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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첫 주에 새로 시작되는 공부입니다.
7월1일 (금) 육효 (주 1회 2개월) 10:30~ 13:00
7월1일 (금) 명리기초 (주 2회 2개월) 15:00~ 17:30
7월2일 (토) 본초 (주 1회 6개월) 10:30~14:00
7월4일 (월) 귀장내경 (주 2회 6개월) 10:30~ 13:00(오전반)
19:00~ 21:30(오후반)
강목년이 좋아하는 노래
무조건 존경만하고 과거는 알려고 하지 말라. 그건 불경죄다. 해서 과거를 묻지 마세요 를 좋아하고 또 좋아하는 노래는 배신자입니다. 자신이 공부를 해서 이룬 과정을 숨기고 과거에 대해서는 말을 하지 않을까요? 똥 냄새가 너무 나니까 덮고 가리는 거지요.
배신으로 이뤄진 강의들.
첫 번째 배신 대한 지압학회 권오석님 배신
두 번째 배신 증산교를 배신
세 번째 배신 다른 사람의 연구 발표는 모두 자신이 연구한 것으로 말합니다.
학을 하는 사람은 남의 연구결과는 존중합니다. 남의 연구결과를 자신이 한 것으로 하는 사람은 설 자리가 없는데도 신설동 뒷골목에서 숨어서 자신이 연구해서 이룬 것으로 사기를 치면서 돈을 모으고 있는데 정보가 공개되는 지금은 설 자리가 없어지는데도 시대의 흐름을 모르고 당당하고 한 점 부끄럼 없이 돈을 벌고 있는 대단한 놈입니다.
침강의 첫 시간부터 구라로 멋있고 재미있고 그럴듯하게 풉니다. 첫 만남에서부터 구라를 풀어서 자신은 대단한 사람으로 여기게 하는 사람은 학문과는 거리가 먼 사기꾼으로 공부하는 사람의 모습은 아니고 오직 돈에만 관심이 있는 사람일 겁니다.
통원서당강의의 특징을 살펴보면
초딩이 초딩에 의한 초딩에 위한 강좌입니다. 초딩 수준의 강사가 강의 듣는 분의 학력에 상관없이 듣다 보면 저절로 초딩 수준의 바보로 만들어 버리는 능력자입니다. 과학이 발단된 21세에 아직도 이천여년 전의 천을 찾습니다. 학창시절 조금만 공부를 했으면 이천년 전의 동양 과학은 버릴 것뿐이라는 것을 알 텐데 버리지 못하고 무식하게 모두 껴안고 무조건 천을 찾는 사람입니다.
설명을 길게 한 부분. 질문에 대한 답은 모두 구라입니다.
책에 적힌 말을 설명을 하는 과정에 반발만 옆으로 가면 바로 사기 강의가 되는 대단한 능력자입니다. 책을 읽지 않아 머리에서 든 것이 없으니 깡통 깨지는 소리인 구라 뻥 사기가 되는 겁니다만 정작 강의하는 강목년은 잘했다고 생각은 하겠지만 전설의 고향이 근거인 경우뿐입니다.
귀장내경?
남과 달라야 산다는 생각에서겠지요. 튀고자 하는 마음에서 귀장내경이라고 한 겁니다. 왜 튀려고 할까요? 팔자대로 명조에 공부는 없고 왕한 화만 있다 보니 실력이 있는 것처럼 보이고 싶은 마음이 앞서니 호박을 굴리면서 살고 있습니다.
귀장내경이란 용어가 있는가?
귀장이란 말은 고대에 삼역이 있었다고 주례에 나옵니다. “一曰連山.二曰歸藏.三曰周易.” 지금까지 어디에서 나온 글이란 말을 한 적이 없었습니다. 모르니까 소개를 못한 거지요. 주례에 그 이상의 말이 없다 보니 귀장역이 무엇이라고 확정 단정적인 말을 못합니다만 공부는 하지 않았지만 모르는 것이 없는 강목년은 멋있게 사기 강의를 합니다. 황제는 기원전 약 27세기입니다. 학계에서는 당시에는 글자가 없었다고 보고 최초의 문자는 갑골문으로 기원전 14세기 전후로 봅니다. 그 보다 천삼백 여 년 전에 찬란한 문화가 있었다고 모르면서도 아는 것처럼 멋있게 뻥을 깝니다. 학계에서는 황제내경은 전국시대의 사상이 집결된 작품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인체의 뼈의 숫자는 365개?
