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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정보원
 
 
카페 게시글
11차 백두대간 산행 11차 산행 준비 상황, 물품, 점검
한덕연 추천 0 조회 378 13.02.14 11:37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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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2.14 13:01

    첫댓글 의료팀, 목욕팀 잘 숙지하였고
    완벽하게 준비하여 가겠습니다.
    식사송, 복지인의 노래 등의 가사를 올려주시면 참고하겠습니다~~

  • 13.02.14 23:21

    선생님~ 식사송과 복지인의 노래, 가사와 동영상
    몇일 전 권대익 선생님이 쓰신 "백두대간 조금 더 풍성하게 누리는 방법" 글에 있어요.^^

  • 13.02.15 17:21

    네 확인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13.02.14 12:54

    식사팀, 의료팀 준비물 확인했습니다.
    일정 확인했습니다.
    준비 잘 해서 차질 없도록 하겠습니다. ~ 고맙습니다. ^^

  • 13.02.14 15:34

    개인준비물 등산용 방석 있으면 편합니다.
    앉아서 밥을 먹거나 쉴 때 방석이 있으면 엉덩이가 따뜻합니다.
    물론 필요한 사람만.

  • 작성자 13.02.14 17:13

    등산용 방석, 추가했습니다.

  • 13.02.14 17:39

    미숫가루 제조통은 김세진 선생님께서 주시는 2개면 충분합니다.
    산에는 제조통을 가져가지 않아요.
    작년에 제조통에 미숫가루를 담아 갔는데 넘어졌더니 쉽게 깨지고 가방안에 미숫가루가 다 쏟아졌지요.

    다만 산행 전날 밤, 미숫가루를 담을 빈 페트병과 깔때기를 구해오셔야 합니다.
    첫 날 산에서 먹을 미숫가루는 5통 정도면 될 것 같습니다. (더 필요할까요?)

    둘째 날부터는 전날 먹은 토마토 쥬스 빈통을 씻어서 사용하면 됩니다.
    토마토 쥬스 페트병, 튼튼하고 좋아요.

  • 13.02.14 17:33

    간식팀 설탕도 필요할텐데..

  • 13.02.15 21:36

    권대익 선생님의 조언과 김세진 선생님께서 준비해주시는 제조통 덕분에 간식팀이 한결 쉬워질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 13.02.16 11:22

    이렇게 유용한 정보를!! 감사합니다^^

  • 13.02.14 17:34

    식사팀 주걱도 하나 필요할 것 같습니다.
    코펠에도 조그마한 주걱이 있으나 산에서는 큰 주걱이 밥을 뒤집거나 주먹밥 싸실 때 편하실꺼에요.

    주먹밥 싸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으나 면장갑도 하나 준비해보세요.
    왼손에 장갑을 끼고 봉지에 손을 넣어 주걱으로 밥을 올린 후 봉지를 뒤집으면 편합니다.
    노지윤 선생님께서는 햇반 먹은 통과 같은 걸로 써도 좋겠다고 하셨지요.

  • 13.02.14 17:35

    각자 가져오는 김치를 6개의 반찬통에 나눠서 담으려면..
    김치를 먹기 좋게 짤라와야겠습니다.

    아니면 칼을 준비해야할텐데.. 수양밸리에 칼과 도마가 있겠죠?
    수양밸리에서 모든 김치를 손질해야 편할 수도 있겠어요.

  • 13.02.14 23:26

    흰면장갑 얇은 것 하나 준비해가겠습니다. ^^
    주걱이 아마 밥통이 딸려 한개는 있을 것 같은데, 하나 더 준비하는게 좋을까요?

    꼼꼼하고 세심하게 노하우 전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13.02.14 17:29

    복장 궁금해하시는 분도 많더라구요.

    저는 6일 내내 등산복 한 벌만 입습니다.
    속옷과 윗옷 중에 피부와 맞닿는 가장 안에 입는 옷만 매일 갈아입습니다.

    비가 오지 않는 이상 등산복은 잘 젖지 않고 숙소에서 자기 전에 말리면 충분히 마릅니다.
    그래서 한 벌이어도 충분합니다.

