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을 떠나며 5부
08월 03일 아침을 시작하다.
미라클 럭셔리 호텔을 나오며...
나트랑 4.16 광장에서 주변을 둘러 봅니다.
아래건물은 예술회관이고 뒤에 높은 건물은 호텔건물 저럼하다고 하네요.
옥상 수영장이 가운데는 유리로 되어있어서 아래가 다 보인다고 합니다.
▼침향을 형상화한 탑...
가이드가 탑이 무엇을 형상했는지 물어 보는데 맞추는 사람 3달라를 준다고 하는데 몇시간이지나도 맞추는 이는 하나도 없네요.
인터넷에 찾아보아도 찾기가 힘들어요.
지금 공사가 마무리 단계인 호텔 럭셔리합니다.
나트랑 야시장 골목 낮에는 모두 문닫아서 오가는이 하나 없는 조용합니다.
야간에는 장사진...골목에 인파로 가득...
새롭게 중심가가 이곳으로 이동 합니다.
넓은 4.16광장과 해수욕장이 넓어요.
달랏으로 이동 합니다.
3시간 30분 소요 된다고 합니다.
휴게소도 두번 들러요.
베트남은 아직 공산주의가 많이 남아서 경찰들이 도로에서 외지관광버스들에서 돈을 뜯는듯 합니다.
우리 버스기사사 경찰에게 왔다갔다 합니다.
가는길에 중간에 휴게소에 들러서 사진도 한 컷 찍고 커피도 한잔 마시고 갑니다.
달랏 도착하니 시원 합니다.
랑비앙산 짚차투어 (옵션30불)
해발 1500m고지 여서 주민들은 겨울옷 파가와 장갑까지 끼고 다닙니다.
관광객은 반바지와 반팔로 다니고~~~
위의 곳에서 4륜차를 타고 20분 정도 올라가서 달랏을 조망하는 랑비앙산 전망대로 이동합니다.
차에서 내려 짚프차도 한번 올라 봅니다.
뒤에 아래로 내려보이는 곳이 달랏 시내 전경.
우리는 복도 많이 받아서 시내 조망을 봅니다.
그동안 40일동안은 한번도 못보고 계속 비만 왔다고 합니다.
달랏 현지 전망대 투어 계속 이어 갑니다.
다음6부 계속 이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