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은 예수님께 미치는 충만으로 세상의 중독을 싸웁니다. 내가 의지할, 나의 도움이신, 나의 전부이신 분은 오직 하나님이십니다! 같은 성정은 지닌 사도 바울을 이끄신 오직 성령님으로 충만하도록 예수님을 구하고, 찾고, 두드립니다. 낙심치 않고 끝까지 말씀으로 기도합니다. 복음의 신비를 담대히 전할 수 있도록 날마다 죽고 살아 가르치신 것을 지켜 행하게 하도록 임마누엘을 구합니다. 비겁한 죄인을 날마다 죽고 살며 구원은 보좌 위의 우리 하나님과 어린양께 있으니 스스로 계신 분을 찬양합니다! 성삼위일체의 은혜와 영광을 찬송하며 순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뤄갑니다. 할렐루야
아멘 몸과 마음을 황폐하게 만들고 의존하게하며 마음의 가책을 못느끼게 하는 마귀에게 사로잡혀 세상의 맛을 알고 중독된 나로, 예배의 현장에 있으나 하나님께 비겁한 존재가 나임을 통회하고 돌이킵니다 주님 용서하옵소서 진리가 결론되지 못하고 기분따라가는 비겁한 신앙을 십자가에 못박습니다 중독에서 하나님 충만으로 넘어가는 십자가 은혜를 감사하며 십자가에서 하나님을 벌고 하나님 부자 되기를 기도합니다 십자가 넘어 정직한 자의 언어를 통해 가정과 삶의 현장,관계를 진흥하게 하는 믿음의 사람♡ 하나님이 채워져 성령님이 나를 움직이시며 알마음 충만케하사~ 보고 듣는 일상이 찬양을 끌어오는 재료가 되어 하나님의 주권을 찬양하는~ 주님 만난 흔적이 가득하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 하루도 주님으로 배불리기 원합니다. 세상에 미쳐있는 많은 사람들 마치 그것이 정답인냥 미친듯이 그 길을 향해 갑니다. 무엇에 중독되어 있는지도 모른채.. 주님 그 모습이 바로 제 모습입니다. 주님과 조금만 떨어지면 바로 나오는 저의 모습입니다. 십자가에서 떨어지지 않기를 소원합니다. 아브라함, 모세, 다윗도 우리와 같은 성정을 가진 사람입니다. 우리도 주님과 연합하면 뭐든 할수 있다 하셨습니다. 십자가에서 주님과의 연합! 하루도 떨어지지 않게 도와주소서.
나의 어떠한 종교적 열심으로 안심하는 것이 아닌 하나님 충만함으로 안심하는 삶, 주님 부자되게 하소서. 그 주님으로 충만하여져서 예수생명이 곳곳에 전해지는 오늘이게 하소서.
아멘~ 누가 무엇으로 미쳤는가?를 봅니다 정직한 자로 하나님 충만하길 소원합니다 하나님으로 충만한 사람의 말은 하나님 뜻이 들어갑니다 악한자의 말은 세상의 뜻과 가치가 있어 주권이 자신에게 있는 죄 가운데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하나님으로 가득찬 부자로 하나님 없이 행복할수 있다 말하는 마귀의 말에 속지 않습니다 독생자 예수를 주신 하나님의 세상 사랑을 따라 가는것은 십자가에서 죽은 내가 하나님으로 충만한것 오직 한마음임을 새깁니다 실제된 것을 볼수 있는 마음으로 상황과 관계없이 오직 주님으로 충만한 일상에서 하나님 찬양하는 그리스도인 되길 소원하며 감사드립니다
비겁한 믿음이었습니다. 내 상황, 문제따라 믿음또한 변하는 비겁한 믿음이었습니다. 주님 돌이킵니다. 주님안에 있는 충만함을 구합니다 십자가로 다시 달려갑니다! 세상의 맛을 알아, 사탄이 속인 행복을 추구하고 거기에 내 모든 정신이 다팔리고 몰두되어 있었습니다. 주님, 돌이킵니다!! 용서하여 주시고 긍휼이 여겨주세요!
돈을 벌려고 노력하는만큼 하나님을 벌기에 내 온 마음을 쏟습니다! 주님 많이 벌어서 주님으로 차고 넘치는 하나님부자 되고 싶습니다!!
마음이 먼저 하나님을 보길 원합니다. 하나님 부자가 되어 일상에서 매순간, 하나님의 뜻과 생각과 계획과 의지로 살아가기 원합니다. 내 상황따라 환경따라 하나님을 향한 태도가 달라지는 비겁한 신앙생활 했던것을 회개합니다. 십자가로 달려갑니다. 무엇보다 가장 먼저 하나님을 마음에 채웁니다. 십자가 너머, 하늘을 바라보며 세상중독이 아닌 하나님 충만이 되길 기대합니다.
아멘~ 하나님으로 충만하고 싶습니다. 중독과 충만의 기준 바로 알게 하시고 어떤 기준에 대해서 미쳤있는지 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 마음 하나도 제대로 쓰지 못하고 세상맛에 중독되어 감정에 따라 하나님과 관계하는 비겁한 신앙을 십자가에서 돌이킵니다. 십자가에서 씻기고 씻긴 알마음의 상태로 하나님이 충만한 하나님 부자되게 하소서. 그 충만함을 느끼며 어디서나 감사와 찬양이 터지는 천국소망 십자가 너머의 삶 실제되어 나와 같기를~~또 반드시 듣기를 소원하는 은혜 허락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
아멘! 충만하지 못하고 세상에 중독되어 있는 내 상태를 돌이킵니다. 하나님으로 충만해져 중독이 깨어지길 원합니다. 변덕스럽고 비겁한 믿음을 돌이킵니다. 언제나 마음에 하나님 계신 충만한 상태로 살아가길 원합니다. 늘 하나님을 먼저 생각하고 인식하며 살아가길 원합니다. 세상 가치에 대한 중독 사도 바울과 같이 배설물로 여기고 주님을 바라봅니다. 하나님을 아는 일만이 유일하게 가치 있습니다.