    대신 잘 때 입을 잠옷(외출복 겸용-추리닝) 하나만 더 준비합니다.

  • 13.02.14 17:37

    바지는 기모달린 바지에요.
    날씨가 추우면 바지 안에 쫄바지를 입습니다.
    저는 영하 5도 이하로 내려가지 않으면 쫄바지를 안입습니다. (개인차가 있어요.)

    웃옷은 쿨맥스용 반팔, 기모달린 등산복, 내피, 바람막이 순으로 입습니다.
    추위에 약한 사람은 점퍼 등을 더 입어도 좋습니다.
    대신 더우면 옷을 벗고, 일출 기다리거나 밥먹을 땐 다시 입습니다. (가방이 커야겠죠)

    방한용품은 방한장갑, 귀마개, 머리까지 덥는 워머, 목만 덥는 워머가 있습니다.
    얼굴 시려운 사람은 손수건이나 다른 용품(전문용품이 있던데..)을 준비해야 합니다.

    눈이 많이 안쌓여있어도 스패츠를 착용하면 방한용품이 됩니다.

  • 13.02.14 17:31

    다들 스마트폰이고 카메라 등이 있을테니 멀티탭도 필요하겠어요.
    모두가 준비할 필요는 없을 듯 하고 2~3명이 준비하셔도 될 것 같아요.

  • 13.02.15 10:20

    집에 있는 여분의 6구 멀티탭 1개 가져가겠습니다!

  • 13.02.14 18:34

    식사팀 도상원 입니다.
    크린백과 지퍼백은 제가 넉넉히 준비하겠습니다.^^

  • 13.02.14 23:30

    선생님, 저도 식사팀이예요. ^^ 즐겁게 식사준비 함께해요.

    저는 밥그릇과 김치박스, 쓰레기봉투 가져갈게요.

    * 식수 5통은 한명이 사서 들고 오기는 무거울 것 같은데, 식사팀원들이 한통씩 사서 가져 오는건 어떨까요?

  • 13.02.14 23:34

    네^^
    생수 한통 준비하겠습니다.

  • 13.02.15 00:07

    식수는 숙소에서 물을 떠도 됩니다.
    빈 페트병을 들고 오셔도 돼요~

    자신이 마실 개인 물병은 따로 챙기시구요~ㅎㅎ

  • 13.02.15 11:21

    도상원 선생님 이순연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도 식사팀으로 배정된 충남대 김승철입니다.
    저는 생수 한통 사고, 비닐봉지(한 10장쯤..) 밀폐김치반찬통(집에 3개 있습니다.) 이렇게 챙겨서 가겠습니다.
    두 분께서 먼저 준비물 준비글 올려주셔서 덕분에 편하게 준비해서 갈 수 있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맛있는 식사! 같이 만들면 좋겠습니다. ^^

  • 13.02.15 11:45

    플라스틱 밥그릇 열네 개 있습니다. 모자라는 만큼만 식사팀에서 준비하세요.

  • 13.02.15 11:52

    정보원 밥통 가져갑니다. 밥주걱도 하나 있어요. 7차 백두대간 식사팀, 8차 9차에서는 식사팀장이었습니다. 밥통 사용법, 물높이, 주먹밥 만드는 요령 첫날 밥 지을 때 알려드리겠습니다.

  • 13.02.15 11:56

    코펠과 버너, 가스. 코펠 일부는 제가 가지고 있고, 대익 선생이 일부 있습니다. 내일 받기로 했습니다. 버너도 제가 하나, 대익 선생이 둘 있습니다. 가스는 버너에 따라 종류가 다른데, 길죽한 것과 둥근 것 있습니다. 제가 구입해 가겠습니다. 잘 정리해 식사팀에 드리지요. 사용법도 알려드리겠습니다.

  • 13.02.15 13:14

    제가 가진 버너 2개, 모두 길쭉한 부탄가스가 들어갑니다.
    밥그릇도 4개 정도 있어요. 코펠용 국자도 있고요.
    정확한 갯수는 집에 가서 알려드리겠습니다.

