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원동초‘ 꿈나무’ 투표 결과
1.학년/인원: 5학년 10명(여2. 남8)
2.모인날: 매주 수요일 2:40-4:00
3.선정된 책:
우리동네 전설은 -4명
우리들의 에그타르트 -4명
흰산 도로랑 -1명
안녕, 사바나 -1명
기호3번 안석뽕
*1차 재투표
우리동네 전설은 –5명
우리들의 에그타르트 -5명
*2차 재투표
우리동네 전설은-4명
우리들의 에그타르트 –6명
4.최고의 책
우리들의 에그타르트
5.선정한 이유
<<우리들의 에그타르트>> 뽑은 아이들
혜민: 다른 책보다 지루하지 않고 저희와 같은 아이들이 모여 계획도 세우고,그래서 재미있었다. 안녕,사바나는 감동적이지만 재미없다
박승원:주인공의 성격이 잘 들어나서 재미있고, 표현도 잘되었다
친구에게 권하는 한마디; 재미있으니까 잘 읽어보라고...
래현: 비슷한 또래로 사실성 있는 이야기라서...
친구에게 권하는 한마디: 먹고 싶은 책이니 읽어 봐
훈호: 애들이 보기 딱 좋은 책, 이해가 잘 된다
친구에게 권하는 한마디: 친구와 우정을 쌓는 책이야
지우: 에그가 어디서 만들어진지 알게 되어 재미있다
태재: 사실성이 있어서 선택함
투표하지 않은 아이들의 의견
국로: 재미없다. 이야기가 가야하는데 못 간다. 사실성은 있는데 밋밋하다.
<<우리동네 전설은>> 에 투표한 아이들
국로: 무조건 사실성이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난 이책이 사실성이 없어도 재미있다
친구에게 권하는 한마디: 상상과 궁금증을 높여주는 책
상원: 아이들이 우리동네 전설은 사실성이 없다고 했는데 괴담이니까 사실성이 없다고 본다.
꼭 사실성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진혁: 비유적인 표현이 잘 나타났다. 에그타르트보다 상상력이 좋고 흥미로웠다
친구에게 권하는 한마디: 상상력이 엄청 뛰어나고 재미있으니 읽어봐
선로: 여러 가지 재미있는 표현이 꾸며냈기에
6. 기억에 남는 부분
훈호:70만원. 아르바이트로 인삼밭에서 일한 부분 --애들이 돈 모으러고 힘쓰는 모습이 좋았다.
혜민: 부모님 앞에서 자기들 생각과 계획을 말하는 부분— 어른스러워 보여 좋았다
승원: 인삼밭 일하는 것 – 열심히 일하는 장면이 좋아서
7. 흰산 도로랑이 학교 골든벨 도서로 선정이 되었는데 아이들은 최고의 책으로 선정하지 않아서 이유를 물어보니
-내용이 지루해서
-내용이 길다
-어린 아이들 이야기 같아 유치하고 지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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