내 형편따라 기분따라 하나님을 향한 태도가 달라지는 비겁한 크리스천이었습니다. 나의 상태에 따라 바뀌는 비겁한 신앙을 돌이킵니다. 예배 드리는 것으로 안심하고 있었던 나의 속마음을 들키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예배를 드리지만 하나님으로 충만하지 않은 상태로 드렸던 순간들 회개합니다. 하나님으로 부자 된 것, 하나님으로 충만한 것 소원합니다. 십자가에서 죽고 부활하신 예수님과 함께 있어 세상에서 성과를 내고 스펙을 쌓으려 애쓰는 사람들이 안쓰럽게 보이는 은혜 경험하게 하소서 세상에 미치지 않고 십자가 너머에서 하나님으로 충만한 인생 살아갑니다.
아멘! 곧장 하나님을 향하는 사람이 하나님만을 주목한 상태여서, 하나님의 의견이 나오는 말을해서 한 성읍을 살린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지금 하나님의 음성 들어서 모든 관계속에서 하나님이 들어나길 소원합니다 하나님없이 행복할 수 있다고 속입니다 그때 지금 거짓이라는 것을 알고 인정해 하나님 부자 되길 소원합니다 십자가 넘어에서 미친사람으로 하나님 바라보길 소원합니다 변덕스러운 믿음을 돌이킵니다 세상에 중독되어있고, 중독되길 원하는 존재를 돌이킵니다! 하나님으로 가득해서 하나님이 흘러나오길 소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세상의 편에서 미쳤나봐 소리 듣는 그리스도인이 아닌 오히려 세상이 인정하는 그 가치를 따라 가고 있던 내 모습을 돌이킵니다. 세상 가치에 찌든 나의 중독이 하나님으로부터 떨어진 죄를 죄로 의식하지 못하게 만들었습니다. 무뎌져 굳어있던 마음을 주님 앞에 솔직하게 올려드립니다. 나의 기분 따라, 상황 따라 믿고 믿지 않는 비겁한 신앙이 아닌 십자가 너머에 서 있는 믿음 되게 하소서. 나의 곳곳에서 그리스도의 흔적이 드러나길 소원합니다. 좋은 것을 볼 때 그것으로 감사가 아닌 하나님께 감탄하고 하나님께 찬양 올려드릴 수 있는 충만한 인생! 나의 하루하루가 되길 소원합니다. 하나님으로 충만한 자로 살고 싶습니다. 세상에서 날 보고 미친 자라고 해도 굴하지 않겠습니다. 내 안에 계신 하나님으로 흔쾌히 미친 사람 되겠습니다!! 내 안에 충만히 계시는 주님으로 감사합니다.
내가 무엇으로 미쳤고 중독되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하나님이 아니라 이 세상에 중독되어 있고 미쳐있었음을 돌이킵니다. 충만 하나님 부자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하나님을 벌겠습니다. 나의 상황에 따라 기분 따라 하나님을 향한 태도가 달랐던 비겁한 크리스천이 바로 나 였습니다. 비겁한 크리스천이 었던 나를 돌이킵니다. 비겁한 크리스천이 아니라 하나님으로 충만한 하나님께 미친 하나님의 사람되기를 소원합니다. 하나님께 미쳐 주님으로 충만한 인생되기를 소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아멘! 세상에 중독 되어있는 존재를 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것 있어야 행복해, 이것 있어야 살 수 있어, 끝없이 세상 가치에 마음 두고 그렇게 살아가려 했음을 회개합니다. 내 상황, 상태, 감정, 형편에 따라 달라지는 비겁한 신앙을 회개합니다. 십자가 너머에서 하늘에 마음 둔 자의 시선으로 바라보기를 소원합니다. 그렇게 세상 가치 추구함을 보며 미친 것이라 말할 수 있는 진짜 하늘을 경험한 자 되게 하소서. 교회 출석한다고, 신앙 고백 한다고 안심하지 않겠습니다. 내 안에 주님 계신 그 충만함으로 안심하며 주님 따라가게 하소서. 하나님으로 충만한 인생입니다!
아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치 않고 오직 하나님을 향한 나의 마음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나의 마음이 먼저 하나님을 보기를 원합니다.정직하기를 원합니다. 정직은 하나니 부자가 된 것이기에 하나님 부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부자가 되었을 때에만 하늘의 영광이 일깨워 지기에 하나님 부자가 되기를 원합니다.악함은 빗나감 이기에 하나님으로 부터 빗나가지 않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으로 부터 빗나가면 세상의 와 나의 뜻이 들어오기에 하나님으로 부터 빗나가지 않기를 원합니다.바울처럼 십자가 너머에 있기를 원합니다.비겁한 인생이었음을 돌이킴니다. 나의 감정에 따라 움직였던것을 돌이키고 오직 주님만 바라보기를 원합니다! 세상에 미친사람이 아니라 하나님께 미친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오직 나의 삶에서 주님을 바라보는 제가 되기를 기대합니다!주님께서 하실것을 믿습니다!
