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 다른 음악 한곡 올립니다....
울 보미 시약시 참 노래 잘 부르지요^^
글로리아 가족 여러분들!! 음악 속으로 고고 고고~~~
고화질이라 버퍼링이 심합니다. 플레이되자마자 일시정지 시킨 다음 2-3분후 막대가 쭈욱 간 후에 플레이 하세요^^
또 한가지!!! 알약같은 프로그램으로 디스크정리 싸악 한번 하시면 훨씬 버퍼링이 덜해지실 거예요~~
수원 권선동 성모승천 성당도 참 아름답죠^^ 여기로 가보세요...http://www.ksmar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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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matter what happens/ Even when the skys falling down
I promise you/ That I' never let you go
Oh Oh Oh~ Oh Oh Oh~ Yeah~
You 내가 쓰러질 때 절대 흔들림 없이/ 강한 눈빛으로 몇 번이고 날 일으켜 줘.
And You 나 힘에 겨울 때
슬픔의 벼랑 끝까지 또 어김없이 찾아 와 두 손 잡은 그대에게/
난 해준 게 없는데...
초라한 나지만, 오늘 그대 위해 이 노래 불러요
Tonight, 그대의 두 눈에 그 미소 뒤에 날 위해 감춰왔던 아픔이 보여요.
You and I together, it's just feels alright
이별이란 말은 never/ 그 누가 뭐라 해도 난 그댈 지킬게.
You and I together, 내 두 손을 놓지 마.
안녕이란 말은 never/ 내게 이 세상은 오직 너와 나기에.
그 많은 사람처럼 우리 사랑 역시 조금씩 변하겠죠.
하지만 제발 슬퍼 말아요.
오랜 친한 친구처럼 나만을 믿을 수 있게 기댈 수 있게.
I promise you that I'm be right here baby.
난 해준 게 없는데...
초라한 나지만 오늘 그대 위해 이 노래 불러요.
Tonight, 그대의 두 눈에 그 미소 뒤에 날 위해 감춰왔던 아픔이 보여요.
You and I together, it's just feels alright
이별이란 말은 never/ 그 누가 뭐라 해도 난 그댈 지킬게.
You and I together, 내 두 손을 놓지 마.
안녕이란 말은 never/ 내게 이 세상은 오직 너와 나기에.
외로운 밤이 찾아 올 땐 나 살며시 눈을 감아요.
그대의 숨결이 날 안을 때 무엇도 두렵지 않죠.
이 세상 그 어떤 누구도 그대를 대신할 수 없죠.
You are the only one and I'll be there for you baby.
You and I together, it's just feels alright.
이별이란 말은 never/ 누가 뭐라 해도 난 그댈 지킬게.
You and I together, 내 두 손을 놓지마.
안녕이란 말은 never/ 내게 이 세상은 오직 너와 나기에.
Just you and I/ Forever and ever.
첫댓글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근데, 왜 자꾸 버퍼링이야~~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근데, 어느 성당일까요~~
반주자님 댓글보고 위에 링크걸어 놨습니다. 정답!!! 수원권선동 성당^^
친절한 하니님~~~~~~~~~하느님 아닙니다요~~
하느님이 그러셨어요 요하니 뭐하니 답글안달아 드리니~~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