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시의 숨결이 살아있는 만덕산 이끼계곡
40여년 전 대형교통사고가 난 이유로 새로운 전주-진안간 도로가 만들어지면서 자연이 사람들의 발길로부터 멀어진 곰티재는 마치 원시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하루종일 햇볕이 들지않아 바위마다 이끼가 내려앉고 만덕산 줄기에서 내려오는 시원한 물줄기는 초록의 이끼계곡을 타고 흐르면서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노래한다.
첫댓글 원시림 같군요! 우리나라에도 저런 곳이 있군요!
이 더운날 시원함니다,.,.,.
^저기서 이끼 채취하면 안되겠죠? ㅎㅎ
이더운날 저기서 발담드고 있으면 세상 부러울게 없겠습니다^^
이끼계곡 시원한 폭포수와 잘 어울리네요잘 보고 갑니다
보기만 해도 속이다 시원해 집니다
첫댓글 원시림 같군요! 우리나라에도 저런 곳이 있군요!
이 더운날 시원함니다,.,.,.
^저기서 이끼 채취하면 안되겠죠? ㅎㅎ
이더운날 저기서 발담드고 있으면 세상 부러울게 없겠습니다^^
이끼계곡 시원한 폭포수와 잘 어울리네요
잘 보고 갑니다
보기만 해도 속이다 시원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