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Va Emile Zola(1840. 4. 2~ 1902. 9. 29)
에밀졸라 루공 마카르 총서 전 20권
시대: 제 2 제정시대
장소: 프랑스 남부 플라상(액상 프로방스 가명)
인물: 루공과 마카르 두 가계의 결합으로 태어난 모든 계층의 자손들이 각각의 환경에서 어떠한 운명에 처하는지를 냉철한(때론 냉소적인) 해부학자의 눈으로 구상
제1권: 루공가문의 운명 (1871)
제2권: 포획물의 약탈 (1872)
제3권: 파리의 배(1873)
제4권: 플라상의 종복(1874)
제5권: 무레 신부의 과실(1875)
제6권: 우제느 루공 각하(1876)
제7권: 목로주점(1877)~3번 읽음
제8권: 사랑의 한 쪽(1878)
제9권: 나나(1880)~3번 아니 4번 읽음
제10권: 잡탕(1882)
제11권: 보늘 데 담(부인들의 행복)백화점(1883)~도서관 대출중, 곧 읽을 예정
제12권: 삶의 기쁨(1884)
제13권: 제르미날(1885)~2번 읽음
제14권: 작품(1886)~2016. 9. 17. 다 읽음. 3일 걸림
제15권: 대지(1887)
제16권: 꿈(1888)
제17권: 수인(1890)
제18권: 황금(1891)
제19권: 파괴(1892)
제20권: 파스칼 박사(1893)
나머지도 정독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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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졸라 만세!! 총 20권 루공 마카르 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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