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말에 살고 있는 채유림의 집 비닐하우스에서 호박과 상추가 자라고 있습니다. 예년보다 호박이 많이 열리지 않아 지난해 추석 같지 않다고 합니다. 황토흙에서 자라는 상추는 맛스럽게 보입니다.
첫댓글 황토땅에서 자란 상추라그런가...색깔이 조금 틀린거 같네요... 여린상추잎따다가... 겉절이....쓱싹쓱싹 비벼서..ㅠㅠ 냠냠....먹고싶네요...
첫댓글 황토땅에서 자란 상추라그런가...색깔이 조금 틀린거 같네요... 여린상추잎따다가... 겉절이....쓱싹쓱싹 비벼서..ㅠㅠ 냠냠....먹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