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www.youtube.com/watch?v=FxEcGNohJs0
금리 인상이 끝나가는 거 궁금하신 점 많으신 거 같애요. 금리 인상이 언제 끝나냐 궁금증 많으신 거 같은데, 제가 알기로는 이번 금리 인상 가장 중요한 거는 인플레에 달려 있습니다. 다들 인플레를 이야기하는데 어떤 인플레에 대해선지는 뭐 자세히 이야기하진 않아요. 가장 중요한 건 뭐냐 인플레가 발생하는 요인이겠죠. 인플레가 왜 발생하냐? 임금 인상 때문에 발생합니다. 그러니까 고용이 완전하고 고용에 의해서 소비가 소비 여력이 더 커지면 인플레 발생합니다. 그게 지금 미국의 상황입니다. 그래서 미국에서 금리를 결정하는 데 가장 결정적인 것은 인플레죠, 그 이야기는 실업률이 계속 유지되는 한 금리는 멈출 가능성이 거의 없다는 겁니다.
그니깐 실업이 늘어나면 실업자 가계 소비가 줄어들고 가계 소비가 줄어들면 인플레 상승이 그만큼 많이 내려간다는 거 그게 지금 일반 21세의 일반 경제 이론의 하나예요. 그니깐 실업률이 높아지면 디플레이션이 발생하고 디플레이션은 인플레를 끌어당기는 힘이 있죠. 그렇기 때문에 금리 인상은 그래서 실업률을 계속 보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계속 지금 금리 인상의 기조가 계속 바뀌는 이유는 계속 금리를 올려놓는데 불구하고 인플레의 물가가 아니고 가장 중요한 고용에 대한 고용률이 계속 떨어져 실업률이 계속 상승하지 않는 겁니다.
그러니깐 이 가계 고통, 실업률 상승이 사실은 소비의 침체 그리고 인플레의 하락을 불러온다는 거죠. 네 되게 자본주의가 냉정하죠. 무섭고 늘 일정 부분 도시에 생활하시는 노동자는 만약의 실업이라든지. 아니면 이렇게 대 불확실성에 대비하신 늘 일정 액수는 어떤 경제적 생명 유지를 위해서 저축을 하셔야 되는 겁니다. 정부의 공공정책이 말은 인플레지만 사실은 실업에 따라서 실업률 상승에 따라서 가계소비 격감을 통해 인플레를 잡는다라는 게 통상 자본 이론이에요.
다른 말로 많이 표현하기는 직접적으로 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여파에서 파생되는 것들은 이후에 금리가 이제 상승 곡선이 멈췄을 때 자산 가격이 더더욱 하락하는 효과가 있죠. 그러니까 가계 소비가 없으니까. 인플레가 잡혔고 인플레에 잡혔던 가계 소비는 그리고 과도한 렌트비라든지. 기타 소비성 산업 전반에 대한 소비 경기를 상당히 위축시키게 됩니다. 그리고 그게 일정 기간이 지나서 전반적인 침체가 너무 리세션이 확실 리세션이 장기화될 경우 정부에선 다시 재정 여력을 풀어서 실업률 낮추고 다시 경기 부양을 해서 자산 가격을 끌어올린 다음에 금리를 다시 하락시키면서 이렇게 진행될 확률 결과가 생기게 됩니다. 금리가 하락되는 것은 일정 부분 12개월 ~ 14개월 후에 자산가격에 동반되는 그런 효과가 생깁니다.
결국 지금 오늘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그거죠. 지금 미국 실업률 발표만 계속 지켜보시면 금리 상당 부분은 계속 예측할 수 있다는 겁니다 어느 정도. 지금 미국에 고용 지표 나왔는데 고용지표 실업률이 하락한 부분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 이야기는 금리 인상이 계속된다는 거죠. 요건 재앙적인 겁니다. 상당히 재앙적. 자산 시장에선 재앙적인 사태인 거죠. 그래서 실업률 발표를 보시면서 여러 가지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다른 것들은 그래서 상당히 그다지 어떤 주요인은 아니라는 거죠. 왜 ? 중심을 실업률에 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 의견이 있으면 아래 댓글에 남겨주시면 됩니다.
문맥에 맞게 연결어 몇글자 정도 교정했습니다
첫댓글 정리해주신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금리 시대는 끝~!
감사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핵심을 잘 정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금리 인상이 계속된다는 거죠. 한줄 정리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핵심이네요
감사합니다
작가님 너무 감사합니다
정리해주신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리한 내용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대봉감님~!
소중한 나눔에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