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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경전 -21회- 기쁨과 행복
작성자- 김지은
당신께서 나의 인생길을 몸소 가리켜 주시니, 당신을 모시고 흡족할 기꺼움이, 당신 오른편에서 누릴 즐거움이 영원합니다. - 시편 16.11
선행에 대한 보상으로 어떤 즐거움이 숨겨져 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 꾸란 32,17
눈으로 본 적이 없고, 귀로 들은 일도 없고, 사람의 마음에 떠오르지도 않았던 일을, 하나님께서 그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해 두셨다. - 고린도전서 2.9
신이 인간을 창조한 것은 그대들이 기쁜 생활을 하도록 하는 소망 때문이다. - 천리교 오후데사키 14.25
믿음을 가진 자는 하나님을 염원하여 마음의 평안을 찾느니라. 실로 의심없이 하나님을 염원할 때 그 마음이 평안하리라. 믿음을 가지고 선행하는 자들에게 축복과 돌아갈 아름다운 안식처가 있으리라. - 꾸란 13.28-29
카르마의 오염으로부터 자유로운 자는 우주의 구극에 들어가 일체를 관조하여, 모든 것을 알며 영원한 지복을 누리느니라. - 자이나교, 쿤다쿤다. 판챠스티카야 170
지고선이 우리의 것이기를! 바라는 대로 복받기를 원합니다. 보지 못할 곳이 없는 당신으 영으로 오, 주여! 당신의 의로서 주실 선한 마음의 놀라운 기적을 내리소서! 언제나 장수의 기쁨이 충만하기를! - 조로아스터교 아베스타, 야스나 43.2
노담이 말했다. "나는 만물이 근원하는 경지에 놀고자 하오." "어떠한 뜻이냐?" 하고 공자가 물었다... 노담이 말했다. "이 경지에 도달하면 지미하고 지락하다. 지미를 체득하고 지락의 경지에 노는 사람을 지인이라고 한다." - 도교 장자 21
언제 어느 한 순간에도 열반은 일어남의 찰나를 지니지 않으며, 사라짐의 찰나도 지니지 않으며, 일어나고 사라지는 작용의 중지도 지니지 않는다. 그것은 완전한 휴지이며 모든 변화의 끝이나, 현현의 순간에 현현이라는 개념조차도 없다. 이런 까닭에 그것은 즐기는 자도 없고 즐기지 않는 자도 없는 영원한 환희라 일컬어진다. - 육조단경 7
기쁨에는 끝이 없습니다. 행복도 끝이 없습니다. 하나님과 부자의 관계가 이루어진 자리에서 숨을 쉬면 세계가 들락날락합니다. 아편을 먹고, 술을 먹고 취하는 것과 견줄수 있겠어요? 하나님의 사랑권에 들어가게 되면 채워지지 않는 것이 없습니다. 사백억조나 되는 육신의 모든 세포까지도 춤을 추는 느낌을 느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기쁨을 통해서 하나님은 기쁨을 받으십니다. 곧 인간의 기쁨이 하나님의 기쁨이요, 하나님의 기쁨이 인간의 기쁨인 것입니다. - 통일교 말씀 10-20-73
저절로 샘솟는 환희에 신묘한 선율이 일며 거룩한 말씀에 나의 가슴은 가없는 평안으로 가득하구나, 저절로 일어나는 깨달음에 침잠하여 나는 망아에 드나니, 안락하고 드높은 자리에 들리워지도다. 방황은 끝나고 본향(참된 나)에 돌아왔으니, 나의 모든 소망이 이루어졌어라. 신을 섬기는 자들아! 나는 스스로를 완전히 이루었도다. 스승께서 신비로운 광채에 싸인 지고자의 형상을 허락하셨느니라. 그는 스스로 임금이요, 또한 만백성이며 지극한 깨달음을 얻은 이요, 지락을 즐기는 이라. 영원한 정의의 보좌에 앉으신 그로 인하여 모든 고통과 울부짖음이 사라지는도다. 내가 본 대로 그의 모습을 전하노라. 이 비밀을 전해 받는 자만이 그의 지락을 얻으리라. 빛이 그의 광채에 녹아듦에 환희가 오나니, 주의 종 나나크는 유일 편만한 지고자의 형상을 보았도다. - 시크교 아디그란트 마즈 M.5, p.97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라 의와 화평과 성령 안에서 누리는 기쁨입니다. - 로마서 14.17
