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벌이 강제 개종 교육과 인권 유린
우리 나라 한기총과 CBS와 돈벌이 강제 개종 교육을 하는 자들의 만행은 사람으로서는 할 수 없는 최악의 범죄 행위이다. 이런 만행을 하는 자들은 법도 진리도 없으며, 하나님도 믿지 않고 언약도 계명도 도덕도 인권도 말씀과 믿음도 지키지 않는 자들이며, 자기들이 행동한 것을 다른 사람에게 뒤집어씌우는 악랄한 거짓 집단이다. 겉으로는 사람이고 신앙인으로 보이나, 그 속은 악의 신의 집이다.
가정을 파괴하고 부모 자식 간에 원수가 되게 하고, 부모를 시켜 자녀에게 수면제를 먹이고 입에 반창고를 붙이고 손과 발에 수갑을 채우고 휴대폰을 빼앗고 원룸에 감금하고 강제로 개종 교육을 받겠다는 각서를 쓰게 하고, 개종될 때까지 휴학, 휴직하게 하고, 인신공격 영상을 만들어 보게 한다. 그래도 개종이 안 되면 정신병원에 보내고, 그래도 또 개종이 안 되면 가출시키고 부모들을 시켜 새천지 교회에 보내어 행패와 욕설과 폭행을 하게 하고 “내 딸, 내 아들 내놓으라.”며 입에 담을 수 없는 악담과 욕설과 상스러운 소리를 하고, 심지어 상하도 없이 저주에 저주의 악행을 한다. 이 어찌 사람이라 하랴? 부모 자식 간에 원수가 되게 하고, 부모가 자식을 사회에서 매장되게 하고 있다.
새천지는 이들의 자녀들을 찾아 집으로 돌아가게 하였다. 하나 이들은 자녀가 문제가 아니라, 새천지에 대해 사회가 나쁜 집단이라는 인식을 하게 하는 것을 목적으로 상스러운 폭언과 행동을 하게 하는 것이다.
이들은 매주 자녀 개종 교육비를 60만 원씩 받고 개종 교육을 시킨 것이다. 새천지는 이들의 자녀들을 강제로 데리고 온 적이 없고, 자녀(청년)들은 스스로 성경 말씀 공부를 하러 온 자들이며, 새천지가 청년들을 감금한 적도 없으며 그럴 이유도 없다. 신앙은 약속을 믿는 것이며, 강제로 하는 것이 아니다. 약속은 깨달아 믿어질 때 믿는 것이다.
참 신앙인은 하나님의 말씀과 그 뜻대로 계명과 언약을 지키는 자이다. 기록된바 예수님의 재림 때 있을 일에 대한 예언은 재림 때는 노아 때 롯 때 같고 세상 끝이라고 하셨으며(눅 17:26-30, 마 13:37-39), 그 열매를 보아 그 나무(사람)를 안다 하셨다(마 7:15-20). 악과 선을 행한 자는 각각 심판 때 지옥과 천국으로 간다 하셨다. 그리고 심판은 기록된 말씀이 한다 하셨다(요 12:48).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감사합니다.💖💖💖👆👆👆
아멘.감사합니다.💖💖💖👆👆👆
아멘.감사합니다.💖💖💖👆👆👆
아멘.감사합니다.💖💖💖👆👆👆
아멘!!!^^
아멘.감사합니다.💖💖💖👆👆👆
아멘.감사합니다.💖💖💖👆👆👆
아멘.감사합니다.💖💖💖👆👆👆
아멘.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아멘!!!^^
아멘!!!^^
아멘.감사합니다.
💖💖💖👆👆👆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감사합니다.
💖💖💖👆👆👆
아멘.감사합니다.
💖💖💖👆👆👆
아멘.감사합니다.
💖💖💖👆👆👆
아멘.감사합니다.
💖💖💖👆👆👆
아멘.감사합니다.
💖💖💖👆👆👆
아멘.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