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나 저의 입장에서 확인한 것이니 사실과 다를수도 있다는 점 양해 바랍니다"
아토피와 잔류염소
잔류염소가 어떻게 아토피를 일으키는가?
수돗물을 최종살균처리하고 합성세제에 필수로 들어가는 잔류염소
염소는 염산의 주 성분으로 무시무시한 살균력을 자랑하는 살균물질입니다
염소를 물과 혼합하면 하이포염소산으로 변합니다 하이포염소산은 세균과 미생물에게는 치명적이지만
인체에는 안전하여 정부가 안심하고 사용하는 수돗물살균제입니다
(예...이산화탄소는 독성물질이지만 물과혼합하면 탄산수가 되어 마시는 음료가 되는원리와 같습니다)
실내건조의 치명적인 문제점
세탁이 끝난 옷과 수건에는 수분과 함께 잔류염소도 100% 포함되어 있습니다
바람한점없는 실내에서 옷을 건조하게 되면 온도차이에 의해서 습기는 공기중으로 증발을 합니다
그러나 염소는 공기보다 두 배는 더 무거워 옷과 수건에 그대로 남아버리는 치명적인 문제가 발생을 합니다
(질소분자...7+7=14....산소분자...8+8=16.....염소분자..17+17=34)
염소분자는 공기중으로 나가지도 않지만 나가면 절대로 안되는 물질입니다(무시무시한 살균력때문에)
정부가 이 무서운 염소로 수돗물을 살균하는 이유는.....물속에 있으면 안전하다는 조건 때문입니다
수돗물속염소는 독성이 없는 하이포염소산이지만 옷속에 있는 염소는 무시무시한 독성물질입니다
염소가 옷과 수건을 통해서 피부로 침투하면......
정상적인 피부는 피부약산성막이 중화를 합니다(약산성막자체가 산화방지를 하기때문에)
신생아....................................................................................
피부약산성막이 발달이 안된 신생아 피부로 염소가 침투하면 어떻게 될까요
아토피...............................................................제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피부면역체계가 완전하지 않는 신생아때 옷과 수건을 통해서 잔류염소가 피부로 침투하면........
유전적으로 면역체계가 더 약한 신생아는.....히스티딘이 탈카복시(CO2이탈)하면서 만들어내는
히스타민 면역체계가 발달을 할 것입니다.....히스타민은 염증유발이라는 본질때문에 가려워 긁어서
2차 세균감염으로 이어저 더 악화되는 악순환이 반복됩니다......이 행위를 계속해서 반복하다 보면
아예 면역체계가 변해버리는 것으로 추측됩니다(성인아토피의 시작도 유사한 형태 일 것 입니다)
해결방법...............옷을 바람에서 건조하세요
(아토피는 치료하기보다는 원인물질을 제거해서 예방하자는 것 입니다)
너무나 간단해서 의아 해 하실수도 있습니다.............제 자신은 옷은 제 2의 피부라고 생각을 합니다
잔류염소는 공기보다 더 무거워 햇볕건조나 실내건조에서는 하나도 제거가 안 됩니다....다른불순물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바람건조는 잔류염소를 수분과 함께 밀어내버리는 배출식건조방법으로 염소를 완벽하게 제거 하실 수 있습니다
옷은 제 2의 피부입니다
물은 수돗물은 절대로 먹지를 않습니다.....그러나 옷은 신경도 안 쓰고 있습니다
제발.......................선풍기를 틀어서라도 옷과 수건을 바람에서 건조하세요
제 주장이 틀릴수도 있습니다.....그러나 옷을 깨끗하게 입으면 절대로 피해는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신생아와 관련이 있으신분들은 옷과 수건에서 필히 잔류염소를 제거 하셔야 합니다
수돗물 한 방울에도 염소는 포함되어 있고 수돗물로 세탁을 하는 한 옷과 수건에도 100% 염소는 있습니다
(물속에 있는 염소와......옷과 수건에 있는 염소는.....독성의 차원이 다르다는 사실을 명심하셔야 합니다)
첫댓글 여기 아토피로 정말로 고생하시는 회원님들
의사님이나 전문가분들보다.....화학선생님이나 화학전문가분들께 꼭 물어보세요
염소가 얼마나 무서운 물질인지를.....그리고 옷과 수건에서 빨리 잔류염소를 제거하세요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수돗물속의 염소는 독성물질이 아닙니다(물과 혼합되어서)....옷속에 염소는 물과 분리되어 염소분자로
남아있는 무서운 살균물질입니다......
