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온의 딸아 크게 기뻐할찌어다 예루살렘의 딸아 즐거이 부를찌어다 보라 왕이 네게... 스가랴 9장 9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전해드린 누가복음 23장 27절의 말씀 또 백성과 및 그를 위하여 가슴을 치며 슬피 우는 여자의 무리가... 하신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스가랴 9장 9절의 말씀 시온의 딸아 크게 기뻐할찌어다 예루살렘의 딸아 즐거이 부를찌어다 보라 네 왕이 네게 임하나니 그는 공이로우며 구원을 베풀며 겸손하여서 나귀를 타나니 나귀의 작은 것 곧 나귀 새끼니라... 하신 말씀 속에 감추인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스가랴 9장 9절의 말씀에 보면 하나님께서 스가랴 선지에게 이 예언의 말씀을 부어주시는데 시온의 딸아 크게 기뻐할찌어다 예루살렘의 딸아 즐거이 부를찌어다 보라 네 왕이 네게 임하나니 그는 공이로우며 구원을 베풀며 겸손하여서 나귀를 타나니 나귀의 작은 것 곧 나귀 새끼니라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자 시온의 딸아 하는 것은 그 시온의 딸은 뭡니까 예수님께서 지상 재림하실 때 시온산에 임할 때 시온의 딸은 이스라엘의 자손들 가운데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을 맞은 십사만 사천을 얘기하는 거예요 이 시온의 딸아 하는 것은 하나님의 종으로 구원을 받은 자들을 얘기해요
그래서 이들은 구원의 표를 어린 양 예수의 이름과 그 아버지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을 인치고 시온산에 서는 십사만 사천의 유대인과 이방인 신약과 구약시대에 하나님의 종으로 택한 자들이에요 자 그들을 시온의 딸이라고 얘기하는 거예요 그러면 예루살렘의 딸아 하는 것은 예루살렘의 딸은 아직 시온으로 들어가서 구원받지 못한 종들을 얘기해요 아직은 예루살렘에 있는 거예요 시온에 있는 게 아니에요 예루살렘에 있는 거예요 예루살렘에 있는 딸들이 즐거이 부르는데 뭘 불러요 종려나무 가지를 들고 호산나 호산나를 외쳐야 돼요 나를 구원해달라고 해야 돼요
시온의 딸들은 하나님의 종으로 택한 자들을 얘기해요 종들을 얘기해요 그런데 예루살렘의 딸은 아직 시온으로 지상 재림 때 추수되지 못한 종들을 얘기해요 그래서 그들이 네 왕이 임했다 네 왕 그들을 구원해주는 왕은 바로 야곱의 집에 왕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는 거에요 예수 그리스도 그래 그분이 너희들의 왕인데 너희들은 종이고 왕인데 그분이 오실 때는 작은 나귀 새끼를 타고 오신다는 거예요 자 그래서 이 스가랴 선지에게 하나님이 그 예언으로 말씀을 성취하기 위해서 요한복음 12장 12-16절의 말씀에 예수님께서 증거 해주십니다
그 이튿날에는 명절에 온 큰 무리가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오신다 함을 듣고 종려나무 가지를 가지고 맞으러 나가 외치되 그 예수님이 오시는데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 곧 이스라엘의 왕이시여 하더라 이 예수님께서 초림에 오실 때는 하나님의 대제사장으로 오시기 때문에 종으로 오셔서 그분이 이제 당신이 장차 재림 때 오실 때 만왕의 왕인 것을 나타내시는데 지금 이 예루살렘으로 가실 때는 십자가의 길을 유월절에 돌아가시기 위해서 예루살렘으로 입성하는 거예요 입성할 때에 그 마지막으로 입성할 때 예수님께서 당신이 장차 올 이스라엘 왕인 것을 증거해주는 거에요
증거 해줄 때 예루살렘의 딸들 이스라엘에 있는 자손들 자손들이 종려나무 가지를 들고 예수님이 오실 때 호산나 호산나 나를 구원하소서 하는 거예요 그럴 때 예수님이 한 어린 나귀를 만나서 타고 오시는데 이는 기록된바 시온 딸아 두려워 말라 보라 너의 왕이 나귀 새끼를 타고 오신다 함과 같더라 자 시온 딸아 하는 그 하나님의 종들 그 종들이 이제 종들의 왕이신 예수님께서 나귀 새끼를 타고 오시는데 당신이 바로 그 이스라엘 왕이시라는 거에요 그렇지만 이때는 초림의 때는 왕의 신분이 아니고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셔야 돼요 화목 제물로
