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경영학쪽 졸업을 앞둔 학생입니다. 공부를 하다보니 예전부터 꿈이었던 상담심리를 준비하고싶다는 생각이 났습니다.
그래서 여러 정보를 찾아보았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찾게된게 바로 상사모 카페였는데요.
그리고 이곳에 가입을 하고 얼마 지나지않아서, 행복한 상담사 특강을 신청했습니다.
이유는 사실 심리학관련해서는 현장의 소리를 듣기가 어려웠습니다. 인터넷과 TV 등 으로 얻는것도 한계가 있었구요.
그래서 더더욱 특강이 필요했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특강을 통해서 저는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던것 같습니다.
진로를 정하면서 길을 걷다가 막힌, 그런 상황에서 특강을 통해서 길을 찾을수 있는 방법을 얻은것 같습니다.
현재 심리상담쪽의 여러상황들을 모리님께서 잘 말씀을 해주셨는데요.
직접 현장의 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것이 저에겐 큰 도움으로 다가온것 같습니다.
다음에 저에게 도움이 되는 특강이 개설된다면, 꼭 듣고싶습니다. ^^
특강 감사합니다. 모리님.
첫댓글 반가웠어요. 남자로서 돈과 힘을 내려놓는다는 것 참 어려운 결정이고 마음의 끌림에 따라가는 것 쉽지 않은데 용기에 환영합니다. 충분히 고민해서 결정을 내리겠지만 무엇을 선택하든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