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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글마당 스크랩 가영시아 하모니카두레 동료에게 보낸 편지
SIMON의 바람 추천 0 조회 41 12.05.30 02:49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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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05.30 02:54

    첫댓글 서해바다와 억새로 유명한 광천의 제 음악실에서
    '세시봉의 낭만을 다시 재현할 수도 있는 기회가 오겠지요...환영합니다...

  • 12.05.30 06:34

    우리도 한번 바닷 바람 쐬러 가자!! 그리고 한바탕 어울려 보자~~~

  • 12.05.30 18:30

    여산정원 에서 공연응 기대해도 좋을련지요 우리끼리라도 시간 축일때 ? 형제님 바람 따라
    노인 사목부에다 정식 신청 ,,? 멋지심니다 ,

  • 12.05.30 12:30

    우리들도 저기 음악실에 가서 각자에 맞는 악기 골라 연주해 보면 참 즐겁겠습니다.
    물론 잘 맞지도 않고 오합지졸이겠지요? ㅎㅎㅎ 상상만으로도 즐거운 행복감이어요.
    우리들의 꿈은 이루어진다. 필승!!!
    통나무집에서~~~~서해바다 광천 시몬님의 음악실로 언능 즉시 고고씽!
    [여산과 졸개들 다시 뭉치다] 인간극장 개봉박두!

  • 12.06.02 13:02

    통나무집만으로 만족 못한다.
    서해바다 광천으로 GO!!!

  • 12.06.02 13:06

    GO G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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