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첫 출근에서 일어난 웃지못할 일들에 이상하게 생각한다,,
그다지 사회 경험은 없지만 군에서 보다 많은 이야기를 들엇던 사회생활이 아닌가,,
비롯 산에서 세월을 보낸 나라하지만 사람사는 세상이 이런 것은 아니라 생각한다,
''손님,,어서 나가시죠,,''
''이새끼가,,''
그들중 한명이 일어나 거드럼 피우는 자세로 나는 멱살을 잡는다,,
''너,,이새끼,,디질려고 환장햇어,,''
''보아하니 나이도 그다지 많지도 안는 것 같은돼 말버릇이 영 아니네요,,''
''허,,이새끼가 미쳣군만,,''
''이손 놓으시죠,,''
''이새끼,,그래도 상무 대접을 해줄려고 그랫는데 안돼겟군,,''
''야,,전무 오라고 그래,,''
''전무는 왜 오라고 그러시죠,,''
''너하곤 대화가 안돼니깐 그렇지,,''
''저,,주임님 전무 부르지 마세요,,''
''그리고 마지막 경고하는데 이손 놓으시죠,,''
''못낫겟다,,어쩔래,,''
''이놈들 그래도 건달인줄 알앗더니 완전한 양아치들이구만,,''
그때 나의 멱살을 잡고 잇는 그자의 손을 잡은체 비틀자 죽는다는 시늉을 내는 그들이다,,
''아아아악,,!!!,,''
''힘도 없는 놈이 어디서 행패야,,''
그때 또다른 일행 한놈이 너설려고 그러자 나이든 사람이 일어난다,,
''상무 너 안돼겟군,,이리 따라와,,''
''나도 바라는 바이요,,''
''허,,이놈이 간이 부엇구나,,''
''......................''
내가 그들과 밖으로 나가고 잇는중 전무가 연락을 받은후 나타난다,,
''이보게 왜 이러는가,,''
''우리도 전무님 얼굴봐서 그냥 넘길려고 햇는데 상무란 저놈은 안돼겟네요,,''
''하하,,그러지 말고 룸으로 가세,,''
''오늘은 안돼겟네요,,''
''이사람아 태봉이 그럼 나는 뭐가 되는가,,''
''.......................''
''자자,,안으로 들어가세,,''
''......................''
''전무님,,이러지 마세요,,''
''이보게 오상무,,''
''하하,,그냥 놓아두세요,,''
''그리고 이것들에게 매월 상납한다고 그러던데 이제부터 그런 일 없을거에요,,''
''하하,,저놈이 미쳐도 단단히 미쳣구먼,,''
''이보게 오상무,,자네 돌앗나,,''
''돌지 않으니 걱정마세요,,''
''자,,어서 나가시죠,,''
''그래,,너는 혼좀나야 겟어,,''
''.....................''
그들은 밖으로 나와 나를 나이트 뒷편 주차장으로 데려간다,,
''너,,이새끼,,이리와,,''
그러는 상대방중 한사람이 나의 멱살을 다시 한번 잡는 순간 나는 그의 손을 비틀어 그대로 넘어 떠린다,
''어쭈,,이새끼,,운동좀 한단 말이네,,''
''.........................''
그때 다시한번 다른 상대가 나에게 주먹이 날아온다,,
나는 그러한 주먹을 피한후 그대로 돌려차기 한방을 날리자 아무런 흔적도 없아 주저 앉는 상대방이다,,
이러한 모습을 보게된 나머지 두명이 다시한번 나에게 다가온다,
그런 나는 더이상 봐줄수 없는 것은 우리 전무를 비롯한 몇몇 직원들이 보고 잇기 때문이다,,
나는 다시 날아 오르는 모습에서 그들의 심장부를 차버리자 나가 떨어지는 상대들이 아닌가,,'
그때 이러한 모습을 바라본 상대의 형님이란 놈은 주츰 그리는 모습을 보인다,,
이미 시작된 싸움이기에 나는 더이상 망서리지 않은체 그에게 다가간다,,
''너란 놈이 여기서 더이상 버틸 것이야,,''
''너,,너,,이새끼,,,''
''용맹 잇으면 어서 덤벼,,,''
''!!!!!!!!!!!,''
''너가 그래도 형님이면 이놈들 빨리 병원에 데리고 가,,''
'',,,,,,,,,,,,,,,,,,,''
''그리고 너희 두목이 잇다면 가서 말해,,''
''두번 다시 너희 같은 양아치에게는 상납은 필요 없다고,,''
''그리고 언제던지 도전 해줄테니 올테면 오라고 그래,,,''
''또한 너희들 처럼 때거지가 아닌 정정당당 하게 나혼자 상대 한다고 말이야,,''
''...........................''
