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 "여전히, 도." (고전1:17-25)

[잎❦]

"2022년, 생명 있으라!" - 27

"여전히, 도."

( 고전 1:17-25 )

[맑은소리]

필요에 의해 하나님의 표적을 구하는 어리석음을 십자가에서 처리하고 하나님께로 다시 돌아갈수 있도록 허락하시고 이끌어 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능력을
자아생각으로 답을 내려 세상능력 높이려는 것에 갖다 쓰는 죄를 범하고도 선악과 먹은것을 확인하는 망할미련함을 애통하오며 회개합니다.

지금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는 지혜를 구하오니 크레도. 심장을 꺼내 주님께 드리는 믿음으로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가는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소서

[생명나무 엄경숙]

선악과 먹은 세상의 지혜를 경계함으로
십자가에서 모든일에 순종이 큰능력임을 말씀하여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내필요로 원하는 표적은 죽습니다.
스스로 하나님되려는 세상의 가치는 죽습니다.
십자가에서 무조건 용납할 수 있는
주님마음을 받는 신비를 기뻐합니다!

[발 닦는 기쁨]

세상지혜를 경계하며 지금 주님의 말씀을 듣는 귀, 지혜를 구합니다. 다른 생각, 더 나은 생각이라 여겨질때 십자가에서 죽습니다. 십자가에서 세상지혜가 죽고 제로되어 하나님이 나의 목적되십니다. 하나님이 목적되어 지금 주님께 순종하고 있는 중이야! 그 기쁨 누리며 신나는 순종하는 날마다 되기를 기도합니다.

[리빙스톤]

어떤 길 위에 서 있는가?

더 나은 결론, 더 나은 인생이 될 수 있다는
세상의 지혜가 아닌
지금, 말씀을 듣는 귀!
하늘의 지혜를 구합니다.

세상의 지혜로 해답을 찾으려 하는
나는 십자가에서 죽었습니다.

죽었음으로 여기고
십자가에서 출발합니다.

십자가의 길을 따라갈 때
가장 안전함을 경험해갑니다.

복음으로 살아가는 삶,
평범한 일상 속에서 경험하여
즐거운 순종의 걸음을 걷습니다.

지금! 말씀을 듣게 하시니
그저 감사하며 따라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