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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대 작은아이 가장 작은 소년이
임자만났네 병기처럼 들고일어나 기다란 바지랑대 되었대요~~
★(공인) 중게사 임병기★
중이 제머리 못 깎는다더니 개중에는 제머리 깎는 중도 있나보다 사 놓은 호박밭의 호박은 주렁주렁 열렸니?
임자가 따로있나 뭐~ 호박을 따 먹는게 임자지 병(술병)은 내가 사 가지고갈게 기다려~~비오는날 기열이랑 영환이 불러내서 호박 부침개 해 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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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런 형자의 생머리를 은제 보누~~ 이번 2회 동창회때는 보겠지?
병기네 밭에 호박이 주렁주렁 열렸니? 동순아 우리 서리하러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