''이새끼,,그리도 당당하던 놈이 왜 아무런 말이 없어,,''
''네,,,아,,알겟습니다,,''
''개 같은 새끼들 육갑털고 잇구만,,''
''.....................''
''한번만 더 얼씬 그리면 그때는 더욱 각오해야 할거야,,,''
''......................''
''빨리 꺼져,,!!,,''
하지만 이미 큰 상처를 입은 그들이기에 마음대로 할수 없는 입장이다,,
형님이란 그놈은 어딘가에 연락을 하는 모양인지 나의 눈치만 살핀다,
''개자식,,얼마던지 오라고 그래,,''
'',,,,,,,,,,,,,,,,,,,,,,,,,,,,''
이러한 모습을 바라본 전무나 직원들은 무척 놀란 모습으로 멍하니 바라보고 잇다,,
하지만 나에게 일격을 당한 놈들은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한체 그대로 끙끙되고 잇다,
그러자 30분 정도 지나 조직원들로 보이는 10 여명이 야구방망이를 들고 나타난다,,
다시 힘받은 형님이란 놈은 그들에게 명령을 내리는 고성을 질러 된다,,
''야,,!!,,저새끼,,쳐,,아예,,죽여버려,!!!,,''
그러자 우후죽순으로 몰려드는 상대들에게 모두 일침을 가하는 나엿다,,
내 앞에 하나 둘 주저 앉는 상대들은 기절에 가까운 처지가 되엇다,,
나는 명령을 내린 형님이란 놈에게 다가 간다,,,,,
''야,,,너는 정말 양아치 가 맞아,,''
''...........................''
''형님이란 놈이 이러니 그밑에 아우란 놈들이 이모양 이꼴이지,,''
''........................''
''그래,,이새끼야,,겨우 한다는 짓거리가 똘마니들 부르는 거엿어,,,''
''지금부터 너는 그의 댓가를 받아야 해,,''
나는 그녀석 앞에 다가가 그놈의 빰을 갈기기 시작한다,
먼저 그놈에게 다섯대의 빰을 갈기자 주둥아리에서 피를 토하는 그놈이 아닌가,,,
하지만 나는 멈추지 않은체 이십대 정도를 갈긴다,,
그러한 빰을 맞은 놈은 만신창이 가 되어 기절 하다시피 한 그놈은 엉거주춤 기어가면서................
''어,,어디,,,두고보자,,''
''....................''
''허,,이런 양아치 같은 놈이 아직도 입은 살앗네,,''
''어억,,,,,,''
나는 다시 그놈에게 다가 간다,,,
''야,,니놈은 안돼겟어,,''
''......................''