그래서 제물로 돌아가시고 대제사장으로 오셔야 그 제물인 자기의 피를 가지고 대제사장의 직분으로서 하늘 보좌로 가지고 들어갈 수 있는 거예요 대제사장만이 지성소로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그래서 그 신분을 우리가 잘 알아야 됩니다 그렇지만 이분이 바로 다시 재림 하실때는 메시아가 아니고 만왕의 왕으로 오실 이스라엘 왕이시라는 거에요 자 그래서 16절에 뭐라그러냐 하면 제자들은 처음에는 예수님이 이렇게 말을 타고 오시는 것은 깨닫지 못했다는 거에요 못하였다가 예수께서 영광을 얻으신 후에야
영광을 얻으신 후에는 뭐냐 하면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고 삼일 만에 부활하셔서 하늘 보좌로 승천하셔서 하나님 우편 영광 보좌에 그 아들의 영광 보좌에 앉을 때 그 후에야 이것이 예수께 대하여 기록된 것임과 사람들이 예수께 이같이 한 것인 줄 생각났더라 자 지금 이 일이 예수께 대한 기록이었고 사람들이 예수께 이같이 한 것인줄 생각났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 예수님이 바로 구원 주로 오셨지만 장차 이스라엘의 만왕의 왕으로 오시는 왕이신 것을 예수님이 부활하시고 승천하신 이후에 알았다는 거에요 왜냐하면 예수님은 하늘나라의 상속권을 성취하는 하나님의 우편 영광 보좌에 좌정하셧기 때문에 그래서 알게되었다는 거에요
그런데 예수님이 이제 그 십자가를 지기 바로 직전에 마태복음 23장 37-39절에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 모음 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하였도다 보라 너희 집이 황폐하여 버린 바 되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제부터 너희는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할 때까지 나를 보지 못하리라 이렇게 얘기하셨어요 자 그러면 예수님이 지금 십자가의 길을 가시기 직전에 말씀하셨는데
지금 아직은 그 십자가에 붇잡혀가지 않았는데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그랬다는 것은 그냥 그 예루살렘 성을 얘기하는 게 아니고 예루살렘 아래에 있는 딸들에게 얘기를 한 거예요 그래 예루살렘의 딸이란 것은 뭡니까 율법아래 있는 이스라엘 자손이라는 거에요 이스라엘 자손 이 딸이라는 것은 여자라는 것은 자손을 놓는 이 땅에 그 자손을 놓는 여자들은 자녀를 놓으니까 낳는데 영적 열매 하나님의 종의 열매는 이 땅의 제단에서 낳는 그 예루살렘의 딸들 그러니까 종의 신분이에요 율법 아래 있는 자들 이들에게 예수님이 이렇게 얘기해요
선지자들을 죽이고 자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를 죽이고 왜냐하면 이스라엘 자손들이 대제사장 또 장로 서기관 율법사 이들이 하나님께서 예레미야 선지도 보내고 많은 선지자들을 보내서 경고하셨어요 이런 우상 섬기는 죄를 범하는 것에 대해서 첫 언약의 계명을 지키지 않는 것에 대해서 경고를 계속하는데 이들은 그 선지자들을 다 죽여버려요 왜냐하면 자기들에게 범죄 한 것을 이 선지자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이 심판의 경고를 하는데 그 선지자의 말이 거슬리니까 다 죽여버려요 자기들이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들이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로 모으는데
이렇게 그들을 모으려고 하는데 선지자를 통해서 그 경고하심을 주시는데 그것을 선지자들을 죽임으로써 하나님이 모으려는 그들을 다 방해해버리는 거예요 이 이스라엘 자손들의 제사장들이나 이런 사람들이 그런데 그러니까 예수님이 내가 몇번을 내가 내 자녀를 모으려고 한 일이 몇번인데 너희가 원치않았다는 거에요 왜 그 얘기는 진리 안에 거하지 않앗다는 거에요 하나님의 심판의 경고를 경홀히 여겼다는 거에요 말씀을 경홀히 여겼다 그래서 첫 언약이 폐하게 됏기 때문에 예수님이 새 언약의 중보자로서 다시 오시는 거에요