세상에 미쳐있는 나에게 말씀 들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미친듯이 중독되어있는 나의 존재를 돌아봅니다. 나에게는 주님이 없으면 미치고 마귀에게 속아 아무것도 못합니다. 그래서 주님께 나아가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중독되있던 세상을 떠나 하나님을 통해 충만함으로 주님께 나아가기를 소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통해 생명의 말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받들겠습니다. 내가 어떤 기준으로 미쳐있는지, 바울과 같은 기준인지, 베스도와 아그립바와 같은 기준인지 내 믿음을 시험합니다. 내가 주목하는 곳이 십자가 너머에 있는 하나님 나라이길 원합니다. 세상 사람들이 보기에 미친 자로 살아가게 하소서. 사람들의 판단에 연연하지 않고, 하나님만 바라보게 내 믿음을 굳건하게 하소서. 두드러지게 믿기 보다는 티나지 않게 적당히 주님 따르려 했습니다. 내 마음이 주님으로 충만하지 못했습니다. 회개하고 돌이킵니다. 내 기분따라, 상황의 길흉따라 하나님과의 관계에 지장이 가는 비겁한 믿음을 용서하소서. 변덕없이 한결같은 믿음으로 주님께 나아가게 하소서. 주님께서 창조하신 아름다운 자연을 보며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언제나 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조건과 관계없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경배합니다. 유한한 세상 속에서 유한한 것이 쫓지 않게 하시고, 영원한 하늘 생명을 쫓게 하소서. 최후의 승리를 바라보며 살아갑니다. 공동체에 속한 것으로 안심하지 않게 하시고, 성령의 충만함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세상에 미쳤던 저를 회개합니다 사단이 우리를 근본적으로 속인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 없이 향복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세상에 있는 우리는 바울이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십자가 너머에 있는 사람들은 세상 사람들이 불쌍하다고 합니다 저렇게 미쳐서 하나님의 마음을 어떻게 보나 하는 것이 바울의 마음 입니다 하나님으로 충만하지 않으면 우리가 자기 상황,형편,기분에 따라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태도가 달라집니다 하나님으로 충만하면 세상에 중독된 삶을 살지 않습니다 하나님께 미쳐 살기를 소원합니다
아멘! 정직한 자로 말에서도 주님이 드러나는 삶이 되길 기도합니다. 마음 안에 충만한 것을 이야기함을 새깁니다. 말, 생각, 행동 가운데 주님이 드러나는 삶이 아닌 나를 드러내기 원했던 모습을 돌이켜 회개합니다. 마음 가운데 세상이 중독되어 세상 가치를 생각하고 계획했던 모습을 날마다 십자가 죽이는 삶이 되길 원합니다. 사도 바울이 십자가 연합으로 하나님께 미쳐있던 것처럼 주님께 미쳐있게 하소서! 비겁한 크리스천으로 감정에 따라 변하는 믿음을 돌이켜 회개합니다. 어떤한 상황이든 흔들리지 않는 좋음을 구합니다! 오직 주님으로 충만한 상태 확인하게 하소서! 하나님께 연결되어 주님을 찬양하길 소원합니다. 십자가 너머에 삶으로 정말 십자가에서 죽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을 마음 가운데 새기게 하소서!
정직한 자의 축복을 통해 성읍의 진흥이 이루지고, 내 마음이 먼저 하나님을 보는 것이 정직입니다. 말은 들으라고 있는 것이지 내 고집을 내 마음에 있는 것을 이루려고 설득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으로 충만하다는 것이 실지되기를 소원합니다. 마귀가 속인 하나님 없이 기쁘다는 생각을 가치를 십자가에서 처리할 수 있는 마음의 강함이 있게 하옵소서 우리도 하나님 부자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 부자되면 근심과 걱정, 두려움이 떠나가는 것입니다.
단 하루를 살아도 정신 차리고 주님을 위한, 주님을 향한 삶을 살 수 있는지.. 무엇보다도 주님과 함께하는 그 실지가 분명한 삶으로 살 수 있을까를 고민합니다. 세상이 중독되어 살아가면서도 중독되어 있는지 모르고 살아가는 존재가 변화된 삶으로 하나님으로 충만한 삶을 살기를 소원합니다. 십자가 넘어 살아가는 인생으로 별난 믿음 가지고 살아가는 존재를 비웃는 내 마음을 회개합니다.
매 순간 지금 내 마음에 채워지는 것을 먼저 보는 은혜를 구합니다. 세상의 중독으로부터 하나님으로 충만한 것을 채워가는 것이 먼저임을 소원합니다.
“중독은 충만으로 싸워야..” (행 26:24-29) 하나님으로 충만하기를 소원합니다. 세상이 이런 것이 있어야 해, 이런 것이 행복한거야, 이런 것은 지켜야지 말하는 것들에 마음이 가있는 중독의 상태를 인정합니다. 결국 내가 주체성을 가지고 판단하며 십자가 너머의 영원을 보지 못했음을 회개합니다. 삶에서 터져나오는 노래가 사랑하는 주님이 되기를 원합니다! 충만으로 싸워 이기기까지 하나님 더욱 채워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십자가 너머의 삶, 주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그 삶 너무 감사합니다. 그 감사의 맘 잊지 않고 주님으로 채우길 원합니다. 주님 더 원합니다. 더 소원합니다. 더 갈망합니다. 하나님 가득함, 하나님 부자로 하나님 뜻 내안에 가득담겨 하나님 뜻, 의지, 계획이 흘러 나오길 소원합니다.
함께 주님과 연합하여 걸어걸 수 있는 그리스도의 몸 주심을 감사드리며,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교회 되기를 기도합니다.
첫댓글 할렐루야!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에게
목사님을 통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받습니다
하나님으로 충만합니다
십자가를 통과한 인생으로
하나님을 채운 충만을 소원하고 실제 됨을 구합니다
이것을 나누고 격려하는 인생이기 원합니다!
그러나 세상에 미쳐 마음에 채운
중독되고 비겁한 믿음임을 보게 하셨습니다
상황과 환경에 흔들리며
주님을 잃어버리는 실존을 보게 하셨습니다
애통해 하며 주님 앞에 머뭅니다
내 마음에 가득하소서
십자가 연합이 실제 되게 하소서!
이것 외에 소원 없으니
하나님 가득한 충만함이 확인되는
저의 모든 삶 되게 하소서!
예, 주님!
주님을 가득 채워
허락하신 것들에 찬양이 터져 나오는 인생 되도록
붙들어 주소서!
누가 무엇으로 미쳤는가, 중독과 충만의 차이를 보게 하시고
하나님으로 충만함을 소원하며 하나님을 채우게 하시는 말씀으로 감사합니다.
