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골퍼들의 야그

[권투선수]

 【 여자 골퍼들의 야그】

 골프를 좋아하는 아가씨들 4명이 모여 남자들 얘기를 하고 있었다.

  첫 째 아가씨 : " 난 뭐니뭐니 해도 드라이버 잘치는 남자가 좋더라. 힘이 좋거든!"

  두 번째 아가씨 : " 난 어프러치 잘하는 남자가 좋더라. 테그닉이 좋거든!"

  세 번째 아가씨 : " 난 퍼팅을 잘하는 남자가 좋더라. 어차피 구멍에 잘 넣어야 돠거든!"

 그러자 듣고 있던 마지막 네 번째 아가씨가 입을 열었다.

 " 난 뭐니뭐니 해도 오비(OB) 내는 남자가 제일 좋더라. 한번하고 또 한번 해주거든!"

 【 여자와 공의 관계 】

 o 10대 여자 : 축구공(쫓아다니는 사람이 많다)

 o 20대 여자 : 농구공(쫓아다니는 사람이 줄었다)

 o 30대 여자 : 골프공(쫓아다니는 건 한 사람뿐이다)

 o 40대 여자 : 탁구공(서로 남에게 미룬다)

 o 50대 여자 : 피구공(모두들 필사적으로 피한다)

【 여자들이 싫어하는 운동 선수 】

 1. 100m 달리기 선수 : 10초도 안되는 주제에 빠르다고 X나게 좋아한다. 허무하다

 2. 축구 선수 : 90분 길면 120분 동안 골대(?)앞에서 뭐 빠지게 용쓰지만 제대로 넣은 경우는

                    거의 없다. 불쌍해서 승부차기(?)기회를 주었으나 그나마 그것도 넣지 못하는

                    등신들이다. 지루하다

 3. 골프선수 : 겨우 18번 들어오면서 초보는 100타(?) 프로는 70타 넘게 허우적거리다가

                   들어온다.

 4. 레스링 그레코만형 선수 : 상체만 더듬고 허리 아래는 신경도 안 쓴다. 짜증난다

 5. 야구 선수 : 치사하게 자기 것(?)은 쓰지 않고 나무 방망이와 알루미늄 방망이를 쓴다.

                    비겁하다

 6. 유도 선수 : 보기만 하면 자빠 트리고 누르기가 들어온다. 너무 피곤하다

【 여자가 질투하는 여자 】

 o 10대 : 이뿐데 공부도 잘하는 ㄴ

 o 20대 : 성형 수술했는데 티도 안나고 이쁜 ㄴ

 o 30대 : 결혼전에 오만 짓 다하고 신나게 놀았는데 시집잘가서 잘사는 ㄴ

 o 40대 : 골프치고 놀꺼 다놀고 쏘다니는데 자식들 대학 척척 붙는 ㄴ

 o 50대 : 먹어도 먹어도 살 안찌는 ㄴ

 o 60대 : 건강도 타고 났는데 돈 복도 타고난 ㄴ

 o 70대 : 자식들도 효도하는데 서방까지 멀쩡하게 살아 호강하는 ㄴ

 o 80대 : 아직도 살아 있는 ㄴ

[맷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