염소 분자는 날아가거든요..일반인들은 락스를 소량이라면 마셔도 큰 문제가 없어서 락스를 채소와 과일 씻는 용도로 허가한 것이죠.. 별 신뢰성은 없어 보이는데요.. 하지만 악화인자의 하나가 될 가능성은 혹시 있겠죠..
뚜칸님~~제 글을 잘못이해하신것 같네요
세제 락스 수돗물 모두 다 염소가 들어가 있습니다 정부에서 허가를 내주는것은 액상입니다 염소가스자체는 특 일급살인 물질로 CL2 자체로는 절대로 허가가 안 납니다ㆍㆍㆍ소금을 보시면 염소와 나트륨이 혼합되어 안전합니다 락스도 염소단독이아니라 혼합형제품이라 큰 문제가 안됩니다 염소는 CL2 단독으로 있으면 무시무시한 독성물질로 변합니다
비니 반장님.....이글을 읽으신다면 꼭 검토 해 보세요!
제 주장에 신빙성이 있다면 가장 심각한 것은 신생아들은 무방비상태로 아토피에 노출된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옷에서 염소를 제거하지 않는 한......아토피의 고통은 줄어들지 않고 계속 될것이라 봅니다
옷은 제 2의 피부입니다.....피부의 청결도도 중요하지만 옷의 청결도도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잊지마세요
좋은 의견이시네요
염소가 아토피를 악화시킬 수 있는 원인들 중에 하나라는 것에는 동의하지만 아토피 발병의 원인으로 염소를 지목하는 것에 대해서는 약간의 의문점이 있습니다. 똑같은 환경에서도 누군 정상적이고 누군 아토피로 고생한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염소가 원인이라고 하기에는 좀 근거가 미약하고 저같은 경우를 예를 들어 설명하자면 태열로 시작해서 현재까지 경~중증을 오가며 고생하고 있지만 아토피
증상이 팔?다리 접힌 부분과 목&얼굴에만 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제생각이지만 아토피안들은 정상인들과 다른 피부와 면역체계를 가지고 태어났고 여러 가지 원인들로 인한 악화와 호전을 반복하는 것 같습니다. 그 수많은 원인 중에 염소가 포함되는 것이구요. 고로 염소만 차단한다고 아토피가 완치된다는 주장에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지금도 아토피가 심하신가요??
현재 목과 얼굴은 오랜 투병 기간으로 인한 피부결 변형(?)이라고 해야 하나요 아토피 흔적이 남아 있는 상태구요. 잠을 못 잘정도의 소양증은 없어요. 간간히 소양증을 느낄 정도...음식은 막 먹는 편이구요. 일주일에 라면을 한 번이상 먹고 하루 한 끼는 꼭 밀가루 음식을 먹어요. 탄수화물 중독같아요. ㅠㅠ 그래도 나름 아토피 관리를 하는데 저한테 맞는 건강식품 하나랑 우엉차 세안과 천연비누 및 피지오겔이 전부입니다. 전 땀에 쥐약이구요. 아토피가 심해져 긁으면 진물이나 염증이 아닌 바로 태선화와 색소침착이 됩니다.