세상으로 중독되어 세상이 친숙함에도 하나님을 믿는다는 착각을 말씀으로 돌이킵니다.
하나님으로 충만하면 하나님과 친숙하고 하나님이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십자가로 돌이켜 예수님과 연합한 알마음으로 하나님으로 충만함을 소원합니다.
믿음의 선진들처럼 우리도 하나님 부자 되도록 날마다 십자가 연합으로 인도하시는 주님 찬양합니다~♡
세상이 차있어 세상것들이 나옴을 경계하며 하나님으로 충만해 주님의 뜻이 흘러나오기를 소원합니다. 상황에 따라 바뀌는 비겁한 믿음이 아닌 어떤 상황에서도 충만한 예수님으로 찬양이 흘러나오는 일상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가장 먼저 하나님을 보는 은혜 부어주소서!
하나님 없어도 기쁠수 있다는
사단의 속임에 돈 느낌 자녀 느낌
관계의 느낌으로 세상에 깊이 연결되어
중독된 상태를 말씀으로 보게 하시니
십자가로 달려갑니다
몸과 마음을 망치고 생명을 빼앗는
죄의식도 알지 못하게 하는
세상에 중독된 상태에서 돌이켜
좌로나 우로 치우치지 않는
정직으로 하나님으로 충만하여
하나님 벌어 하나님 부자 되는,
주님으로 충만한 삶 살기를 간구합니다
나의 감정과 기분과 상황에 따라
하나님께 대한 태도가 달라지는
비겁한 신앙생활은 주님으로
충만하여 주님으로 결론 냅니다
하나님과의 먼저의 관계가 실제 되어
매사 어떤 사건이나 기쁨이나 어려움에도
찬양을 끌어 오며 주님을 찬양하는 삶으로
붙드소서
예배 드리고 신앙고백으로 안심하지 않고
주님으로 충만함으로 안심하는
매일 살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은 예수님께 미치는 충만으로 세상의 중독을 싸웁니다. 내가 의지할, 나의 도움이신, 나의 전부이신 분은 오직 하나님이십니다! 같은 성정은 지닌 사도 바울을 이끄신 오직 성령님으로 충만하도록 예수님을 구하고, 찾고, 두드립니다. 낙심치 않고 끝까지 말씀으로 기도합니다. 복음의 신비를 담대히 전할 수 있도록 날마다 죽고 살아 가르치신 것을 지켜 행하게 하도록 임마누엘을 구합니다. 비겁한 죄인을 날마다 죽고 살며 구원은 보좌 위의 우리 하나님과 어린양께 있으니 스스로 계신 분을 찬양합니다! 성삼위일체의 은혜와 영광을 찬송하며 순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뤄갑니다. 할렐루야
아멘
몸과 마음을 황폐하게 만들고
의존하게하며 마음의 가책을 못느끼게 하는 마귀에게 사로잡혀 세상의 맛을 알고 중독된 나로,
예배의 현장에 있으나 하나님께 비겁한 존재가 나임을 통회하고 돌이킵니다
주님 용서하옵소서
진리가 결론되지 못하고 기분따라가는 비겁한 신앙을 십자가에 못박습니다
중독에서 하나님 충만으로 넘어가는 십자가 은혜를 감사하며 십자가에서
하나님을 벌고 하나님 부자 되기를 기도합니다
십자가 넘어 정직한 자의 언어를 통해
가정과 삶의 현장,관계를 진흥하게 하는 믿음의 사람♡
하나님이 채워져 성령님이 나를 움직이시며 알마음 충만케하사~
보고 듣는 일상이 찬양을 끌어오는
재료가 되어 하나님의 주권을 찬양하는~
주님 만난 흔적이 가득하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영원에 잇대어 사람은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 마음이 하늘에 가 있어, 하늘을 소망하게 됩니다.
이 땅의 것이 여전히 포기되어지지 않고, 이 땅에서의 즐거움을 포기하지 못하는 상태는 사실상 세상에 중독된 상태입니다.
결코 흉내낼 수 없는 믿음!
그러기에 주님의 사랑 반드시 맛보아 알길 소원하며, 주님을 앎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주님과 친밀한 관계 소원합니다.
나의 감정, 상황, 기분에 따라 왔다갔다 했던 비겁한 믿음이 십자가에서 처리되고,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으로만 충만한 믿음! 간절히 소원합니다.
주님이면 충분한 인생!
주님으로만 기쁘고 평안한 인생!
소원합니다.
내가 아직 죄인되었을 그 때에 확정된 주님의 강권적인 택하심을 의지하고, 신뢰하며 그 길 따라갑니다.
오늘도 강한 팔로 이끄실 주님 사랑 의지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오늘 하루도 주님으로 배불리기 원합니다.
세상에 미쳐있는 많은 사람들
마치 그것이 정답인냥
미친듯이 그 길을 향해 갑니다.
무엇에 중독되어 있는지도 모른채..
주님 그 모습이 바로 제 모습입니다.
주님과 조금만 떨어지면 바로 나오는 저의 모습입니다.
십자가에서 떨어지지 않기를 소원합니다.
아브라함, 모세, 다윗도 우리와 같은 성정을 가진 사람입니다. 우리도 주님과 연합하면 뭐든 할수 있다 하셨습니다.
십자가에서 주님과의 연합!
하루도 떨어지지 않게 도와주소서.
나의 어떠한 종교적 열심으로 안심하는 것이 아닌
하나님 충만함으로 안심하는 삶,
주님 부자되게 하소서.
그 주님으로 충만하여져서
예수생명이 곳곳에 전해지는
오늘이게 하소서.
만주의 주 만왕의 왕
나의 생명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세상에 미친 모습으로는
하나님을 볼 수도 없고
영생을 알 수 없습니다!
세상에 중독되어 있어서
내 상태 따라
상황과 형편 따라 바뀌는
비겁한 믿음이 죽고
언제나 십자가 너머에
있는 나로!
