼스 솔로상의 영예를 안았다.
트러블메이커 현아와 장현승이
파격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포미닛의
현아와 비스트 장현승은 29일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MAMA (Mnet Asian
Music Awards,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에서 혼성 퍼포먼스 유닛
‘트러블메이커’로서의 첫 무대를
공개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
김현중과 백지영이 최고의 남녀가수
영예를 안았다. 김현중과 백지영은
11월 29일 오후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MAMA
(Mnet Asian Music Awards,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에서 가수부문
남자가수상과 여자가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향후 7개국에서 방송된다.
2011 MAMA 밴드 퍼포먼스상
여자가수상 OST 이어 2관왕’백지영
서인영이 명실상부 스타일아이콘임을
입증했다.(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
인기 걸그룹 원더걸스가 소리바다
주간 차트 정상에 복귀했다.
2011 MAMA 코다쿠미‘가슴골
그대로 드러나는 섹시미’
미쓰에이 페이 하의실종‘꿀벅지’
이미숙 파격화보에 팬들의 이목이 집중
심은경이 트위터를 중단했다.
MBC '하이킥3. 짧은다리의 역습'
당찬 소녀 김지원은 일찍 부모님을
여읜 아픔이 있지만 씩씩하다.
프리미엄 보드카 앱솔루트의 국내 수입
유통을 담당하고 있는 페르노리카 코리아㈜
(대표 장 마누엘 스프리에)에서 12월 1일
겨울 한정판‘앱솔루트 모드 인팩’을 출시.
29일 오후 서울 강남의 한 카페에서
열린 ‘김민정 스타화보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김민정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채널A 개국특집 월화미니시리즈 '컬러
오브 우먼' 제작발표회가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호텔에서 열렸다.
재희, 윤소이, 심지호가 포즈를 취했다.
채널A 개국특집 월화미니시리즈‘컬러 오브
우먼’ 제작발표회가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호텔에서 열렸다. 재희, 윤소이,
연출자 박현진, 심지호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재희, 현빈 잇는‘완벽 재벌남’ 될까?
심지호 ‘부드러운 매력남’
재희, 윤소이와 다정하게 담소
심지호-재희‘할 이야기가 너무 많아’
윤소이, 천사같은 미소‘활짝’
윤소이 에스코트하는 재희
심지호-윤소이, 자리 이동 중‘달싹 붙어’
플라워의 고유진(34), 다비치의 이해리(26).
두 명품보컬이 뮤지컬에 도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