이미 도에 뜻을 두었다면 법락을 즐거워할 것이며, 다시 오욕락을 기꺼워 하지 말라 - 유마경 4
무한자는 모든 즐거움의 원천이며, 덧없이 흘러가는 무상한 것 가운데 찾아지는 즐거움이란 없다. 오직 무한자에게 즐거움이 있나니, 그 무한자를 구하여 힘써 정진하라. - 힌두교 찬도그야 우파니사드 7.23
외계의 대상으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울 때, 그는 자아 안에서 행복을 찾으며 신과의 완전한 하나됨 속에서 자기를 통어하는 사람은 불멸의 지복을 누리리라. 바깥 사물과의 접촉으로부터 일어나는 쾌락들은 단지 괴로움의 원천일 뿐이며 시작과 끝이 있는 덧없는 것이니, 오! 쿤티의 아들이여! 지혜로운 이는 그런 것들을 즐기지 않는다. 타는 욕망과 분노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여여할 수 있는 이, 그는 육체로부터 해방되기 전, 바로 이 세상에서 이미 브라흐만과 하나된 요기요, 행복한 사람이니라. - 힌두 바가바드기타 5.21-23
굶주림은 가장 큰 병이고 이 몸은 가장 큰 괴로움이다. 이 이치를 있는 그대로 안다면 거기 최상 안락의 열반이 있다. 모든 이익 가운데 건강은 가장 큰 이익이고 모든 재물 가운데 만족은 가장 큰 재물이다. 모든 친구 가운데 믿고 의지함은 가장 귀한 친구이며, 열반은 최상의 안락이다. 고독의 맛과 고요한 마음을 몸소 체험한 사람은 범열의 맛을 즐기면서 두려움없이 악에서 떠난다. - 법구경 203-5
이 세상과 천상에서 누리는 애욕의 즐거움도 갈애가 멸진한 즐거움에 비한다면 십육분의 일에도 미치지 못한다. - 불교 우다나 11
욕망의 충족으로부터 오는 희열, 혹은 천상에서 즐기는 청정한 환희는, 모든 유형의 갈애를 완전히 여읜 제십육지의 관계에서 조차도 일어나지 않느니라! - 힌두교 마하바라타 샨티 바르바 177
하나님이 믿음을 가진 자에게 영원한 축복이 있는 에덴동산의 아름다운 안식처를 약속하셨도다.... 그러나 가장 큰 축복은 하나님의 즐거움이니, 그것은 더없는 경사이니라. - 꾸란 9.72
즐거움에서 환희가 일어나고, 완전한 즐거움에서 보다 큰 환희가 있으며, 지멸된 즐거움에서 평정심이 일어나며, 본유의 즐거움은 구극의 경계에 있다. 이들 가운데 첫번째 것은 감각적 대상과의 접촉을 구함에 얻어지며, 두번째 것은 지복을 열망함에 얻어지며, 세번째 것은 모든 감정을 떠남에 얻어지며, 이로써 마침내 네번째 단계의 구극에 이르게 된다. - 불교 헤바즈라 탄트라 8.32-33
지존자 브라흐만은 모든 기쁨의 원천이니,.....만일 자비로운 그가 우주에 편만해 있지 않다면, 살 수 있는 자가 실로 누구며 숨 쉴수 있는 자는 또한 누군가? 기쁨을 주는 이는 오직 그 뿐이다. 기쁨의 본 모습은 어떠한가? 생각해 보건대, 고귀하고 학식이 높으며, 건강하고 이 세상의 모든 부를 한 몸에 지닌 젊은이가 있다고 하자. 이것이 이 세상에서 한 사람이 누릴 수 있는 최상의 기쁨이라고 보자. 그 기쁨의 백 배가 간다르바들이 누리는 한 즐거움보다 낫지 않으며, 베다성전에 정통하여 갈애에 끌려 다니지 않는 사람의 즐거움은 또한 이보다 낫다.
간다르바들이 누리는 모든 즐거움의 백 배는 천상의 제석천이 누리는 한 기쁨보다 못하며, 베다성전에 정통하여 갈애에 끌려 다니지 않는 사람의 즐거움은 또한 이보다 낫다. 천상의 제석천이 누리는 기쁨의 백 배는 낙원의 조상들이 누리는 한 즐거움보다 못하여.... 천신들의 즐거움... 제 의식으로 태어나는 신들의 즐거움.... 주재신들의 기쁨... 인드라의 기쁨.... 브리하스파티의 기쁨... 프리자파티(창조주)의 기쁨.... 브라흐마(조물주)의 기쁨의 각각 한 즐거움에 불과하다. 그러나 베다성전에 정통하여 갈애에 끌려 다니지 않는 이의 즐거움은 브라흐마가 누리는 즐거움에 못지 않다.
