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 해독 방법 - 청혈주스
(피 해독 프로젝트 -피 해독 전문 한의사 선재광 원장- )
아침, 낮, 밤 등 일상생활 속에서 피를 해독시켜 고혈압, 고지혈, 당뇨 환자 등 성인병 중증 질환을 단 3주(21일) 만에 무병장수의 길로 들어설 수 있는 피 해독 3대 비법
만병의 근원인 독소를 제거하는 피 해독 방법,
피 해독 주스인 청혈주스
피 해독 전문 한의사 선재광 원장은 "건강을 해치는 것이 바로 혈액 속 독소다. 피의 독소가 혈관을 타고 다녀 쑤시고 아프거나 담에 걸리게 되는 것이다. 만성 두통과 피로감, 손발 저림과 마비 증상 등 내 몸의 작은 불편 증상은 피 속 독소가 있다는 신호며, 당뇨와 고혈압 등 각종 성인병의 근본적인 치료가 되는 첫 걸음이라 할 수 있다. 이 때문에 피 해독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말한다. 피 해독 주스 청혈주스는 혈관 청소와 피 해독에 도움을 주는 주스다. 청혈주스는 수용성 비타민 기름을 분해하는 생강과 양파를 섭취하기에 배변활동이 원활해 질 뿐만 아니라 혈관의 기름때를 제거하는 데 탁월하다.
해독시 지켜야 되는 주의 사항
1. 과식을 하지 않는다.
2. 밀가루 음식을 먹지 않는다.
3. 인스탄트 음식을 먹지 않는다.
4. 야식을 하지 않는다.
5. 음주, 흡연 금지하고, 물을 매일 1.5리터~2리터를 마신다.
6. 되도록 현미로 된 식사를 하면 많은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다. 현미식은 소화가 잘 안되므로 한번에 100번 정도를 씹어야만 맛과 효과를 볼 수 있다. 식사량은 평소에 반 정도만 한다. 식사 시간이 많이 걸리지만 인내를 가지고 실행하면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① 아침 : 피 해독 주스인 청혈주스
피 해독 주스 만드는 방법 (2인분 기준임)
당근 (400g), 사과(200g) 귤(100g) 양파(10g) 생강(10g)
* (참고로 당근은 큰 것 1개정도, 사과는 중간정도의 크기로 껍질까지 1개, 귤은 중간정도로 껍질은 제외한 1개, 양파는 중간정도의 밤 크기정도 양, 생강은 새끼손톱 크기정도의 양으로 생각하면 된다.)
* 귤을 구하기 어려운 계절에는 딸기, 키위, 자몽, 오렌지, 포도를 같은 것으로 대체해서 같은 양 만큼 해도 된다. 단, 다른 재료는 그대로 사용해야 한다.
재료를 잘게 썰어 믹서기에 넣고 갈아주면 쉽게 청혈주스를 만들 수 있다. 갈 때 너무 되직하면 물 30cc 정도(종이컵 1/3 정도의 양) 넣어 갈아주면 된다.
* 청혈주스에 넣는 생강과 양파의 향이 강하게 느껴지는 사람은 살짝 데치거나 볶아서 믹서기에 갈아도 좋다. 갈아서 마시게 되면 많은 양이지만 위장에 부담이 적어 체내 흡수율 또한 높일 수 있다는 것이 또 다른 장점이다. 양파와 생강이 함유돼 있어 지방분해에 효과적이며 피를 맑게 해준다. 위장에 부담이 있는 사람은 양파와 생강의 양을 줄여야 한다.
하루 한번씩 3주간 지속한다.
아침 식사대용으로 청혈주스를 마실 때는 완벽하게 식사대용으로 보강해주는 청혈장을 먹는다.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3대 영양소를 완벽히 갖춘 음식이며 항암기능과 혈관 정화 능력이 뛰어난 청국장과 오메가3가 60% 이상 함유된 들기름이 최상의 조화를 이룬 청혈장은 청국장(검은 콩이 해독 능력이 강하므로 검은콩 청국장으로 만든 청혈장이 피 해독제로 더욱 탁월하다) 40g, 들기름 한 스푼과 양파, 파, 고춧가루, 소금 등을 각 1g씩 넣고 섞어 먹는 건강식이다. 선재광 원장은 "오전이 장과 간을 해독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인데 청혈주스만 가지고 해독하기엔 좀 약하다"며 청혈장을 함께 섭취해야 더욱 효과적인 피 해독을 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아침에 일어나 7시경 간단한 스트레칭 후 공복에 따스한 물 한 컵 마신 후 청혈주스를 마시면 된다. 마신 후 청혈장을 먹으면 된다.
청혈주스의 효과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섭취할 수 있으며 효소가 가득하여 장 기능을 활성화 시켜준다, 또한 양파와 생강은 지방분해에 효과적으로 피를 맑게 하는 효과가 있다.
② 점심( 낮)
낮에 식후 하루 20분 이상 햇볕을 쬐면서 걷기 운동 등을 한다. (겨울철에는 오후에, 여름철에는 오전에) 햇볕은 피 해독의 스위치를 켜주는 역할로 체온 상승, 면역기능 향상, 스트레스를 해소시킬 뿐 아니라 비타민D를 생성시켜 심장병과 뇌경색을 예방해 준다. 햇볕 쬐기가 힘들 때는 입욕을 통해 체온을 상승시켜 혈액순환을 해주는 것도 좋다. 오장육부의 반응점이 들어있는 발은 대나무 발지압기로 대나무 밟기를 하면 집중력 향상이나 발의 피로를 풀고 혈액순환 개선으로 독소도 배출하고 인체가 편하다. 땀이 날 정도로 발바닥 경혈 자극으로 혈액순환 개선으로 독소 배출한다.
③ 저녁(밤)
잠을 잘 때 인체의 피, 뼈, 오장육부 등이 휴식을 취하게 되는 만큼 몸 속 해독이 이뤄지는 적기의 시간에 사용하는 베개가 중요하다. 목 뒤에는 13개의 혈이 있는데 혈을 자극 할 수 있도록 7cm 정도 높이에 딱딱하고 굴곡진 나무 베개가 좋다. 머리, 심장, 발이 같은 높이를 유지해야 하기 때문에 높은 베개는 좋지 않다. 처음에는 낮고 딱딱한 베게로 잠들기 어려우므로 자기 전 30분 정도는 굴곡이 있는 베개를 베고 목을 좌우로 흔들어 경혈을 자극해 주고, 다시 기존 사용하던 베게로 바꾸어 자면 된다. 차츰 딱딱한 베게 사용시간을 늘려 가면 된다. 숙면과 치매예방에 도움이 된다.
* 들기름을 아침, 저녁 공복에 커피스푼으로 1숟가락씩 먹는다.
(들기름은 저온에서 압착으로 짠 것이 원칙이며 보관기간도 30일 이내가 좋다.)
첫댓글 스님제가 꼭 먹어야 되겠네요.건강 조심하세요.().
건강 정보 주심 감사드립니다.
청혈주스
비가 와서 습한 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