예)동의합니다~~완치라는 말은 주장하지 않았습니다 예방을 해 보자는 의견입니다~~~
저는 어린시절 옻을 심하게 탑습니다 만지기만 해도 온몸이 간지러워 몇일을 고생합니다 그리고 도시생활을 하다보니 옻의 공포를 잊어버리고 다 나은줄 알았습니다 그러던차 지인들과 옻닭을 먹을 기회가 생겨 먹었는데 다시 옻을타 일주일간 병원에 입원을 해야 했습니다~~두 가지를 설명드리고자 제 이야기를 한 것입니다 저는 옻을 완치된것이 아니라 옻이 제 주위에 없어서 알러지가 발생 안한거고~~또 옻을 스치기만 해도 온 몸이 다 그런다는 겁니다
감히 주제넘은 이야기를 해 보겠습니다~~
아토피가 유전이냐~환경이냐~식습관이냐~~~실험하나만 해보면 이 논쟁은 끝날것이라 봅니다~~~~~염소를 피부에 접촉 해 보세요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수돗물속의 염소는 아토피를 일으키고 악화시키지 않습니다 몰과혼합되어서 독성이 없습니다 옷에 있는 염소는 물과 분리되어 엄청난 독성물질입니다
염소를 접촉해도 누구는 아토피고 누구는 아니다~~~또 왜 옷과 상관없는 목과 팔에 심하게 나타나는가 1~각자의 면역력과 체질에 따라 그런다고 봅니다(유전의 법칙에 의해) 2~피부면역계는 온 몸이 연결되어 있고 또 조사를 해보니 끝단에 염소가 더 많다는 것 입니다
회원님들~~꼭 인식하셔야 합니다
옷은 피부와 동일선상에 있습니다
먹는 음식에 불순물이 있으면 위에서
처리합니다 옷의 불순물이 있으면 당연히 피부면역계가 처리합니다~~잔류염소는 그렇고 그런 불순물이 아닙니다 염산보다 더 독성이강한 무시무시한 살균물질입니다
별 근거도 없는~~
회원님 별 근거없는 내용이라면
내가 회원님에게
정중히 사과하겠습니다
그러나 아토피가 옷에서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근거가 발견되면
아토피로 고생하시는 분들께 정중히 사과 하셔야 됩니다
이것봐요 그 근거라는건 의학적으로도 수천명의 실험군과 대조군를 만들어서 몇번씩 실험해서 나오는거란 말이요,
님이 주장할수 있는 근거란게 도대체 뭐가 있어요?
의학적 데이터를 믿기전에
산부인과에서 애 낳은 과정을 보세요
애가 태어나서
한 나절도 안되서 침구류와 함께합니다
그 침구류에 독성물질이 있다면
그 신생아는 어떻게 되겠습니까
아토피가
유전이니ㆍ환경이니ㆍ식습관이니
이런 주장을 하기 이전에
염소가 얼마나 무서운 독성물질인가
과연 신생아가 입는 옷에 염소가 있는지
없는지 그 것을 파악해야 합니다
수돗물ㆍ락스ㆍ세제ㆍ소금ㆍ표백제
염소혼합물입니다
옷에 있는 염소는
하이포염소산에서 물은 건조과정에서
증발을 해 버리고 염소 단독으로
남아있는 무시무시한 독성물질입니다
회원님
조금만 자료를 찾아 보세요
염소가스의 독성을
온세상에 독성물질이 깔려있겠네 ㅋ 님말대로면 수도물이 제일 위험하지~
물과 결합하면 안전하다는건 무슨 근거요??
그런 논문이나 사실관계가 나온 기사나 글 있음 링크시켜봐요.
염소가 물과 분리되면 독성이 된다는 논문이나 기사있으면 링크해봐요~~ㅋ
우라 좀 상식적으로 삽시다!!
회원님~~
논문을 왜 자꾸 강조하세요
화학선생님이나 인터넷 자료를
찾아보세요
염소가스의 독성조사를
답변도 못하고 동문서답하네 ㅋㅋㅋ
염소가 그리 나쁘면 수도믈에 있을때도 독성물질이지 ㅋ 상식적으로~~
회원님 죄송합니다
더 이상 이야기하면 서로의 감정이
개입될것 같습니다
훗날 시간이 지나면 알 겠지요
ㅎ 왜 본인이 주장하는 사실의 근거를 그리 못 찾아주세요? 저도 궁금해서 그러는데...
제가 주장하는 내용은
글로서 다 표현 했습니다~~
제 주장이
근거없다고 생각하신다면
터무니 없는 주장이라고 생각을 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