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내섬에서 여주보까지
큰 고갯길 하나 작은 고갯길 두어개 있어서 다른 라이딩보다는 수월하였지만
장거리 라이딩이 힘들기는 매일반이네요
비내섬에서 힘차게 출발
30분 정도 달려서 강원도 원주시 부론면 꼭지를 찍었음
좌측으로 강 건너면 충북 충주 앙성면
2시 방향으로 직진하면 뚝방길...
2년만에 다시 달리는 길
뚝방길을 거실처럼 단장해놓아서
사푼한 마음으로 패달을 밟네요
뚝방길 중간에 설치한 황포돗배
조상들이 저런 배를 타고 마포나루를 다녔으리라
독수리 삼 형제입니다
두 형제는 어디 갔는지 ...
우측은 우리 모임 대장님
가운데는 코드 투
좌측은 오늘의 필자
금계국 너머에 펼쳐지는 남한강의 푸른 물결
잔잔한 물결을 일으키며 수도를 살리는 생명수로다
남한강을 바라보다
강천섬을 지나는 길
시원하게 뚤린 자전거 길에는
금계국이 노란 손수건 억만개 펄럭이며 맞이하는구나
마침 행인이 있기에 부탁하여
셋이서 찰칵
독수리 삼형제입니다
금계국이 지천에 깔려있네요
한 포기라도 상하면 안되어서
자전거를 들고서 찰칵
여주에 도착하니
다리로 오르는 길에 안전 공간
여주 출렁자리
여느 다리보다 튼튼하여
누구하도 안전하게 지나며
흐르는 남한강 물줄기를 느껴봅니다
드뎌
여주보에 도착
옆에 있는 홍보관 1층 평상이 시원하야
1시간 정도 드러누워 여유를 만킥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