가장먼저 하나님이 채워지고
하나님을 느끼며
하나님 부자되어
하나님께 사로잡힌
하늘영광! 그 흔적이 삶의
가득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우리가 무엇으로
미쳤는지 기준을
분명케 하시는 말씀을
감사합니다.
보고 듣는 세상에
반응하며 주님을 빗나가
세상가치 말하는 세상으로
충만하여 주변을 망하게 하는
악한 존재를 십자가에 못 박습니다.
십자가너머~
내 마음이 먼저 주님을 보고
주님의 뜻이 가득한
주님 부자된 정직한 자로~
주님없이 행복할 수
없습니다!
참되고 온전한 말 하며
주님의 뜻이 펼쳐지는
축복하는 생이게 하소서.
세상에 중독되어
상황과 형편 기분 되고 안되고에
따라 달라지는 비겁한 신앙과
깨달음의 기쁨을 소멸치 않기위해
믿음의 열심내는 내 중심의
삶!
하나님으로 충만하면 그럴 수
없습니다.
십자가에서 세상과 깊이
연결된 중독이 떠나가고
하늘영광 실제된
믿음으로 지금 이곳에 계신
주님을 보고 찬양하는 삶~
예~ 십자가로 달려 갈 수
있는 힘과 지혜 더하시며
오직 예수 충만함으로
안심하는 일상이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누가 무엇으로 미쳤는가?를 봅니다
정직한 자로 하나님 충만하길 소원합니다
하나님으로 충만한 사람의 말은 하나님 뜻이 들어갑니다
악한자의 말은 세상의 뜻과 가치가 있어
주권이 자신에게 있는 죄 가운데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하나님으로 가득찬 부자로
하나님 없이 행복할수 있다 말하는
마귀의 말에 속지 않습니다
독생자 예수를 주신 하나님의 세상 사랑을
따라 가는것은 십자가에서 죽은 내가
하나님으로 충만한것 오직 한마음임을 새깁니다
실제된 것을 볼수 있는 마음으로
상황과 관계없이 오직 주님으로
충만한 일상에서 하나님 찬양하는
그리스도인 되길 소원하며 감사드립니다
온 우주에 가득한
하나님의 영광을 볼 수 있는
충만을 더욱 소원하며
세상에 대한 중독을
십자가로 넘기는 은혜를 감사합니다.
가장 먼저 하나님을 볼 수 있는
정직한 마음으로 하나님 부자가 되어
삶의 자리마다 축복의 진흥이 일어나는 하나님의 사람이게 하소서.
말씀 앞에 정직하게 섭니다.
상황과 형편, 관계와 기분에 따른
비겁한 신앙 생활을 돌이켜 회개합니다.
일상에서 십자가 너머,
하나님의 영광을 보며 찬양이 끊이지 않는 하늘 기쁨과 감격으로 살게 하소서.
예, 주님
언제든 십자가로 달려갑니다.
주님이 가장 먼저입니다~!!
오늘도 예수님으로 새 힘나는 은혜, 감사합니다~♡
아멘!!
비겁한 믿음이었습니다.
내 상황, 문제따라 믿음또한 변하는 비겁한 믿음이었습니다.
주님 돌이킵니다.
주님안에 있는 충만함을 구합니다
십자가로 다시 달려갑니다!
세상의 맛을 알아, 사탄이 속인 행복을 추구하고 거기에 내 모든 정신이 다팔리고
몰두되어 있었습니다.
주님, 돌이킵니다!!
용서하여 주시고 긍휼이 여겨주세요!
돈을 벌려고 노력하는만큼 하나님을 벌기에 내 온 마음을 쏟습니다!
주님 많이 벌어서 주님으로 차고 넘치는 하나님부자 되고 싶습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아멘 ♡
주님께 정직하고 싶습니다
곧장 주님을 향하며
먼저 하나님을 보고 채우고 싶습니다
그 채워진 충만으로
어느곳에나 어떤때나
찬양을 끌어오는 인생되게 하소서
형편따라 관계따라
하나님께 대한 태도가 달라지는 저를 용서하소서!
늘 주님이 기준되어
주님께 나를 맞추어 가겠습니다
말씀따라 가는 인생입니다!
예수님께 더욱 미치고 싶고
예수님 더욱 벌고 싶습니다
십자가에서 주님을 향합니다
주님을 갈망합니다
십자가 십자가 노래합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하나님의 뜻이 내 안에 가득 담겨
하나님의 의지와 계획이 나오는
하나님의 충만함을 소원합니다
십자가로 하나님을 법니다
세상에 미친 중독이 십자가에서 깨지고
하나님께 미친 충만으로
언어가 나오고, 선교하는
정직한 자로 축복하며
하나님의 뜻의 통로되게 하소서
하나님으로 부요하여
하나님으로 춤추며 찬양합니다
마음이 먼저 하나님을 보길 원합니다. 하나님 부자가 되어 일상에서 매순간, 하나님의 뜻과 생각과 계획과 의지로 살아가기 원합니다.
내 상황따라 환경따라 하나님을 향한 태도가 달라지는 비겁한 신앙생활 했던것을 회개합니다.
십자가로 달려갑니다. 무엇보다 가장 먼저 하나님을 마음에 채웁니다.
십자가 너머, 하늘을 바라보며 세상중독이 아닌 하나님 충만이 되길 기대합니다.
아멘~
하나님으로 충만하고 싶습니다.
중독과 충만의 기준 바로 알게 하시고
어떤 기준에 대해서 미쳤있는지 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 마음 하나도 제대로 쓰지 못하고 세상맛에 중독되어 감정에 따라 하나님과 관계하는 비겁한 신앙을 십자가에서 돌이킵니다.
십자가에서 씻기고 씻긴 알마음의 상태로
하나님이 충만한 하나님 부자되게 하소서.
