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t.tiktok.com/ZSkHyhPLG/
https://youtu.be/y7h5lL2Xb_4?si=GbSeb1ZgUO9XDNVp
지난 10.11일 상주 노악산방 1박 2일 여행기
모내기철을 지나고 밤꽃이 하나들 져가는 6월 신록을
달려 상주를 향해 서울에서 10시를 넘긴 시간에 출발
남편 기사 앞세워 느긋한 여행길
북상주 톨 게이트를 지나면 공갈못 이라는 표지판을 보게된다.
약간의 시간적 여유로 잠시 돌아보기로하고 초행이지만 찾기쉬운 위치라 다행으로 생각보다는 넓은 연방죽으로 되어있어 돌아보는데 마침 해설사를 만나 설명을 듣게되었다.
해설사 설명을 영상에담아 기사하나 준비하고...
30분정도 지체 후
우인오 명장 박사님댁을 찾게되었다
상주 한국산양산삼농원은 상주 하천 뚝을 지나 자리한 곳으로 초입에 토종닭 검둥이가 객이 침입함을 알린다.
구미에서 먼저 도착한 강은택 박사와 우박사님 내외분 만남으로 오랫만에 뵙게되어 반갑고 고맙고 客 준비에 고생하셨을 두분께 우선 미안한 마음 어찌 다 말로 할 수 있을지싶다.
여름손은 도둑보다 무섭다는 옛 속담도 있드시 ...
귀한 약재넣어 푹 고아놓은 보양식 삼계탕에 여러가지 찬을 차에싣고 노악산방으로 향해 가는 길 주변
벼는 이미 뿌리를 내려 푸르름을 더해가는데 한가롭게 먹이찾는 백로 가족이 평회롭기만하다.
노악산방 露嶽山房 당호를 붙인 곳으로서 큰산에 이슬이 맻힌다는 가파른 산을 어려움없이 오르는 트럭을 운전해주신 우인오 박사님은 결코 평범한 분이 아니라는 것을 이미 알고 있지만 대화를 나누다보면 놀라움을 금치못한 지난날들이 한편의 다큐멘터리를 보는듯 생생 하기만하다.
성공을 이룬분들은 결코 예사롭지 않고 상상을 초월하는
일들이 너무도 많은데 그 중심에는 안동김씨 가문의 부인으로서 크나큰 역활에대해서는 절로 머리가 조아려진다.
옆에 있어도 실체가 없는듯 너무나 조용하고 빙그레 미소로 대화에 동감하는 그 내면의 세계는 부드러움이 강함을 이길 수 있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된다
한없이 순수하고 자기 주장하나 없는듯 그져 '예' 로 답하는 거룩한 마음에서 무엇보다 우인오 박사님 오늘이 있기까지 깊은 내조의 힘을 고마워 하고 튼실한 믿음으로 천생 연분 복이 많은 님들이라 믿는다.
슬하 1남1녀를 두셨고 손자녀 다 보시고 든든한 아드님은 부모님뜻에 모든업을 계승해 나갈 수 있기에
어찌 든든하지 안을까 싶다.
조금도 꾸밈없고 있는 그대로 참으로 당당하게 살아가는
두분 미래는 아주 밝아 사는 보람은 배가 되리라 믿게된다.
노악산방 별장 쉼 공간
노악산 중턱에 터를 유명한 지관 초대로 명당을 정해
튼실한 건축으로 내부 인테리어는 최 상급 자제를 사용해 건축가 아드님 작품이라 한다.
1급수 이상 특급수 샘물에서 길어올린 자연수는 약수중 약수 잠 자리는 좋은 꿈을 꾸게되어 언젠가 초당선생 아주 좋은 꿈을 꾸었노라며 최상의 정신으로
아침 산책을 했던 일이 추억으로 남아있다.
노악 산방 당호를 내려주셔서 쓰게되니 더욱더 멋지고 커보인다.
금액으로는 환산 할 수 없는 식단 산삼주 산삼 쌈 이름도 처음 들어보는 야생 나물 갖가지 🍄 버섯 만찬 으로 포식을 하게되고 특히 정재기씨는 준비해주신 보양식을 그토록 맛나게 먹는것을 보면서 평소 살림에 부족한 나는 그 고마운 마음을 어찌다 말로 할 수가 있을지 고마움은 더욱더 크다.
노악산방 온갖 자연이 살아있는 자연 그 대로 장수하늘소 천사벌레 이름모를 온갖 나비들 달디단 청량한 바람 깊은 호흡으로 페를 건강하게 해주는 깊은 산속 맑은 공기 원초적 무공해 자연을 이곳이 아니면 어디에서 호흡 할 수 있을지싶다.
많은 대화 보양식 노악산방 의 밤은 손살처럼 지나쳐간다.
이른 아침 산책은 필수 코스로 만들어진 길을따라 산양산삼의 크기에는 체적의 환경이라는 산에서 자연으로 생겨난 자갈들 일반 등산길 보다는 분명 특별하다
급경사 오르막 자갈 밟는 소리가 달그락 도르락 정겹기도 하다.
산 안에는 두런두런 산양산삼이 자라고 있지만 알려 주어야 알게되는 명약의 보고
산삼향이 향기도 더해주는 로악산방 1박은 꿈결이듯 스치우고 아침 식사를 하고난 뒤
한 가득 선물을 차에실어주신다.
강은택 박사님 우인오 박사님 내외분과 아쉬운 작별을 하면서 나는 무엇으로 고마움을 보답해야할지를 깊이 생각하면서 귀경중 충주 미륵세겨사 덕주사를 잠시 돌아본뒤 무탈히 귀가해서 연이은 스케즐에 이제야 후기를 쓰게되지만 우리생애 또하나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겨본다.
인연에 의해 살아지는 현실에 가슴벅찬 나날에 감사드립니다.
우인오 박사 내외분
강은택 박사 우리 아우님!♡
덕분에 참으로 행복합니다.
특히 안동김씨 우인오박사님 안주인
너무나 고생시켜 무어라 말씀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부탁은 몸을 좀 보살펴 주시고 쉬면서 일을 하시기 바랍니다.
을사년 6월 19일
오공임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