이렇게 말해진다. 언설로 형용할 수 없고 생각조차도 닿지 못하는 브라흐만의 환희를 아는 자, 그는 두려움을 모른다. 그는 "내가 왜 정의를 행하지 않았던가? 내가 왜 그릇되이 살았을까?" 하는 생각들로 괴로워하는 법이 없다. 브라흐만의 환희를 아는 자는 실로 선악의 이원을 넘어선 경계에 노닐고 있기 때문이다. - 힌두 타잇티리야 우파니샤드 2.7-9
인생은 예술이다. 개개인은 신의 현실체이다. 인간의 모든 삶은 자기 표현이다. 따라서 자신을 나타낼 수 없으면 고통스러운 것이다. - 피엘교단 처세훈 1-4
성령은 즐거운 마음을 가진 자에게만 함께 하신다. - 탈무드 숙카트 5.1
후자의 랍비 바루카는 라페즈에 있는 시장에 갔다. 어느날 엘리야 예언자가 나타났을 때 랍비 바루카는 그에게 물었다. " 이 많은 사람들 중에서 도래할 하나님 나라를 나눌자는 몇명이나 됩니까?" 엘리야가 대답했다.
"이 사람들 중에는 아무도 없느니라." 잠시 후 두 사람이 시장에 왔다. 그러자 엘리야가 "저 두사람은 도래할 하나님 나라를 나누어 갖게 될 것이다."라고 하였다. 랍비 바루카는 새로 온 두 사람에게 "당신들의 직업은 무엇입니까?" 라고 물었다. 그들이 대답하였다. "우리는 어릿광대입니다. 슬퍼하는 사람을 보면 우리는 그를 즐겁게 해 줍니다. 다투는 사람을 보면 우리는 그들에게 평화를 가져다 주도록 노력하죠." - 탈무드 다아니트 22a
기뻐함으로 마음을 바르게 가지면 이롭다. 이는 하늘에 순종하고 사람에게 응하는 길이다. - 역경 58 기쁨
사람은 행복을 얻을 때 행위를 지속하려 하나니, 먼저 행복을 얻음이 없다면 아무도 행위하려 하지 않으리라. 오직 행복을 얻음으로써 그는 행위하려 하나니 - 힌두교 찬도그야 우파니샤드 7.22
나의 성모시여! 거룩한 스승과의 하나됨으로 내가 지복을 얻었습니다. 부지불식간에 일어난 그와의 하나됨 속에서 가슴 속 깊은 곳에 감미로운 음악이 울려 퍼지고, 천사들이 내려와 주옥같은 선율로 노래합니다. 그대 모두 찬양하라, 가슴 속에 품었던 주의 노래를! 나나크가 말하노니, 나는 거룩한 스승과 하나됨에 지복을 얻었도다. - 시크교 랍카리 아난두 M.3, p917
원한을 품은 자들 가운데 있으면서도 원한을 버리고 즐겁게 살자. 원한을 가진 자들 속에서라도 고뇌를 떠나 살자. 고뇌하는 자들 가운데 있으면서 고뇌에서 벗어나 즐겁게 살자. 고뇌하는 자들 속에서라도 고뇌를 떠나 살자. 욕정에 사로잡힌 자들 가운데 있으면서 욕정에서 벗어나 즐겁게 살자. 욕정에 사로잡힌 자들 속에서라도 욕정을 떠나 살자.
아무런 막힘도 없는 우리, 즐겁게 살자. 광음천의 신들처럼 즐거움을 먹으며 살자 - 법구경 197-200
온 세상이여! 여호와께 환성을 울려라. 마음도 경쾌하게 여호와를 섬겨라. 기쁜 노래 부르며 그분께 나아가러라. 여호와는 하나님이시다. 잘 알아 모셔라. 그가 우리를 지으셨으니, 우리는 그의 것, 그의 백성, 그가 기르시는 양떼들이다. 감사기도 드리며 성문으로 들어가거라. 찬양노래 부르며 뜰 안으로 들어가거라. 감사기도 드려라. 그 이름을 기리어라. 여호와는 어지신 분, 그의 사랑 영원하시다. 그 기쁘심 대대에 이르리라. - 시편 100
세계의 경전 -22회- 기쁨을 위해서 [7] 김지은 번호 587969 | 2009.11.22 조회 48 내가 정령과 인간을 창조함은 그들이 나를 섬기게 하려 함이라. - 꾸란 51.56
그러면 창조자에게 어떻게 진실할 수 있겠는가? 어떻게 미망의 벽을 허물 것인가? 다만 그의 명령과 뜻을 따르라 - 시크교 아디 그란트, 자푸지 1, M.1, p.1
인위적인 꾀를 계발하려 하지 말고 자연의 하늘을 계발하라. 자연의 하늘을 계발하면 삶의 덕이 되고, 인위적인 꾀를 계발하면 삶을 해친다. - 도교 장자 19
만일 사람들이 하나님을 알고 그분의 능력의 위대함을 발견하는 것이 너의 원이라면, 나 아닌 어느 다른 사람의 눈이 아니라 나 자신의 눈으로 나를 보아라. 그렇지 않으면 비록 네가 나의 왕국이 지속되는 동안 나의 동기를 신중히 생각할지라도 너는 결코 나를 알 수 없을 것이다. - 바하이교 바하올라의 저서들로부터의 낙수집 127
