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하나님 보시기에 참좋았더라 교회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주일 공동예배 - 2023년 5/14 "여호와를 부르라!" (룻2:1-23)
잎❦ 추천 0 조회 320 23.05.14 17:07 댓글 5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05.17 10:34

    아멘!!

    여호와의 날개아래로 들어온
    룻에게 은혜 베푸시는
    주님을 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실제적으로 관여,개입,간섭하시며
    치밀하고 완벽하게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어가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더욱
    신뢰하는 믿음 부으소서.

    그러기에 주머니를
    회개하며,
    신분에 상관없이
    함께 이삭주으며
    먹고 배부르고 남은 것을
    나누며 서로를 보듬는
    성령의 인도함 받아 교제하는
    교회와 가정 공동체 되게 하소서.

    이미 온전한 상,
    영원한 기업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 안에 계시니~
    건강,재산,가정,누리는
    모든 것들에 마음 흔들릴 필요
    없습니다.

    다만~
    큰 소망과 기쁨 되시며
    마음을 충만케 하시는
    여호와~
    매시간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헤세드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얻기 위해
    십자가에서 주님을 부르며
    믿음이 실제되게 하소서.

    말씀을 떠나 하나님의
    진의를 놓치는 어리석은
    존재를 회개하며
    말씀이 말씀하신 만큼만
    가고 서는 아름다운 순종의
    발걸음이 익어지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3.05.17 15:27

    하나님의 사람들이 이 땅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코이노니아의 삶이 무엇인지 말씀을 통해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공동체를 통하여 온전한 믿음을 세워가시는 주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이삭줍기의 삶, 하루하루 살아가는 은혜, 나누고 베푸는 마음, 서로를 돌보며 믿음의 길 걸어가도록 격려하는 공동체로 세워가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우리의 최종상급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날마다 십자가에서 연합함으로 하나님의 은혜의 날개 아래 머무는 이 땅의 삶이 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사랑합니다.

  • 23.05.17 18:20

    “여호와를 부르라!”
    (룻2:1-23)

    이삭줍기와 같이 하루를 살아가는 인생 가운데
    고엘되신 주님을 만나며 기업이신 주님으로 기뻐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섭리 아래있는 감사를 드리며
    십자가를 통해 여호와를 부르는 날마다이기를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23.05.17 18:40

    아멘!
    영원하신 기업, 예수그리스도~

    인생은 이삭줍기입니다
    매일 책임져 주시고 채워주실 것을 믿고
    흘러갈 곳에 흘러가고~
    서로가 서로를 이삭줍는 삶으로 인정하는
    서로사랑이 이루어지게 하소서~

    그냥 내버려두시는 것 같으나
    그 가운데에서도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시며
    섭리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에 감격합니다
    헤세드로 붙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엇을 알 수 있겠어요~
    허물과 죄로 죽었던 인생이
    다시 사는 길, 오직 주님과 연합만을 소원합니다

    아브라함에게 지극히 큰 상급을 주신다고 약속하신 하나님,
    하나님 자체를 주신 주님이십니다
    주님이 밥이십니다
    날마다 라카트하며 주님의 신실하심을 붙듭니다
    여호와의 날개아래 거하게 하소서~

    여호와! 예수그리스도!
    터져나오는 탄성으로 주님 부르며
    완전한 상, 주님만 남는 인생되길 소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3.05.18 10:42

    나의 영원하신 기업이신 예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속량하신 은혜 안에 교회가 친교로 함께합니다.
    주님이 공급하시는 라카트의 삶으로 서로를 돌보는 공동체로 인도하여 가시니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섭리 안에 있으니 어떤 상황에서도
    날마다 하나님을 부르는 구원의 삶을 기뻐합니다!!

  • 23.05.18 13:35

    이삭줍기처럼 삶은 매일 주시는 은혜로 살아가야 한다는 말씀을 주셔 감사합니다. 제멋대로 흘러가는 듯한 역사 속에서도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는 손길을 알고 경험하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헤세드가 현실되고 하나님을 누리길 소원합니다.

  • 23.05.20 14:22

    할렐루야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은 어떤 상황이든 지금부터 여호와를 부릅니다. 말씀에서 말씀하신 은혜로 예수님을 따라갑니다. 모든 이들을 향한 하나님의 구속 역사에 우연도 섭리로 사용하시는 전지전능하신 아버지를 따릅니다. 영원한 지옥에서 이를 갈며 변치 않을 죄인에게 헤세드를 베푸신 아버지 따라 날마다 십자가에서 함께 죽고 삽니다. 일용할 양식으로 사는 육체가 날마다 다 이루신 십자가에서 주의 말씀에 가장 작은 것부터 순종하여 룻기를 읽고 댓글 찬양으로 주를 찬양합니다! 예비하신 모든 것들에 산 자와 죽은 자에게 은혜를 베푸신 여호와를 생각하여 회개하고 복음을 믿습니다. 할렐루야

  • 23.06.03 17:23

    온전한 상으로 오신 예수님을 이미 받았음에도 세상을 향하여 허기진 인생을 불쌍히 여기소서.
    텅~비어버린 마음에 헷세드~ 주님으로 온통 채우소서.
    십자가로 소망되신 예수님 부를 수 있어서 참 감사합니다.
    영원한 기업이시며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구원 그 자체이신 주님을 부르고 또 부릅니다.
    십자가로 결론 내는 인생 가운데 믿음으로 행하게 하소서.
    십자가로 시작한 모든 그 끝에 나는 없고 주님만 남게 하소서.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