그 충만함을 느끼며 어디서나 감사와 찬양이 터지는 천국소망 십자가 너머의 삶 실제되어 나와 같기를~~또 반드시 듣기를 소원하는 은혜 허락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
아멘♡
무엇을 기준으로 미쳐있는가,
주님으로 충만하지 않은
세상에 중독된 자로 살아가는
저 입니다
문제에서 벗어나고 싶은
몸부림으로 주님을 부르고
찾는 비겁함의 모습을
용서하소서
주님으로 충만하게하소서
원함의 깊은 속내에
주님만을 원하게하소서
내 중심으로 믿어
진리로 결론내지 못하는 심령을
돌이키어
십자가너머 하늘영광의 기쁨을
더욱 소원하며 실제되도록
먼저 하나님을 채우는
십자가연합으로
주님으로 충만한 은헤안에
있게하소서♡
아멘!
충만하지 못하고 세상에 중독되어 있는 내 상태를 돌이킵니다.
하나님으로 충만해져 중독이 깨어지길 원합니다.
변덕스럽고 비겁한 믿음을 돌이킵니다.
언제나 마음에 하나님 계신 충만한 상태로 살아가길 원합니다.
늘 하나님을 먼저 생각하고 인식하며 살아가길 원합니다.
세상 가치에 대한 중독 사도 바울과 같이 배설물로 여기고 주님을 바라봅니다.
하나님을 아는 일만이 유일하게 가치 있습니다.
아멘!
내 형편따라 기분따라
하나님을 향한 태도가 달라지는
비겁한 크리스천이었습니다.
나의 상태에 따라 바뀌는
비겁한 신앙을 돌이킵니다.
예배 드리는 것으로 안심하고 있었던
나의 속마음을 들키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예배를 드리지만
하나님으로 충만하지 않은 상태로 드렸던 순간들
회개합니다.
하나님으로 부자 된 것,
하나님으로 충만한 것 소원합니다.
십자가에서 죽고 부활하신 예수님과 함께 있어
세상에서 성과를 내고 스펙을 쌓으려
애쓰는 사람들이 안쓰럽게 보이는 은혜 경험하게 하소서
세상에 미치지 않고
십자가 너머에서
하나님으로 충만한 인생 살아갑니다.
아멘!
곧장 하나님을 향하는 사람이
하나님만을 주목한 상태여서,
하나님의 의견이 나오는 말을해서
한 성읍을 살린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지금 하나님의 음성 들어서 모든 관계속에서
하나님이 들어나길 소원합니다
하나님없이 행복할 수 있다고 속입니다
그때 지금 거짓이라는 것을 알고 인정해
하나님 부자 되길 소원합니다
십자가 넘어에서 미친사람으로
하나님 바라보길 소원합니다
변덕스러운 믿음을 돌이킵니다
세상에 중독되어있고, 중독되길 원하는
존재를 돌이킵니다!
하나님으로 가득해서 하나님이
흘러나오길 소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세상의 편에서 미쳤나봐 소리 듣는
그리스도인이 아닌
오히려 세상이 인정하는 그 가치를
따라 가고 있던 내 모습을 돌이킵니다.
세상 가치에 찌든 나의 중독이
하나님으로부터 떨어진 죄를
죄로 의식하지 못하게 만들었습니다.
무뎌져 굳어있던 마음을 주님 앞에
솔직하게 올려드립니다.
나의 기분 따라, 상황 따라
믿고 믿지 않는 비겁한 신앙이 아닌
십자가 너머에 서 있는 믿음 되게 하소서.
나의 곳곳에서 그리스도의 흔적이
드러나길 소원합니다.
좋은 것을 볼 때 그것으로 감사가 아닌
하나님께 감탄하고 하나님께 찬양
올려드릴 수 있는 충만한 인생!
나의 하루하루가 되길 소원합니다.
하나님으로 충만한 자로 살고 싶습니다.
세상에서 날 보고 미친 자라고 해도
굴하지 않겠습니다.
내 안에 계신 하나님으로
흔쾌히 미친 사람 되겠습니다!!
내 안에 충만히 계시는 주님으로 감사합니다.
아멘!
내가 무엇으로 미쳤고 중독되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하나님이 아니라 이 세상에 중독되어 있고 미쳐있었음을 돌이킵니다.
충만 하나님 부자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하나님을 벌겠습니다.
나의 상황에 따라 기분 따라 하나님을 향한 태도가 달랐던 비겁한 크리스천이 바로 나 였습니다.
비겁한 크리스천이 었던 나를 돌이킵니다.
비겁한 크리스천이 아니라 하나님으로 충만한 하나님께 미친 하나님의 사람되기를 소원합니다.
하나님께 미쳐 주님으로 충만한 인생되기를 소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아멘!
세상에 중독 되어있는 존재를
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것 있어야 행복해,
이것 있어야 살 수 있어,
끝없이 세상 가치에 마음 두고
그렇게 살아가려 했음을 회개합니다.
내 상황, 상태, 감정, 형편에 따라 달라지는
비겁한 신앙을 회개합니다.
십자가 너머에서 하늘에 마음 둔 자의
시선으로 바라보기를 소원합니다.
그렇게 세상 가치 추구함을 보며
미친 것이라 말할 수 있는
진짜 하늘을 경험한 자 되게 하소서.
교회 출석한다고, 신앙 고백 한다고
안심하지 않겠습니다.
내 안에 주님 계신 그 충만함으로
안심하며 주님 따라가게 하소서.
하나님으로 충만한 인생입니다!
아멘!
주님으로 충만하지 않고 세상에 미쳐 사는 내 존재를 십자가로 가서 죽고 회개합니다. 하나님 부자가 되어 하나님만 마음에 있길 원합니다. 오직 주님으로만 미치길 소원합니다.
