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신문소개&푸드아트

[밝은누리 허진희]

우리 가족을 소개해요^^

가족소개에, 재잘재잘 할 이야기가 많은 밝은이들!

친구들 앞에서 소개하려니,

긴장되기도 하고, 조금 부끄럽기도 했지만!

우리 가족은 몇명인지,

구성원은 누구누구 인지!

발표했답니다^^

우리 밝은누리반 친구들!

친구들 앞에서 발표하려고 했던

용기있는 모습을 아주 칭찬해요!

푸드아트

주먹밥 우리 가족 얼굴 꾸미기

우리 아이들, 작은 손으로

조물조물 우리 가족 얼굴을 만들었어요!

햄, 콩, 당근, 치즈 등 다양한 재료로

엄마, 아빠 눈썹도 만들어 주고

눈, 코, 입 머리카락까지!

열~심히 만들었답니다^^

맛은 당연히 최고!

밥 한그릇 뚝~딱 먹었어요 ㅎㅎㅎ

*(머리두건은 불편해 하는 친구는 쓰지 않고 푸드아트 했어요!)*

한땀 한땀

집중 또 집중!

우리 가족 얼굴의 눈, 코, 입 만드는 중이예요~~~>.<

 완성된 주먹밥 한번 보실까요~~?

오늘 결석했던 친구들은 

♡ 월요일에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요♡

[밝은누리 김이레]

맨날 이레만 사진 많이 찍어주고 낯부끄러워서 가족사진은 잘 안 찍는데 1년에 한번씩 가족신문 하는 덕분에 1년치 가족사진 다 찾아보고 이제는 어디가면 가족사진 자주 찍어야겠다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어요 😅
야무지게 가족 설명도 잘하고 고사리 손으로 주먹밥 얼굴 꾸미기도 잘하는 귀요미들이네요🥰
선생님이 아직 먹지 말랬는데 이레가 만들다가 너무 먹고 싶어서 몰래 하나 먹었다고 귀여운 고백했답니다 ㅋ
입에 묻은 김과 중간에 햄만 남아있는게 증거네요🤣

[밝은누리 허진희]

붙여주신 가족사진 이레가 가장 소중히 아끼는 사진이라고 하더라구요^^ 이레가 나중에 사진 돌려주는지 몇번이나 물어봤어요ㅋㅋㅋㅋ🤣💓사진찍는다고 기다려달라했는데 얼마나 먹어보고 싶었을까요 ㅎㅎㅎㅎ 몰래먹었다는 고백이 너무 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