내경의 대표적인 구라는 인체의 뼈가 365개라고 하는 겁니다. 방입천(方立天)의 책에 성인의 뼈의 숫자는 206개라는 겁니다. 인터넷 검색을 했더니 206개입니다. 2500여 년 전의 과학지식이 현대에 와서는 구라로 밝혀진 겁니다. 강목년 강의의 특징은 신왕자로서 구라 내지 뻥 강의는 할 수 있지만 한번 한 강의에 대해서는 수정 정정은 없습니다. 아직도 뼈의 숫자가 365개로 알고 있으니 정정을 안 해주고 있는 거겠지요. 내경을 잘못 인용했다고 이미 밝혔습니다. 내경을 읽을 수 있는 실력이 안 되다 보니 내경의 어느 부분에서 인용을 한지 모르니 맞겠지 하고 계속 인용하고 구라강의를 하고 있다고 봐야지요.
침 강의를 첫 시간에 한 말을 살펴보겠습니다.
“ 선친이 이쪽 계통의 학문”
강목년의 부친이 한학을 했는가?
유품을 보이면 됩니다만 유품을 보이지 않은지가 이십년이 넘었습니다. 없으니까 보이지 못한 겁니다. 신왕자의 구라치는 모습입니다. 하루 세끼 먹는 것을 걱정하던 일제시대 문경 산골에서 서당을 다닐 정도로 여유가 있었으면 1935년경 일제가 서당을 못 다니게 했으면 바로 초등학교를 다녀야 하는데 그 말은 없지요. 문경 산골에서 산 넘고 물 넘고 몇 십리 길을 걸어서 학교를 다녀야 하는데 돈이 있으면 뭐하려 산골에서 궁색 옹색하게 살겠습니까?
“ 조선말이 되고 해서 과거가 없어져서 도가계통으로 섭렵을 했음.”
일제 시대에 태어난 사람을 얘기하면서 과거가 없어졌다고 태연하게 말을 합니다. 금오공전은 산업의 역군을 길러내기 위해서 역사를 안 가르쳐서일까요? 아니면 정신에 문제가 있어서 일까요? 다른 사람이 이렇게 강의했다고 하면 말도 안 되는 사기라고 하겠지요. 그러나 강목년은 이렇게 사기를 쳐도 되는 가 봅니다. 추정 해보면 1962년생이니까 30살 전후에 강목년을 낳았다고 보면 1932년 전후가 됩니다. 1932년생을 말하면서 조선시대를 말하는 놈은 병원에서도 포기한 사람입니다.
“ 유생입니다.” “ 유도를 앞세우고 유생입니다.”
인터넷 검색
“유생[儒生] : [명사] 유학(儒學)을 공부하는 선비.”
대학을 언제 배웠을까요?
부친을 일찍 돌아가셨다고 했는데 부친의 생몰을 말 안 하는 것은 구라가 밝혀지면서 와르르 무너지기 때문이죠. 고등학교는 구미에서 기숙사 생활을 5년간 했습니다. 그러니까 제대를 하고 난 후에 배웠는데 돈이 없어서 조수생활을 하는 사람이 대학을 배우기 위해 회비를 내면서 시간을 내서 다른 곳으로 배우려 다닐 수는 없지요. 권오석님한테서 대학을 배운 겁니다. 대충 배우다 보니 대학을 엉터리로 해석하고도 잘했다고 착각하고 있었던 겁니다. 서울 오기 전에는 대학이 무슨 책인지 모른 사람인데도 유생이라고 악을 씁니다. 사기꾼의 전형적인 모습이지요.