  • 13.02.15 13:36

    이중 지퍼백 80장 구매 했습니다.^^ 크린백은 오늘 구매하겠습니다.

  • 13.02.15 16:52

    밥그릇 네 개. 그럼 식사팀 따로 밥그릇 구입할 필요 없겠어요. 밥그릇 두 개만 있으면 됩니다.
    도상원 선생님, 지퍼백에는 크린백에 담은 밥이나 김치를 담습니다. 한 번 사용한 지퍼백을 거의 한 주 내내 사용하기 때문에 80매까지는 필요 없어요. 40매를 크린백으로 바꿔면 어떨까요?

  • 13.02.15 17:02

    김세진 선생님 그렇게 하겠습니다.^^

  • 13.02.15 18:39

    두루마리 휴지 3롤과 생수 그리고 밀폐김치반찬통 준비해서 가도록 하겠습니다!

    밀폐김치반찬통은 갯수 확인후에 다시 덧글로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집에 햇반이 있어서 주막밥 만들때를 대비해 하나 챙기도록 하겠습니다~

  • 13.02.15 11:42

    간식팀 신경호, 강희정 선생님.
    미숫가루 만들 통 제가 3개 있습니다. 두 개만 더 준비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설탕 구입해 오세요.

  • 13.02.15 12:10

    가평에서 연수 진행하고 아직 집에 도착 전입니다. 어제 아내가 보내준 사진, 미숫가루 잘 도착했습니다.

  • 13.02.15 13:13

    세 개면 충분 할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 13.02.15 19:34

    감사합니다. 박건수 선생님과 통화했습니다. 계좌로 후원해 주시기로하셨습니다. 설탕은 준비하겠습니다. 미숫가루 제조기 통은 가능한 추가로 더 준비하겠습니다

  • 13.02.15 19:37

    신경호 선생님, 고맙습니다. 나중에 토마토 주스 먹을 때 인증샷 찍어 박건수 선생님께 감사 문자 드리는 일도 부탁할게요~

  • 13.02.16 11:21

    김세진선생님 신경호선생님 권대익선생님 감사합니다^^

  • 13.02.16 19:05

    신경호 선생님, 미숫가루 만들 물통, 권대익 선생이 아침에 두 개 챙겨줬습니다. 준비할 필요 없습니다. 충분합니다.

  • 13.02.15 12:02

    숙소팀 효민 선생님~ 내가 남자 숙소 걸레 두 개 챙기니, 효민 선생님이 여자 숙소 걸레 두 개 챙겨요.

  • 13.02.15 16:54

    군용모포 20장 구입했습니다. 넓고 부드러워요. 군대생활 생각납니다.

  • 13.02.15 16:46

    모포 확대 사진.

  • 13.02.15 17:25

    김세진 선생님.
    제가 더 거들일은 없을까요?

  • 13.02.16 11:22

    우와~따뜻하겠어요^^

  • 작성자 13.02.15 17:55

    밥그릇 사지 마세요. 제가 가져가겠습니다.

  • 13.02.15 23:25

    확인했습니다. ^^ 고맙습니다.

  • 작성자 13.02.15 18:01

    개인 준비물 중, 모포나 침낭 가져오지 않으셔도 됩니다.

  • 13.02.16 11:24

    작년에 썼던것이 없어져서 어떻게 구해야하나 고민이었는데~~^^ 다행이에요

  • 작성자 13.02.15 18:02

    숙소팀~

    모포를 잘 챙겨주십시오. 김세진 선생님께 모포를 받아서? 김세진 선생님이 숙소팀이군요^^
    하람에 이불이 충분한지 알아보고, 박시현 선생과도 의논해 봐서 필요하지 않으면 연수원 강당에 비치할 계획입니다.

  • 13.02.15 18:11

    네, 평창에 도착해 모포를 나눠주겠습니다. (필요하지 않을 경우, 떠나기 전에 잘 정리해 강당에 두고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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