아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치 않고 오직 하나님을 향한 나의 마음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나의 마음이 먼저 하나님을 보기를 원합니다.정직하기를 원합니다. 정직은 하나니 부자가 된 것이기에 하나님 부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부자가 되었을 때에만 하늘의 영광이 일깨워 지기에 하나님 부자가 되기를 원합니다.악함은 빗나감 이기에 하나님으로 부터 빗나가지 않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으로 부터 빗나가면 세상의 와 나의 뜻이 들어오기에 하나님으로 부터 빗나가지 않기를 원합니다.바울처럼 십자가 너머에 있기를 원합니다.비겁한 인생이었음을 돌이킴니다. 나의 감정에 따라 움직였던것을 돌이키고 오직 주님만 바라보기를 원합니다! 세상에 미친사람이 아니라 하나님께 미친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오직 나의 삶에서 주님을 바라보는 제가 되기를 기대합니다!주님께서 하실것을 믿습니다!
아멘!
바울은 미쳤습니다!
그런 바울의 눈에는
베스도와 아그립바가 미쳤습니다!
바울은 십자가 너머에서
유한한 세상에 갇혀
세상 가치에 얽매여 사는 이들이
불쌍하고 안쓰럽게 보였습니다.
바울은 하나님으로 충만하였고,
베스도와 아그립바는
세상에 중독되었습니다.
바울과 같이 "하나님 부자"로
온통 하나님으로 가득한
하나님께 미친 자 되기 원합니다.
그 충만함으로 안심합니다.
십자가 너머에서
삶에 영원을 잇대어 사는
주의 자녀로 살겠습니다!
아멘!
이 땅에 마음을 두고, 세상에 미쳐 중독 되어있는 존재가 십자가에서 죽었음을 선포합니다.
나의 상황에 따라, 나의 컨디션, 마음에 따라 달라지는 비겁한 신앙이었음을 돌이킵니다. 익숨함에 속지 않겠습니다.
하나님 부자, 하나님으로 충만하기를 원합니다. 먼저 십자가로 나아가는 알마음 확인합니다.
세상을 향한 애씀들 십자가로 넘기고 하나님께 미친 인생이고 싶습니다. 하나님을 느끼며 살기를 소원합니다.
십자가로 나아가는 힘, 중독을 충만으로 싸우는, 주님으로 충만하여 미쳤다 소리 듣는 인생 되어지길 기도하며 소원합니다.
아멘!
세상에 미쳐있는 나에게 말씀 들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미친듯이 중독되어있는 나의 존재를 돌아봅니다.
나에게는 주님이 없으면 미치고 마귀에게 속아 아무것도 못합니다.
그래서 주님께 나아가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중독되있던 세상을 떠나 하나님을 통해 충만함으로 주님께 나아가기를 소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통해 생명의 말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받들겠습니다.
내가 어떤 기준으로 미쳐있는지,
바울과 같은 기준인지, 베스도와 아그립바와 같은 기준인지 내 믿음을 시험합니다.
내가 주목하는 곳이 십자가 너머에 있는 하나님 나라이길 원합니다.
세상 사람들이 보기에 미친 자로 살아가게 하소서.
사람들의 판단에 연연하지 않고, 하나님만 바라보게 내 믿음을 굳건하게 하소서.
두드러지게 믿기 보다는 티나지 않게 적당히 주님 따르려 했습니다.
내 마음이 주님으로 충만하지 못했습니다.
회개하고 돌이킵니다.
내 기분따라, 상황의 길흉따라 하나님과의 관계에 지장이 가는 비겁한 믿음을 용서하소서.
변덕없이 한결같은 믿음으로 주님께 나아가게 하소서.
주님께서 창조하신 아름다운 자연을 보며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언제나 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조건과 관계없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경배합니다.
유한한 세상 속에서 유한한 것이 쫓지 않게 하시고, 영원한 하늘 생명을 쫓게 하소서.
최후의 승리를 바라보며 살아갑니다.
공동체에 속한 것으로 안심하지 않게 하시고, 성령의 충만함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세상에 미쳤던 저를 회개합니다
사단이 우리를 근본적으로 속인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 없이 향복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세상에 있는 우리는 바울이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십자가 너머에 있는
사람들은 세상 사람들이 불쌍하다고 합니다
저렇게 미쳐서 하나님의 마음을 어떻게
보나 하는 것이 바울의 마음 입니다
하나님으로 충만하지 않으면 우리가
자기 상황,형편,기분에 따라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태도가 달라집니다
하나님으로 충만하면 세상에 중독된
삶을 살지 않습니다
하나님께 미쳐 살기를 소원합니다
아멘!
정직한 자로 말에서도 주님이 드러나는 삶이 되길 기도합니다.
마음 안에 충만한 것을 이야기함을 새깁니다.
말, 생각, 행동 가운데 주님이 드러나는 삶이 아닌 나를 드러내기 원했던 모습을 돌이켜 회개합니다.
마음 가운데 세상이 중독되어 세상 가치를 생각하고 계획했던 모습을 날마다 십자가 죽이는 삶이 되길 원합니다.
사도 바울이 십자가 연합으로 하나님께 미쳐있던 것처럼 주님께 미쳐있게 하소서!
비겁한 크리스천으로 감정에 따라 변하는 믿음을 돌이켜 회개합니다.
어떤한 상황이든 흔들리지 않는 좋음을 구합니다!
오직 주님으로 충만한 상태 확인하게 하소서!
하나님께 연결되어 주님을 찬양하길 소원합니다.
십자가 너머에 삶으로 정말 십자가에서 죽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을 마음 가운데 새기게 하소서!
아멘!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을 통해
중독으로 살지 말고, 충만으로 살라 하신 말씀을 받습니다!
세상에서 느끼고, 원하는 것에 중독되어
십자가 너머에 있는 바울이
미쳐있다고 하는 존재입니다.
가장 먼저 주님을 부르며 기도함으로,
예수님과 십자가에서 연합하는 믿음으로,
내 안에 계신 주님으로의 충만이 회복 되길 원합니다.
세상에 중독되어 있어,
하나님으로 충만함을 누리지 못하여
나의 상태에 따라, 기분, 분위기에 따라
달라진 비겁한 신앙생활, 이젠 끝장내길 원합니다!
