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판 도로 길가에 핀 불꽃입니다.
싸이판에 가면 와아 감탄하며 정말 물이맑다! 탄성이 나옵니다...
가로수 불꽃나무
싸이판 출장은 하나님에 은혜입니다.
꿈이 생기면 맘이 변화되고
마음이 바뀌면 몸속의 세포가 변합니다.
나는 건설현장에서 고수작업 중 추락 사고로
지체장애 2급 장애인이되었습니다.
하여 세상을 원망하고 어둠에 자녀처럼
남탓, 내탓 하면서 허송세월 보내며 술취한자가 되어
밤낮을 모르고 어둠생활 하던자 이였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목사님 설교말씀듣고 찬양, 기도중에
나는 꿈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횔체어없이 걸어다닐 수 있어!
나는 목발없이 혼자서 걸을 수 있어!
나는 두다리 신경이 살아날 수 있어!
꿈이 생기면 마음이 변합니다...
세상을 원망함과 술취함이
남의 탓이든
내 탓이든
하던 버릇이 없어 집니다!
나는 예수믿고 구원받은 천국시민이다.
나는 빛에 자녀이다!
나의 등뒤에서 나를 도우시는
예수님 함께하신다!
나에게 어떠한 고난이 닥쳐와도
예수님과 함께라면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꿈이있어 고난도 아품도
감사하는 고백으로 나옵니다...
그래서 나는 아품을 느낄 수록
감사할 수 밖에 없지요!
안양 건설현장 고수작업 중 추락 사고로 인해서
두다리가 분쇄골절로( 좌측다리분쇄골절, 발등 관절 이탈
피부이식술 골절고정술 뼈컷팅술/ 우측다리분쇄골절 / 좌측팔골절 /
골반뼈이식술/ 피부이식술, 핀고정시술 및 제거술/ 총 7회수술)
경기도 안양시에서 제일 큰 대학병원에서는
두 다리를 절단하지 않으면 골수염,골수암이
걸릴수 있으니 빨리 두 다리를 절단해야 한다며
절단수술 도구를 준비 지시했습니다.
병원측은 수술동의서 싸인과 500만원 수술보증금 납부를 독촉했습니다.
긴급한 상황에서 나는 진실한 눈물에 기도를 하였습니다.
응급실 침대에 누워서 다리 절단은 하지 않게 해달라고 하나님께 눈물로 기도를 했습니다.
하나님!
70%만 고쳐주시면
장애인과 약자를 섬기며 살겠습니다.
그때 기도는 간절하고 절박한 기도였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두분형님들의 지혜로운
대처와 도움으로 꿈이 현실이 되었습니다.
나는 서울 김도영 정형외과 전문병원으로
병원을 이동하였습니다.
경기권에서 큰대학 종합병윈에서는
두 다리를 절단하려 했지만~
서울 개봉 도영병원에서는 절단하지 않고~
목발로 의지하며 다닐 수 있다며
절망에서 ~ 하나님께서는 희망을 주셨습니다.
3년돔안 7번 수술 후 새 삶으로~
횔체어타다 목발로 지팡이로 다니다가
목발도 지팡이도 버리고 하나님에 은혜로
하나님에 은혜로 혼자서 지팡이도 의지하지 않고
걸어다닙니다! 20년이 넘도록 직장생활도하며
새로운 섬기는 삶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병원생활 3년동안 일곱번 수술을 했습니다.
많은 수술로인해 미새 신경이
메스로 절단 및 손상되어 혈액순환장애,
체중부하장애로 다리 신경이 죽어있어 감각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눈을뜨고
내 다리를 만져도보고 꼬집어 보아도
감각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내다리는 3년동안 냉동실에 두었다가
방금 꺼내놓은 소족처럼 차가워
소름이 끼칠정도였습니다.
그러던 후 길 가다가 다리 힘이없어
넘어지며 길가 나무에 부디치어 쓰러지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사고 후 처음으로 다리가
아품이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아품을 느낀 그 순간 나의 두눈에서는
뜨거운 눈물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다리가 아파서 눈물이 나는개 아니라
다리 신경이 살아있음을 감사해서
나에 두눈에서 눈물이나고 감사할 수 밖에!...
그래서 나는 아품을 느낄때 마다
감사하고 눈물이납니다.
이렇게 살아있음도 감사하고
다리 신경이 살아있어
아품을 느낄 수 있어 감사하지요...
나에게 꿈이 있었기에 율림종합건설
싸이판 마트 신축현장 2회 출장과
중국선교 2회 소련,북한,중국 변방 선교를 다녀오며.
네팔,태국 캄보디아선교를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위기는 곧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넘어져 바닥에 움추려 있는자는 더멀리 더높이
점프할 수 있다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과거나 지금 힘이 든다고 힘들어하시는 모든 분들께
큰 꿈을 가지고 기도하며 예수님을 믿음과 긍정으로 나아가면
반드시 예수님께서 함께해 주심을 믿습니다.
주님 내가 연약하여
약하고 피곤한 몸이지만
내가 지치고 힘들어도
내가 믿음과 소망가지고
주님만 섬기며 따라갑니다.
주님 내가 연약하여
예수님 손 꼭잡고
주님이 인도해 주실 줄을
내가 굳게 믿고
한걸음 한걸음 예수님과함께
동행하며 나아 갑니다.... .
꿈을가진자 망하지않는다!
길은있다.
길이 없다고 포기하지 말고
길을 만들어가라...
희망 을 주는 사람되라
희망은 나를 살리고
가족을 살리고
나라를 살린다!
믿음의 분량대로
받은 은사대로 봉사하라
봉사는 섬김이고, 섬김이 봉사이다.
은사는 다르지만
차별은 없다!
섬김은 사랑으로하라
사랑이 가장 큰 은사이다.
사랑을 주라...
부모님의 남다른 태국기 사랑으로
부모님을 생각하며 통일선교회를 만들어
기도로 출발했습니다.
힘든 먼길을 떠나는 마음으로
통일을 포기하지말자는 마음으로
내가할 수 있는 아주작은 일부터
통일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출발합니다...
통일은 꿈
이것이 나의 꿈이요 간증이며 사명입니다...
예수자랑 예수사랑 예수복음으로
통일을 만들어가는 이것이 나의 간증입니다.
2015년 01월
간증 편집.
금오감리교회/임명락권사.
싸이판 가는길에
인천
싸이판 현지에서
싸이판에서 한국으로 오는중에
싸이판 현지 오후 5시경
싸이판 현지 돌틈에서 선인장이 자라고있다.
싸이판 현지 일회용카메라로찍은 파도사진
싸이판 현지 마트사장님 주유소 사장님께서 사진을 찍어주셨는데...
태평양 전쟁을 기념하는 설치물 일본인들이 만들어 설치했다고 합니다...
좌측이 마트사장님 강원도 고향! 우측 주유소 사장님 인천고향 으로 기억납니다.
마트 신축현장 앙카볼트 시공사진.
기초 앙카시공사진
첫댓글 싸이판 은 종합건설 기술과장때 출장 가 찍은 사진들 인데 많은 사진들이 손실되어 아쉬움만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