우리에게는 아버지되시는 한 분 하나님이 계실 뿐이며, 만물은 그에게서 생겼고 우리도 그를 위해 있습니다. - 고린도전서 8.6
하나님꼐서 당신의 세상을 지으시되 오로지 당신의 영광을 위하여 창조하셨다. 그래서 이사야 예언자는 이렇게 노래하였다. "그들은 내 백성이라고 불리는 것들, 나의 영광을 빛 내려고 내가 창조한 내 백성, 내 손으로 빚어 만든 나의 백성이다." - 이사야 43.7 미쉬나. 어보스 6.11
오, 만유의 주, 만세! 모든 행위의 원천이며 만유를 향유하는 이, 그대는 만유의 혼, 만유의 생명이라! 모든 지략과 환희의 주시여! - 힌두 마이트리 우파니샤드 5.1
나는 숨겨진 보물이니, 나를 알리기 위해 피조물을 창조하였도다. - 이슬람. 하디스
하나님이 피조세계를 창조하신 목적은, 인간을 비롯한 모든 피조물이 하나님을 중심한....천국을 이룩함으로써 선의 목적을 완성한 것을 보시고 기쁨을 누리시려는 데 있었던 것이다. 그러므로 인간을 중심한 피조세계가 존재하는 목적은 하나님께 기쁨을 돌려 드리는데 있다. - 통일교 원리강론 1.1.3.1
사람의 아들아! 잊히도록 오래된 내 존재와 내 본질의 옛 영원 속에 감싸인 채, 나는 너에 대한 나의 사랑을 알았노라. 그래서 내가 너를 창조하여, 네 위에 나의 모습을 새기고 너에게 나의 아름다움을 계시하였노라. - 바하이교. 바하올라의 숨겨진 말씀, 아라비어어3
행복은 진리와 사랑으로부터 생겨나는 영적인 것이다. 그것은 이기적이지 않다. 그래서 그것은 홀로 존재할 수 없고 모든 인간이 그것을 함께 나누기를 요구한다. - 크리스턴 사이언스 과학과 건강 57
하나님은 의인의 기도를 듣기를 간절히 바라신다 - 탈무드 예바모토 64a
전 인류가 마음을 깨끗이 하고 기쁨에 넘친 생활을 하면 신도 기뻐한다. 또한 신이 기뻐하면 인류도 그러하다. 전 세계 사람들의 마음이 기쁘면, 신도, 인간도 함께 기쁘게 된다. - 천리교 오후데사키 7.109-11
이 경을 지니는 이는 나와 분신불과 열반에 든 다보물을 모두 다 기쁘게 하고, 시방과 현재불과 아울러 과거불과 미래불에게 뵙기도 하고 공양도 하여 모두를 기쁘게 하느니라. - 법화경 21
다시는 너를 "버림받은 여자"라 하지 않고 너의 땅을 "소박데기"라 하지 아니 하리라. 이제는 너를 "사랑하는 나의 님"이라고 너의 땅을 "내 아내"라고 부르리라.
여호와께서 너를 사랑해 주시고 너의 땅의 주인이 되어 주시겠기 때문이다. 씩씩한 젊은이가 깨끗한 처녀를 아내로 맞이하듯 너를 지으신 이가 너를 아내로 맞으신다. 신랑이 신부를 반기듯 너의 하나님꼐서 너를 반기신다. - 이사야 62,4-5
그는 영원히 지복 가운데 거하며 영원히 이루어진 자로다 - 시크교 아디 그란트 자푸지 3, M.1 , p.2
브라흐만의 창조행위는 자신의 필요에 의한 것이 아니라 단지 유희에 의한 것이다. - 힌두 베단타 수트라 2.1.32-33
사람들이여! 하나님을 필요로 하는 자는 바로 너희들이니라. 하나님은 풍요함으로 충만하시니, 모든 찬미를 받으실 분이시니라. - 꾸란 35.15
우리(하나님)가 하늘과 땅 그리고 천지 간의 만물을 창조한 것은 공영한 일이 아니었도다. 하나님이 소일거리를 찾고자 했다면 그분 스스로가 그것을 찾을 수 있었으리라. 그러나 그리 아니 하고 위선을 향해 진리를 던지니, 진리가 펼쳐지고 위선은 소멸되리니 .....천지에 있는 모든 것이 그분에게 속함이니, 그분 가까이 거주하는 자들은 그분을 경배함에 거만하지 않고 피로해 하지도 않으리라. - 꾸란 21.16-19
아담이 타락한 것은 사람이 존재하게 하려 함이요, 사람이 존재함은 기쁨을 갖기 위함이니라.- 몰몬교 니파이후서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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