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방랑하는 마음
 
 
 
카페 게시글
과하객의 화이트홀 우주선교사 수선013 시리즈 마지막편 - 21. 제4를 위한 세류
과하객 추천 1 조회 144 13.08.08 05:09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3.08.08 20:22

    첫댓글 살고지고 살고지고 천년만년 살고지고 그들이 살아간 이야기는 전설이 되지요
    좋은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 작성자 13.08.08 23:26

    변변치 못한 글을 시종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13.08.13 06:25

    장편의 우주 공상 드라마를 완성하시느라 대단히 수고하셨습니다. 수 많은 세월이 흐른 뒤 다시 만난 김진욱과 예진의 사랑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해적의 운명이 그러하듯 패배와 자폭을 거치면서 결국 죽음으로 종결되는 비극적인 스토리 이군요. 좁은 지구가 아니라 광활한 우주를 배경으로 탐험과 전쟁을 두루 섞어가면서 흥미로운 신천지 해적선과 주인공들의 사랑 이야기를 그려낸 형님의 상상력에 다시금 심심한 경의를 표합니다. 저도 마음이 안정되면 전쟁과 사랑을 주제로 하여 단편 순정소설을 쓰고 싶습니다. 차 후 많은 가르침을 바랍니다.

  • 작성자 13.08.13 14:39

    변변찮은 글을 시종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사랑은 영원한 숙제라고 하는데, 지금의 우리 인생이 풀리지 않는 은원의 매듭을 안고 몸부림치는 윤회 중의 한살이가 아니라고 할 수도 없지 않나 싶어 그렇게 끝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이피터 님의 글 실력이야 이미 공인된 상태이니 작업하여 수확하는 일만 남은 듯싶네요. 목소리만 큰 제 글과는 비교가 안 될 명작의 탄생을 기대하겠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6.01.16 16:27

    잘읽고갑니다.

  • 23.07.03 19:25

    잘 읽고 갑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