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클에 나가는 학생들의 총 연습을 야외공연장에서 가졌다. 꽃과 나무들로 가득한 정원 사이로 보이는 공연장이다.
뮤직센터를 지으면서 이렇게 아름다운 꽃들로 둘러쌓인 곳에서 아외공연을 하고싶엇는데 그 꿈이 이루어졌다.
9명의 학생들이 "루수빌로 밴드"가 되어 열심히 총연습을 하고있다. 의상은 전통의상을 입는데 땀에 젖을까봐 생략했다.
오늘 초대된 청중들은 마키홤바 마을 영어교실 학생들과 루수빌로 고마원의 큰 아이들이었는데 이렇게 아름다운 곳에서 신나는 음악을 들을 수있으니 너무 행복해 한다.
이런 야외공연을 위해 남아공 요하네스버그에서 야외용 텐트를 구입했는데, 너무도 잘 쓰이고 있다.
오늘 리허설이 잘 되었으니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이렇게 좋을 수가 없다 !!!
첫댓글 와우~~~~ 루수빌로 밴드 첫공연..!!! 츄카츄카..!!!!! ^*~~
수준높은 청중 초대손님^^루수 빌로 악단의 흥겨운 가락에 기뻐^^ 즐겨운 춤의 향연^^
함께 엉덩이가 실룩실~~~룩..!!! 춤을 춥니다. 화이```팅..!!!!! ^*~~
잔치 잔치 열렸네~~♩♪♪~~꽃들도 함께 춤을 추네요...
훌륭한 연주에 멋진 관중들이 최고의 공연을 만들었으리라 생각해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