무엇보다 가장 먼저 하나님께로,
십자가로 달려갔을 때에
자기 자신으로 충만하게 하실 하나님 기대합니다.
어려움이, 기쁨이, 어떠한 사건이
찬양을 끌어옴을 실제 알길 원합니다!
찬양받기 합당하신 주님께
일상에서 찬양 드리길 원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무엇에 미쳤는가 기준을 봅니다.
바울과 베스도가 서로를 미쳤다고 말합니다.
베스도가 미친 것은 중독의 개념이었고
바울이 미친 것은 충만의 개념이었습니다.
중독은 세상과 깊이 연결된 상황입니다.
학식이 깊은 바울이
예수님께서 부활하셨다고 말하니,
베스도는 그가 미쳤다고 생각했습니다.
이해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십자가 너머에 있던 바울은
베스도와 아그립바 왕이 납득되지 않았습니다.
세상의 스펙을 위해서 에너지와 수고를 쓰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저렇게 해서 어떻게 하나님의 마음을 알까?“는 것이 바울의 마음이었습니다.
세상에서 잘 살고 싶어하는 중독,
오직 충만으로 싸워야 합니다.
시작하고 끝나는 모든 시간에서
기도로 하나님을 부르는 것이 바로 충만의 시작입니다.
매사에 십자가 죽음을 여기는
하나님께 미친 자, 하나님 부자되고 싶습니다.
아멘~~아멘~~
하나님으로 충만하고 싶은 소원이 생기기를 기대합니다.
정직한 자의 축복을 통해 성읍의 진흥이 이루지고, 내 마음이 먼저 하나님을 보는 것이 정직입니다.
말은 들으라고 있는 것이지 내 고집을 내 마음에 있는 것을 이루려고 설득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으로 충만하다는 것이 실지되기를 소원합니다.
마귀가 속인 하나님 없이 기쁘다는 생각을 가치를 십자가에서 처리할 수 있는 마음의 강함이 있게 하옵소서
우리도 하나님 부자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 부자되면 근심과 걱정, 두려움이 떠나가는 것입니다.
단 하루를 살아도 정신 차리고 주님을 위한, 주님을 향한 삶을 살 수 있는지..
무엇보다도 주님과 함께하는 그 실지가 분명한 삶으로 살 수 있을까를 고민합니다.
세상이 중독되어 살아가면서도 중독되어 있는지 모르고 살아가는 존재가 변화된 삶으로
하나님으로 충만한 삶을 살기를 소원합니다.
십자가 넘어 살아가는 인생으로 별난 믿음 가지고 살아가는 존재를 비웃는 내 마음을 회개합니다.
매 순간 지금 내 마음에 채워지는 것을 먼저 보는 은혜를 구합니다.
세상의 중독으로부터 하나님으로 충만한 것을 채워가는 것이 먼저임을 소원합니다.
아멘♡
하나님으로 충만하고 싶은 간절한 소원!
이루실 주님을 신뢰합니다♡
미침의 기준을 새롭게 하며
하나님 없이 행복할 수 있다고
세상에 중독된, 가치 사상전으로
끌고 다니려는 미친상태는
하나님의 충만으로 싸웁니다!
십자가너머에서 세상을 볼때
영원이 보이지 않아서 어쩌나ᆢ
안타까워 애통함으로 바라보게됩니다
그곳에서 변명이 아니라 변호가 아니라
복음이 선포되고, 예수생명 흘러가는 시간으로 붙들어 주소서!
가장 먼저 주님 바라보며
무엇을 하고 보더라도 찬양을 끌어오는~
하나님으로 충만한 삶으로
붙들어 주소서♡
열심으로 속지않고 신앙고백으로 속지
않게 하소서. 오직, 하나님이 가득하신지
주님을 사랑하고 사랑하는지♡
영혼이 주님께 잇대어 있는지
십자가에 진득히 머무는 삶으로!
확인합니다♡충만케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세상 가치에 미쳐 열심을 내어 살아가는 스스로 주인된 자아를 봅니다. 주님이 충만한 것이 아니라 세상 가치가 가득찬 중독의 상태임을 말씀을 통해 깨닫습니다.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연합함으로 주인 노릇하는 자아를 십자가에 못박습니다.
십자가 너머에서 영생을 소유한 자로 이 땅을 바라보는 은혜, 복음이 실제되어 매일의 삶이 주님으로 충만하기를 소원합니다. 세상에 대하여 나를 부러워하라고 본받으로 외칠 수 있는 천국 백성 되게 하옵소서.
애쓰고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날마다 십자가에서 주님과 연합함으로 내 안에 가득채워진 주님으로 기뻐하고 그 주님께서 이뤄가시는 은혜를 경험하게 하옵소서.
주님 사랑합니다.
“중독은 충만으로 싸워야..”
(행 26:24-29)
하나님으로 충만하기를 소원합니다.
세상이 이런 것이 있어야 해,
이런 것이 행복한거야,
이런 것은 지켜야지 말하는 것들에
마음이 가있는 중독의 상태를 인정합니다.
결국 내가 주체성을 가지고 판단하며
십자가 너머의 영원을 보지 못했음을 회개합니다.
삶에서 터져나오는 노래가
사랑하는 주님이 되기를 원합니다!
충만으로 싸워 이기기까지
하나님 더욱 채워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비겁한 신앙인으로 살면서 하나님을 정직하게 바라보지 못했던 모습 회개합니다.
십자가 너머의 삶, 주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그 삶 너무 감사합니다.
그 감사의 맘 잊지 않고 주님으로 채우길 원합니다.
주님 더 원합니다.
더 소원합니다.
더 갈망합니다.
하나님 가득함, 하나님 부자로 하나님 뜻 내안에 가득담겨 하나님 뜻, 의지, 계획이 흘러 나오길 소원합니다.
함께 주님과 연합하여 걸어걸 수 있는 그리스도의 몸 주심을 감사드리며,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교회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