사서오경에서 대학만 몇 번 읽고 엉터리로 해석한 실력으로 유생이라고 악을 쓰고 있습니다. 왜 남들이 사용하지 않고 시대가 변해서 폐기된 용어만 골라서 집착할까요? 공부하지 않는 강목년이 아는 유일한 용어다 보니 활용한 것인데 강목년이 유생이면 대한민국에서 유생이 아닌 사람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유학과 정반대의 말을 태연하게 하면서 유생이라고 악을 쓰는 놈은 정신이 이상한 놈입니다.
“ 윗대는 선친께서는 천문 파트. 지리파트“
강목년의 집안은 책과 공부가 필요 없습니다. 부친이 몇 살 때 천문과 지리를 공부했을까요? 자랑해야 할 부친의 학문 이력을 공개하지 않을까요? 육이오를 이십대에 맞습니다. 문경이 워낙 산골이라서 육이오를 모르고 지낸 것 같습니다. 그러면 육이오 이후 인데 전쟁의 상처가 깊고 먹고 살기도 힘들지만 이십대가 돈을 벌지 않고 없는 살림에 어디 가서 얼마를 주고 책을 사서 한문을 배우지는 않아 무슨 글자가 쓰여 있는지 모르지만 책을 보니 감동이 밀물처럼 몰려와서 이해가 되었는데 지금은 그 책이 없는 겁니다. 그래서 다른 책만 들고 나왔지요. 이상합니다.
“ 근본을 알면 가지가 백 개가 나와도 한 뿌리이기 때문에 ”
“조금 근본을 봤습니다. 윗대에 비하면 십분의 일도 못 받은 것 같습니다. ”
근본을 아는 사람은 근본은 무업니다. 라고 설명을 해주지요. 모르니까 근본을 봤다고 하고 근본이 무어라는 말을 한 적은 없습니다. 유학은 자연과학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삶에 대해서 말합니다. 성리학의 리 이론에서 백 개가 한 뿌리라고 말한 것은 삶을 이치를 말하고 있는 겁니다. 돈을 벌기위해 유학을 변형해서 사기를 쳐도 아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 곳이 신설동 뒷골목의 통원서당입니다.
“ 80년도에 서울에 올라오면서 공부하는 집안에 유산이라고는 책밖에 없어서만 책만 들고 왔습니다.”
문경 산골에 밑이 찢어지게 가난한 집에 무슨 살림살이가 있습니까? 학교 다니는 동생들 교과서만 갖고 왔지만 듣기 좋게 공부하는 집안이라 책만 들고 왔다고 한 겁니다. 부친의 책을 갖고 왔다면 사기지만 누구의 책이라는 말은 안했으니까 사기는 아닙니다. 신왕자가 구라 치는 모습으로 강목년식으로 보면 대한민국의 모든 가정은 공부하는 집안이고 유생이 되는 겁니다.
“대학지압학회 권오석회장 명예회장님”
“일본 지압대학 일회졸업생. 지압 사사 ”
유일하게 진실을 말한 부분입니다. 통원서당에서 두세 달 배우면 되는 지압을 머리가 나빠서 이년씩 배운 것이 아니라 한의학에 대해서 배운 겁니다. 1960년대 2년제 동양의학전문학교가 있었고 후일 경희대 한의대로 바뀌었습니다. 2년 배우고 한의사를 한 겁니다. 권오석님은 일본에서 동양의학인 침 뜸 약과 인체의 해부학 등을 배우고 귀국을 했던 겁니다. 그래서 침 교재에 해부학과 현대적인 용어와 해석이 있습니다. 강목년은 지압만 배운 것이 아니라 사주, 침, 약, 풍수, 관상 등 강의하는 모든 것을 권오석님한테서 배운 겁니다.
부친은 속리산의 약초꾼.
