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들 잘 지내고 계시죠.
매번 눈팅만 하다가 이번에 기기 바꾼 기념으로 소소하게 후기 좀 남겨보려고요.
카페에서 다들 노트북 고민 많이 하시길래 저도 한참을 고민하다가 결국 이번에 새로 나온 애플 맥북에어 13 M5 CPU 10코어 GPU 8코어 16GB, 512GB, 실버 모델로 정착했네요.
원래 쓰던 노트북이 연식이 좀 되다 보니 무겁기도 하고 발열 때문에 팬 소리가 너무 커져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거든요.
카페 회원님들 조언 듣고 램 16기가로 맞추고 나니 확실히 체감이 다르더라고요.일단 업무 보면서 크롬 탭을 수십 개 띄워놓고 사진 편집 프로그램까지 동시에 돌려도 버벅거림이 거의 없어요.
이번에 제가 선택한 모델이 애플 맥북에어 13 M5 CPU 10코어 GPU 8코어 16GB, 512GB, 실버 사양인데, 디자인은 뭐 말할 것도 없이 깔끔하고요.
특히 이번 실버 색상은 은은한 게 질리지 않아서 볼 때마다 기분이 좋네요.
무엇보다 놀란 건 배터리예요.
카페에서 일할 때 충전기를 굳이 안 챙겨가도 하루 종일 끄떡없더라고요.
예전에는 카페 갈 때마다 콘센트 자리 찾느라 눈치 보기 바빴는데, 지금은 그냥 원하는 자리에 앉아서 작업할 수 있는 게 진짜 큰 행복이에요.
팬리스 설계라 소음도 전혀 없어서 조용한 카페에서 작업하기 딱 좋고요.
저처럼 외부에서 노트북 많이 쓰시는 분들에게는 이만한 선택지가 없는 것 같아요.
제가 구매할 때 여러 곳 비교해봤는데, 혹시 궁금해하실 분 계실까봐 제가 비교해봤던 곳 정보 링크 남겨놓을게요.
가격이나 구성 고민되시는 분들은 참고해보세요.
여기가 다른 데보다 상세페이지가 좀 잘 되어 있어서 결정할 때 도움이 많이 됐거든요.
실제로 써보니까 13인치라 무게 부담도 적어서 가방에 쏙 넣고 다니기 너무 편해요.
화면 밝기도 실내외 상관없이 충분히 밝아서 야외 작업할 때도 눈이 피로하지 않더라고요.
굳이 아쉬운 점을 꼽자면 포트가 적다는 건데, 이건 다들 허브 하나씩 쓰시니까 크게 문제는 안 될 것 같아요.
오히려 이 무게에 이 정도 성능이면 충분히 감수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봐요.
오랜만에 제대로 된 기기 하나 들였더니 괜히 일할 맛도 나고 그러네요.
혹시 고민하고 계신 분들 있다면 램 16기가로 구성하시는 거 정말 추천드려요.
다들 좋은 하루 보내시고, 기기 관련해서 더 궁금한 점 있으시면 편하게 댓글 남겨주세요.
아는 선에서 최대한 답변 드릴게요.
다들 오늘도 고생 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