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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분 거리 : 동래구청/걸어서,
05분 거리 : 동래 메가마트/걸어서,
15분 거리 : 부산대학교,
AmusE BouchE ~ 아뮤즈 부슈 "입을 즐겁게하는 음식" "WelcomE FooD"의 불어 불어로서 어디서 자주
BreaD ~ 비내리는 오후 따뜻한 온기에 내자가 리필 요청하는 데 걱정이 앞선다, 리코타치즈에다 마늘을 넣은 것을 발라 먹는데 기가 막히네,
ReD WinE ~ 유럽의 소국 몰도바에서 생산된 와인인데 생산지를 알고 마신 후 공식적으로는 처음일 것 같은데 스테이크와 궁합이 좋다,
GravolaX ~ 생연어를 마리네이드한 에피타이져 입안에서 환상적인 맛으로 변한다,
CarpaciciO de BeouF ~ 비프 카르파치오, 안심을 둥글게 말아 양념 후 얇개 글라이스한 에피타이져 트러플의 향을 가미했다,
흑미스프 ~ 오늘의 스프, 스프 하나 마저도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게 좋다,
먹물 리조또 ~ 먹물과 그릴드 한치를 이용한 것인데 이 또한 환상적이다, 다이어트를 하시는 분들은 모두 다이어트 자체를 포기하고 싶게 만든다,
한우안심샐러드 ~ Spceial SVC, 평소에 SVC가 없는 곳으로 기억하는데 웬일이지? 그러고 보니 지난 4개월 동안 공백기간을 끝내고 이제 가오픈 상태에서 찾아 준 단골을 위한 것인가 보다, 그런데 식사 후 나올 때 예전과 달리 문을 열어 주며 인사를 하는 분이 있다, 필자가 식사하는 동안 눈여겨 보던 것을 느꼈는데 보니 내공이 있어 보인다, 새로 온 쉐프냐고 물었더니 맞다고 한다, 이곳 젊은 사장이 예전 사부를 어렵게 모셨다는 하더니 바로 그 사람이었다,
아마 그 SVC는 그 쉐프가 우리를 위해 특별히 장만한 것이리라 믿어진다, Merci Beaucoup, 당케 쉔, Thanks,
안심 스테이크 ~ 63,000 원, 단품 메뉴가 아니고 코스를 주문했다, 경북 고령산 한우 1+를 고집한다,
Filet MignoN ~ 필레 미뇽, 안심 스테이크를 불어로 필레 미뇽이라고 표기한 후 메뉴판을 보니 여기서는 TenderloiN SteaK 영어로 표기한 것을 발견했지만 시간 부족상 그대로 두기로 했다,
Medium RarE ~ 미디움 레어, 처음 스테이크를 먹을 때 다른 분들 처럼 웰던으로 먹기 시작했었는데 오히려 함박 스테이크가 더 맛있게 느껴 졌었던 옛날 그때가 그리워 진다,
채끝 스테이크 ~ 63,000 원, 역시 코스로 주문하다,
SirloiN SteaK ~ 메뉴판에 StriploiN SteaK로 표기되어 있다, NeW YorK CuT SteaK와도 같은 부위를 뜻하는 것이 맞을 것 같다,
DesserT ~ 커피, 허브티 중에서 선택, 수제 케이크와 체리셔빗이 입안을 깔끔하게만들어 준다,
StanD ~ 주방 앞에 마련된 스탠드와 사진 촬영 쪽에 테이블이 세 개가 있다, 2인 석 2개, 4인석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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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 : ?, 더키친 ? 전번 : 070-4797-1301 주소 : 부산 동래구 충렬대로237번길 104 조광빌딩 1층, (우) 47809(지번) 명륜동 350-1 영업 : 11:30 ~ 14:00, 17:00 ~ 22:00 휴무 : 매주 월요일 주차 : 없음, 바로 앞 동래구청 주차장 이용하면 편리, 비고 : |
출처: 전세계를 돌아 다니는 사자왕 원문보기 글쓴이: 사자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