강의에서 20대의 제자가 부친인지 어르신인지 속리산으로 공부를 하려 가는데 선생님 빨리 갑시다 라고 했다는 겁니다. 여기서도 몇 살 때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과거 정보는 철저히 관리합니다. 초등학교 입학 전후로 보면 1960년대 후반으로 추정이 되는데 당시 20대가 돈을 벌기 위해서 서울 부산 대구 등 대도시로 가지 않고 속리산으로 공부를 하러 갔다면 미친놈이고 부친도 미친놈입니다. 두 또라이가 속리산으로 정말 공부를 하러 갔을까요? 강목년은 주변 사람들을 정신이상자로 만들면서 돈을 버는 사람입니다.
그 이십대는 강목년의 부친이 속리산에서 약초 캐서 돈을 버는 것을 보고 어느 계곡에는 무슨 약초가 있는데 그 약초는 몇 월에 캐서 어떻게 말리고 어떤 병에 좋다는 약초의 전반적인 것을 배우기 위해서 따라 나선 것으로 나도 이제 돈을 벌 수 있다는 벅찬 기대감으로 선생님 빨리 갑시다 라고 한 겁니다. 60년대에 후반에 먹고 살기 힘든 시절에 정신이 멀쩡한 놈이 속리산으로 한문 공부하러 가겠습니까?
이 부분은 강목년에게 2009년에 보낸 편지에 밝혔습니다. 학자인척 강조를 했으면 부친의 이름과 호, 문방사우, 부친이 남긴 글, 천문과 지리책, 사진, 나경, 서당 출신의 증언, 부친 묘소의 사진, 속리산에서 공부한 곳의 사진, 그곳을 무어라고 불렀는지 암자의 이름 등을 보여야 하는데 말이 없었습니다. 잠룡이 말이 안 되는 억지를 부리는데 마음이 넓은 통원이 봐주고 있는 걸까요? 속리산에서 약초를 깬 약초꾼을 도학자로 구라를 치다 들켜서 아무 말도 못한 겁니다. 그리고 겨울에는 집에 계셨다고 한 것은 유학에 동한거가 있습니까? 겨울에는 약초를 캘 수 없으니까 쉬는 것이고 부친이 약초를 캐는 것을 보고 어린 시절을 보내서 침과 약에 관심이 있었던 겁니다.
통원서당의 강의는 권오석님이 이룬 겁니다.
젊은 나이에 일본에서 귀국한 다음 의학은 2년간 배워왔으니 더 배울 필요를 느끼지 못하고 주변의 학문인 사주 공부를 하고 사주가 어느 정도 완성이 되자 관상, 풍수, 육효를 공부한 겁니다. 그래서 다른 곳은 근본을 모른다고 한 겁니다. 일찍 돌아가신 약초꾼인 부친에게서 배운 것이 아니라 권오석님에게 배운 이론입니다.
강의에서 반말사용.
스승 권오석님이 오랜 기간 임상을 하면서 정리한 이론을 강목년은 전수는 받았지만 임상을 하지 않아서 그렇게 하면 되는 갑다 라고 생각하고 실력부족을 매우기 위한 방편으로 반말과 단정적인 말 확정적인 말로 아는 것처럼 여기게 자신감 있게 표현한 겁니다. 실력이 있는 사람들은 치료가 되는 것과 안 되는 것을 알다보니 단정적인 말을 안 합니다만 아는 것은 스승에게 전수받은 교재뿐이고 돈을 벌자는 생각뿐이다 보니 항상 단정적인 말과 실력이 있는 것처럼 여기게 반말을 하는데 반말은 실력이 없는 놈들이 권위를 이용해서 자신을 보호받으려는 것으로 사기꾼들이 사용하는 수법입니다. 벼가 익으면 고개를 숙이듯이 실력이 있으면 마음의 여유가 생기면서 존대 말을 사용합니다. 전통문화 연구회의 강좌를 들어보면 80이 된 노 교수가 항상 경어를 사용합니다.
