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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자지맥(한남) 앵자지맥 2구간(넋고개=>앵자봉=>분원리.경안천/한강 합수점)
부뜰이(윤종국) 추천 0 조회 393 20.04.19 22:36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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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4.20 07:07

    첫댓글 앵자지맥 완성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

  • 작성자 20.04.20 17:10

    천덕봉과 앵자봉 그리고 날머리 팔당호에서 조망이 압권이였습니다.
    진행하시는 지맥길 무사완주 하시기 바람니다.

  • 20.04.20 07:49

    앵자지맥을 마무리하셨네요
    마루금 공략법이 인상적으로 다가왔구요 쉽지않은 천덕산 빨래판 능선길과 마루금에서 산패작업까지 하시면서 진행하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코로나19 때문에 멀린 못가고 두분 운영자님께서는 놀이터가 한강, 마당쇠는 금강이 되어버렸네요 ^^

  • 작성자 20.04.20 17:16

    그렇습니다.
    근방에 쉬운거 냉겨둬야 하는데.
    야금야금 다빼먹구 낭중에 어쩔려나 모르겠네요.

    첯구간을 길게 탓더니 나머지 구간이 한방에 가기는 무리고 두번을 나누자니 그도 애매해서 한번같은 두번으로 했습니다.
    감사 드림니다.

  • 20.04.20 10:58

    앵자지맥 졸업을 축하축하 축하드립니다~
    내외분 수고하셨습니다~
    저는 토요일 수락 졸업~
    일요일은 한남 오도지맥 부뜰리님의 시그널따라 원샵 종주하고 왔습니다~

  • 작성자 20.04.20 17:20

    앞서 가시며 길안내 잘해주셔서 수월히게 잘가구 있습니다.
    대단하셔유 수락을 졸업하시구 담날 한남 오두지맥까지 하셨다니 원.

  • 20.04.20 17:49

    앵자지맥으로는 걷지 않았지만
    자주 다니던 산길이라 그런지
    눈에 익은 곳이 많이 보이니
    반갑고 친근하게 다가 오네요. ^^

    산패작업과 함께 하신 앵자지맥
    완성을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0.04.20 22:58

    앵자지맥이 앞뒤로는 그리 힘들지도 않고 길이 좋았습니다.
    중간지점이 오르내림이 좀 있기는 합니다만 일단 잡목지대가 없으니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이름이 있는 곳에서는 시원한 조망도 있었구요.

    이번 주말에 금오에서 뵙겠습니다.

  • 20.04.20 18:58

    앵자지맥 마무리를 축하드립니다.
    이번에도 만만치 않은 장도를 이어가셨네요.
    표지판 작업도 하시면서 수고많으셨습니다.
    앵자봉은 지맥 말고 예전에도 다녀갔던 곳이어서 다시보니 반갑습니다.
    날씨도 산행에 적격인 요즈음이구요.~
    이어지는 멋스럽고 안전한 여정을 기대합니다.^^

  • 작성자 20.04.20 23:03

    우리는 무박으로 걸으니 이정도는 그리 바쁘지 않게 걸을 수 있습니다.

    이제부터 배냥이 무거워 질때가 된거 같습니다.
    천왕봉이가 나물욕심이 많아서 말이죠.

    감사드림니다.

  • 20.04.21 09:52

    앵자지맥 졸업을 축하드립니다,
    부뜰님 졸업하시는날 우린 동원대 까지 갔네요,
    앵자지맥을 두번에 완주하시는 저력,
    무섭습니다,
    우리 달인클럽은 곁가지까지 5회를 예상하고 열심히 가고 있습니다,
    계속되는 산행 안전한 산행에 즐거운 산행 이어지시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20.04.21 18:40

    감사합니다
    선배님은 당일 산행이고 우리는 무박산행이라 조금더 걸엇을 뿐임니다
    선배님의 격려말씀에 힘이 납니다.

  • 20.04.21 11:26

    운영자님부부의 앵자지맥 졸업을 축하드립니다.^^
    낙엽러셀도 천왕봉님 차지이고, 야밤에도 천왕봉님이 앞장서시고,,,, 산패작업도 천왕봉님 차지고...
    부뜰이님은 사진기만 꼭 붙들고 계신가봅니다. ㅎㅎㅎ~

  • 작성자 20.04.21 18:48

    그렇습니다
    모든일에 천왕봉이가 앞장서서 척척 잘해줘서 가능한 일이죠
    특히 밤에는 더 든든합니다.

  • 20.04.21 12:18

    하이고 무서버라~~
    비실인 죽기살기로 가도 부뜰이님 따라가진 못하것네요,
    앵자씨 졸업 축하 드립니다.
    앞서 길 잘 만들어 놨응게 졸졸 따라가믄 되것네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 20.04.21 18:53

    아이고 선배님도 참.
    대단하신 분들은 따로 있지요.
    무한도전팀 그리고 풍라라님 무영객님 등등 정말 무서운 분들이죠.
    이번주에 무도팀따라 금오지맥을 가야하는데 가랭이가 온전할려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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