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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예술-대전수필문학회
 
 
 
카페 게시글
김회직 기록과 허구 사이(한국수필 2013.11월호)
김회직 추천 0 조회 13 13.11.27 20:01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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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1.28 07:00

    첫댓글 좋은 글은 언젠가는 빛이 나기 마련입니다. 좋은 작품에 좋은 평가가 따르기 마련입니다. 늘 깊이 있는 수필을 써오신 김선생님의 작품도 '낭중지추'지요.

  • 작성자 13.11.28 10:10

    '낭중지추'는 제게 너무 과찬의 말씀입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13.11.28 11:22

    짧은 글에만 익숙하자보니 훌륭한 작품을 미처 감상하지 못했군요. 오랜 시간을 들여 다듬은 귀한 보물을 분별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미술과 문학을 아우르는 김선생님의 예술혼에 머리를 숙입니다.

  • 작성자 13.11.28 13:06

    분에 넘치는 과찬에 오히려 제가 더 부끄럽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그림, 글,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 14.07.08 09:02

    선생님 작품 '바람소리'는 찾을 수 없네요. 작품의 평론을 읽다가 문득 한 번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작성자 15.06.22 21:20

    졸작입니다. 한 번 읽어보고 싶다 하셨으니 늦었지만 올려놓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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