순간 나의 주먹이 그놈의 다리 관절뼈에 일격을 가격한다,,
그러자 놈은 죽는다는 고성과 함께 벌벌 그리는 그놈은 다리를 잡은체 죽는 시늉을 한다,,
이렇게 마무리한 나는 그들을 내버려 둔체 나이트 안으로 돌아왓지만,,
상대 놈들은 우리직원들의 도움을 받아 병원에 실려 갓다고 한다,,,
그러한 사실들이 입에서 입으로 통하여 모든 직원들이 알게 되엇던 날이다,,
그날 저녁 보살님 집으로 돌아와 이러한 사실을 숨긴체 그녀를 맞이한 나엿다,,
나에게 무척이나 반갑게 맞이하는 그녀의 모습이 싫지만은 않앗다,,
''호호,,첫 출근 어땟어,,''
''하하,,그게 그거지,,''
''호호,,어때,,할만 해,,''
''하하,,그다지 나뿐 것은 아니엿어,,''
''호호,,자기는 무엇이던 잘 할거야,,''
''하하,,처음이라 모르겟어,,''
''어서,,밥먹어,,''
''응,,''
나는 샤워를 한후 평상시 처럼 행동을 하는 나엿다,,,
하지만 그녀는 무엇이 그리도 좋은지 웃음만을 보이는 그녀의 모습이다,,
그런 우리는 오늘도 질퍽한 한차례의 섹스를 즐긴후 아침이 되엇다,,
나는 대승이와 함께 흐뭇한 시간을 보내는 그때 전화벨이 울린다,,,
그녀가 전화를 받은후 표정이 심각하게 변하는 것을 보앗다,,
전화를 끊은후 나에게 다가온 그녀는,,''
''자기,,어제 무슨 일 잇엇다며,,''
''별 일 아니야,,''
''지금 그조직에서 자기를 찾는다고 난리래,,''
''하하,,역시 양아치는 어딜가나 양아치구먼,,''
''어떻하면 좋아,,''
''하하,,그래 어디서 기다린다고 그래,,''
''자기는 여기 잇어,,''
''왜,,''
''글세 여기 잇어,,내가 나가서 수습하고 올게,,''
''아니,,그럴 필요 없어,,''
''자기,,왜 그래,,''
''그런 인간들에게 왜 상납을 해,,''
''그것은 이세계 룰이야,,''
''이젠 그럴 필요 없어,,''
''자기야,,그러다 큰일 나,,''
''하하,,내말대로 해줘,,''
''.......................''
나는 그길로 그들의 사무실로 향햇다,,
호랑이를 잡기 위해선 호랑이 굴로 가야 한다는 속담도 잇듯이 말이다,,,
나이트클럽 인근에 잇는 3층 건물 2층에 그들의 사무실이 잇엇다,,
나는 혼자 그들의 사무실에 들어서자 여러명의 건장한 촌놈들이 잇엇다,
''내가,,ㅇㅇㅇ나이트 상무요,,''
''아,,아니,,,''
''용무가 잇으면 나에게 말하시요,,''
''저,,저새끼 가,,''
''그래,,나는 돌앗다,,그러는 니놈은 얼마나 지정신인지 한번 볼까,,''
그때,,우두머리로 보이는 나이든 사람이 나를 바라보며 한마디 던진다,,
''자네가 오상무 인가,,''
''그렇소,,''
''어제 동생들을 그지경으로 만들엇다는 본인이라 이말이지,,''
''어제,,그런 양아치는 죄값을 받는게 당연한 일 아니요,,,''
''자네의 실력이 대단하기 대단한가 보구나,,''
''명세기 건달 10 여명 이상을 때려 눕혓으니 말이야,,''
''그런데 왜 나를 찾은 거요,,''
''하하,,그것은 당연한 일 아닌가,,''
''좋소,,그럼 한놈이던 두놈이던 나와 맞짱 떠겟다는 이말이네,,,''
''하하,,용기가 대단하군,,''
''용기가 아니라 나를 세상속에서 지키기 위함 때문이요,,''
''허허,,젊은 친구가 용맹 하나는 돋보이군,,''
''다른 말 하지 말고 이유부터 말하시요,,''
''너희들 준비해,,''
''.......................''
그러자 사무실에 잇던 그들의 똘마니들은 너도나도 할 것 없이 사무실 쇼파와 책상등을 구석진 곳으로 치운다,,
''자,,이정도의 공간이면 자네와 내가 한판할수 잇지 않겟는가,,''
''이곳은 좁은곳 아닌가요,,''
''하하,,진정한 꾼이라면 이정도면 충분 할텐데,,''
''좋습니다,,원하는대로 하죠,,''
''아니,,정 아니면 나가던지,,''
''그럼 한가지 제안이 잇소,,''
''그래,,말해보게,,''
''지금 나랑 맞붙은후 결과는 무엇이요,,''
''하하,,역시,,,''
첫댓글 잘읽었읍니다
읽은내내 긴장하게 만드네요
빨리 오상무의 다음 애기를 듣고싶으요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후속편 기대합니다~~
머리가 맑아져 옵니다.
잘봅니다..~~
감사~~
감사합니다
감사
즐감,,,
감사 감사
감사합니다
쎄게
감사합니다,^^
즐 ㄳ
감사
ㄳ
고마워요
즐독요
즐독 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즐독
😊😊즐,독 했읍니다 ~감사~ 😊😊
ㅈㄷ
잘보았습니다..............굿!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