속리산의 약초꾼을 도학자로 만든 이유는
신왕자라 남의 밑에서 고개를 숙이고 살지 못하고 내가 최고라는 생각밖에 없지요. 무관에 재와 합이 된 사람이라서 스승에 대한 존경심이 없습니다. 모든 것을 물려줬지만 물려받은 강목년은 돈만 생각합니다. 팔자대로 스승을 배신 때리면서 부친에게서 전수 받은 것이라고 사기치고 있는 겁니다. 자신의 사주는 명리계에서 당한 핑계를 대면서 공개를 안 하는데 명조를 공개하면 공부하는 명조도 아니고, 사주를 연구하는 명조도 아니고, 오직 여자와 돈만을 밝히는 명조라는 것과 현재의 운이 흉운이라는 것이 들통이 나지요. 머리는 잘 굴립니다.
배신의 계절 1부
왜 어르신이란 말을 쓸까요?
어르신은 부친이 아니라 옆집 아저씨입니다. 그럼 그 어르신은 부친이 부재중에 모친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 허가 받지 못한 관계의 사람인가? 그럼 떳떳하게 말을 못하겠지요. 추정을 해보면 90년대 사주계의 모임에 가서 잘난 체 하다 강목년이 개 박살이 납니다. 신왕자로서 지금도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 소식이 스승의 귀에 들어가지요. 자신의 모든 것을 물려준 제자 놈이 평생을 바쳐서 연구한 이론을 문경을 찾고 아버지를 찾았다는 말을 듣고 화가 나서 통원을 만났겠지요. 말 잘하는 통원이 손이 발이 되게 빌면서 양해를 구하는 과정에 절대 부친을 찾지 않겠다고 맹세를 한 듯합니다. 스승의 입장에서는 이미 넘겨준 상태이다 보니 그 정도에서 물러설 수밖에 없었겠지요. 그래서 어른신이라고만 하는 겁니다.
스승의 장례식에 참석을 하지 않는 통원?
대학 강의에서 뜬금없이 대학을 어르신인지 부친의 제자에게 배웠다면서 그 제자가 60살이 넘었다고 해놓고 다시 80살이 넘어서 돌아가셨다고 했습니다. 강목년이 치매기로 나이를 잘못 말한 것이 아니라 제자는 60대로 각인을 돼서 무의식으로 말하다 아차하고 정정을 한 겁니다. 강목년이 대여섯 살 때인 60년대 후반에 20대 초반이면 2000년대는 40년이 지났으므로 속리산을 같이 간 제자는 60대 초반이어야 합니다. 그런데 80살이 넘어서 돌아가셨다고 한 것은 권오석님이 돌아가셨다는 것을 말한 거지요. 이천년대 80살이면 60년대는 40대입니다. 강목년의 부친은 삼십대 중반으로 사십대가 나이가 어린 사람에게 한학을 무엇 때문에 배웠을까요? 정신이 이상이라고 봐야지요.
40여년 연구한 자료를 전수해준 스승에게 고마움과 존경심을 표해야 되는데 학문에는 뜻이 없고 관이 없다 보니 스승의 학문을 더 발전시키고자 하는 마음도 없이 오직 돈 만 벌고자 하는 마음만 있습니다. 팔자대로 사는 모습입니다. 스승의 오랜 기간 연구한 노력이 없었으면 오늘의 강목년은 없습니다. 스승을 배신 때린 강목년의 강의를 좋다고 듣는 것은 강목년의 잘못된 행위인 스승을 배신 때리고 사기 강의를 하는 것을 인정해주는 것이 되면서 권오석님의 연구 결과가 모두 물거품이 되는 거지만 그러건 말건 나는 목년표가 좋아라고 생각하면 들으십시오.
침을 배우고자 하시는 분은 서울역 부근의 침계 원로인 이병국님이 운영하는 현대 침술원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여담을 하면 현대침술원에서 침을 배우고 있는 친구가 술자리에서 여자들 이쁜이 수술을 침으로 한다고 한참을 썰을 풀었습니다. 강목년의 강의에는 그런 부분이 없는 것을 아는 것이 없다 보니 변증을 하라 또는 나는 학문을 한다고 하고 도망치고 있습니다. 머리는 좋은 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