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광산김씨 대종회 제53회 정기총회
삼한갑족 명문거족 예문종가를 찾아서.
일 시 : 2010년 4월 25일 일요일
장 소 : 서울올림픽 공원
삼한갑족 명문거족 예문종가라는 광산김씨 대종회 제53회 정기총회에 참석했다, 백만 광산인의 수장이신 김 용 회장님의 대회사에서 서울에 명소인 올림픽공원에서 53회 정기총회를 일가 어르신들과 함께 개최 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신다며 공사다망하심에도 불구하고 이 자리를 빛내주시기 위해 오신 경한(慶漢) 전 법무부 장관님, 하중(夏中)전 통일부장관님 먼 경양각지에서 찾아주신 모든 일가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하셨다,
그리고 종사발전에 기여하신 종무유공자 포상을 수상한 효행 자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에게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하셨다, 오늘 회는 지난1년을 돌아보고 새로운 예산을 수립하기위해 모인 축제라며 지난 한해를 돌아 보면 회의실에 집기를 교체했고 망 제단조성 정화사업 보학 임원단합대회 달력제작 장학금 출연 등 크고 작은 일들을 해왔다면서 어떻게 하면 대종회가 더욱더 발전 할 수 있을까? 생각하면서 일해 오셨다며 그러나 미흡한 점이 많았다며 아쉬움을 남기셨다,
1년 동안 대종회를 운영해오면서 어려운 것은 자문을 구하고 수석부회장과 임원 이사님들의 협조아래 큰 실수 없이 소임을 수행 할 수 있었던 것이 다행이었다고 하셨다, 10월 10일은 청주운동장에서 광 김 전국체육대회가 개최된다며 성공적인 체육대회가 될 수 있도록 협력 해주시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하셨다,
앞으로 대 중 소파를 막론하고 각 시도 종친회와 유대관계를 돈독히 하여 삼산갑족 명문거족 예문종가 답계 하기위해 더욱 노력 할 것이며 임원 이사님과 합심하여 백만 일가의 화합에 온 힘을 다할 것을 다짐 하신다며 개회사를 마치셨다,(대회사 간략)
4월 25일 광산김씨 대종회 총회는 전국에서 불원철리 멀다않고 오신 종인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3회 정기총회가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 성대히 개최되었다, 광산김씨는 통일신라 56대 마지막왕의 후손이기도 하며 전국각지에 100만인이 분포되어 살고 있다,
이 중 자랑스러운 국회의원이 11명이 의정활동을 하고 있으며 전 국무위원인 법무부장관님과 전 통일부장관님이 현 정부에서 나라를 위해 헌신적으로 일 해오신분들이다, 이날도 이두분이 자랑스러운 광산인의 패를 수상했다, 인사말씀에서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나라와 문중을 위해서 최선을 다 하겠다고 하셨다,
그리고 광주에서 오신 여 일가 국회의원도 인사말씀에서 우리 광산김씨도 국회의원이 11명이나 있다며 이분들도 참석하고는 싶었겠지만 지역구에서 의정활동을 하느라고 참석을 못 하신 것 갔다며 본의원도 새벽에 상경했으나 곳 떠나야 한다며 점심식사도 못하시고 떠나셨다
이어서 내빈들의 인사소개와 축사가 이어졌으며 유공자들에게는 표창 패, 공로패 등을 수여했으며 학생들에게는 장학증서와 장학금도 전달되었다, 끝으로 감사보고에 이어 결산보고 예산안 등은 유인물로 대체하고 만세삼창으로 회의는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서울매일신문 아침방송 현장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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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기획보도국장/
김 영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