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어교육 명문학원’으로 위상 떨쳐 [2014-03-28 09:49:02] 시사투데이 | |||
| |||
【문경희영어학원 문경희 원장】‘대한민국 교육 1번지’란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서도 단연 ‘톱클래스 영어학원’으로 손꼽히는 곳이 있다. 이미 여러 언론에 소개돼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만큼 ‘영어교육 명문학원’의 입지를 굳힌 문경희영어학원(원장 문경희)이 바로 그 곳이다. 문경희영어학원은 우리말과 다른 영어에 대한 이해를 6개 영역(어휘·듣기·말하기·읽기·쓰기·문법)의 통합적·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Input(읽기·듣기)과 Output(쓰기·말하기)의 균형 발달에 중점을 둔다. 이를 토대로 초등부는 읽기·쓰기·문법 등의 기초를 탄탄히 다지며, 말하기를 통해 영어를 친근하게 느끼고 익히도록 돕는다. 또한 중·고등부는 내신과 입시(고입·대입)를 체계적·전문적으로 대비하고, 영어 과목 전반의 내공을 끌어올린다. 그러면서 각종 영어수행평가와 스피치대회를 비롯해 토익(TOEIC), 토플(TOEFL), 텝스(TEPS) 등의 영어인증시험까지 빈틈없이 지원하며 실전영어능력 향상 및 고득점 확보를 이끌고 있다. 특히 수준별 소그룹, 1대1 맞춤형 수업방식 등을 진행하며 학생 개개인에게 영어에 대한 흥미를 유발시키고 철저한 관리로 학습효과를 드높이는 점이 무엇보다 눈길을 끈다. 흥미와 성과를 동시에 추구하고, 그에 상응한 영어교육커리큘럼과 관리시스템 구축으로 어학능력 제고와 입시 성공의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문경희영어학원의 차별화된 경쟁력이 두드러진 대목이기 때문이다. 그 결과 문경희영어학원은 ‘전교 1등이 많은 영어학원’으로 정평이 나있으며 국제중, 외고, 민사고, SKY(서울대·고려대·연세대)와 국내 명문대, 아이비리그 등에 진학자를 대거 배출하고 있다. 이는 문경희 원장이 지난 15년간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영어교육 멘토로서 최선을 다하며, 명절인 설날과 추석의 단 이틀을 제외한 1년 중 363일 학원의 불을 밝히고, 하루 10시간 이상 학생들과 동고동락해왔던 무한열정의 산물이기도 하다. 여기에 그녀의 지도를 접한 학생과 학부모 사이에서 큰 호응이 일며, 문경희영어학원의 명성은 나날이 치솟고 있다. 이 학원에 들어가고자 강남 8학군 중·고등학교, 국제중, 외고 등을 포함해 수도권에 위치한 학교의 최상위권 학생들이 줄서서 기다릴 정도다. 그리고 문 원장 역시도 영어교육에 대한 그간의 노하우를 높이 평가받아 연세대학교 티오츠(TIOETs, 영어교육전문가양성과정) 및 미래교육원 토츠(TOATs, 영어학습코칭전문가과정) 에서도 강의를 하고 있는 바, 그녀의 향후 행보와 역할이 더욱 기대된다. 문 원장은 “항상 영어교육의 본질과 내실에 충실하고, 한결같은 초심과 장인정신으로 영어교육에 임하며, 열과 성을 다해 학생들을 지도할 것”이라고 다짐하며 “꿈과 희망이 간절하면 불가능은 없다. 땀과 눈물은 거짓말을 하지 않으니 쉼없이 연습하라”고 후진들을 향한 당부의 메시지를 덧붙였다. 한편, 문경희영어학원 문경희 원장은 선진 영어교육 프로그램과 체계적인 커리큘럼 구축에 헌신하고, 학생들의 영어능력 향상과 교육만족도 극대화를 이끌며, 글로벌 인재양성 선도에 이바지한 공로로 '2014 올해의 신한국인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