그래서 그때 예수님이 오셔서 하시는 말씀이 자 그렇기 때문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데 이제부터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고 난 이후 이제 승천하시고 부활하시고 난 이후부터는 주의 재림 때 까지를 얘기하는 거예요 너희는 찬송해야 된다는 거에요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할 때까지 나를 보지 못한다는 거에요 그건 뭐냐하면 예수님이 메시아로 왔는데 이 예루살렘에 있는 제사장들이 죽여버린다고요 예수님을 그러니까 인정하지 않는 거에요 예수님을 그런데 다 알고 계세요 예수님이 그런데 이제 재림 때는 너희들이 통해 자복하고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할 때
그 찬송하고 나를 구원해주소서 호산나 호산나 할 때까지 나를 보지 못한다 이스라엘의 유대인들은 지금 아직도 예수를 믿지 않아요 제3 성전을 지으려고 해요 그래 이들이 결국은 전 삼 년 반에 이 영원한 복음이 다시 모든 민족에게 예언될 때 그들은 굵은 베옷을 입고 통해 자복하게 돼있어요 그래서 종려나무 가지를 들고 호산나 호산나를 외치지 않고서는 주의 재림을 그들이 그걸 기다리지 않고서는 나를 보지 못한다고 말씀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이 요한계시록 7장 9절에 보면 이 십사만 사천을 인치고 나서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라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흰옷을 입고 손에 종려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이제 호산나 호산나 하는 거예요 이들이 이것은 이제 재림때이거든요 재림 때 계시록 7장을 보면은 자 여기에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흰옷을 입었다는 것은 바로 야곱의 남은 자손 여자의 남은 자손 여자의 큰 무리 시온의 딸을 얘기하는 거에요 시온의 딸
이들은 요한계시록 7장 13-15절에 보면 누구냐 하면 장로 중에 하나가 응답하여 내게 이르되 이 흰옷을 입은 자들이 누구냐 이렇게 물어보니까 어디서 왔는지 물어보니까 내가 가로되 내 주여 당신이 알리이다 하니 그가 나더러 이르되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 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다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이다 후 삼 년 반 일곱 대접의 대 환난에서 나온 자들 그들은 예수님이 시온산에 지상 재림할 때 시온산에 서는 십사만 사천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들이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은 후 삼 년 반 동안에 그 일곱 대접 심판을 통과한 자들을 얘기해요
이기고 나온 자 그들은 흰옷을 입었다는 건 뭐예요 예수의 피로 씻어서 자기들의 죄를 다 씻어서 정결한 회개에 합당한 구원의 표를 받은 정결한 표를 나타내는 거예요 흰옷이라는 게 뭐 하얀 옷 입고 나온다는 뜻이 아니에요 자 그렇기 때문에 그들이라는 거에요 그들이 누구냐 하면 15절에 그러므로 그들이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고 또 그의 성전에서 밤낮 하나님을 섬기매 보좌에 앉으신 이가 그들 위에 장막을 친다 자 성전의 보좌에...
오늘 이 시간에는 스가랴 9장 9절의 말씀 시온의 딸아 크게 기뻐할찌어다 예루살렘의 딸아 즐거이 부를찌어다 보라 네 왕이 네게 임하나니... 하신 말씀 속에 감추인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 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