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경기에 두 가지 사안으로 설왕설래가 좀 있었습니다.
이를 토대로 운영진에서는 룰북에 대한 보완 및 개정을 요청드립니다.
사례 1 [봐스 vs 다윗]
봐스공격, 주자 2,3루 상황에서 투수 2루견제, 정상포구로 주자 런-다운 상황
3루주자 홈쇄도, 세이프.
- 이후 홈스틸로 간주, 심판재량으로 로컬룰에 따라 무효선언 후 주자 재배치 한 상황
그러나!!!!!
위의 원천리그 로컬-룰에 따라, 당시 3루 주자는 아웃판정이 정심이 되겠습니다.
(뭐 이미 지난상황이고 승리팀이 다윗이라 그마나 다행입니다. 이후 경기 때, 각팀 감독님 및 각팀 기록원들 이점 꼭 기억바랍니다.)
사례 2 [노아 vs 시온]
5회말 8:2로 리드된 채, 시온의 8:10 역전으로 새이닝을 들어가야 했으나,
시간오버로 새이닝 성립안됨으로 경기종료.
쟁점은 말공격 상황에서 사실상 박지훈선수의 마지막 타점인정 및 후속타자 옥동문의 기록(삼진)여부
- "사실상 8:9 시점이 끝내기이다" vs "아니다 이닝끝까지 기록의 대상이다."
로 기록실 내부 격론 및 단장님의 의견까지 수렴한 결과 (규정집에 없는 상황)
1. 끝내기 상황은 정규이닝(7회) 말공격에서만 존재한다.
2. 양팀 상호간에 추가이닝이 불가함을 상호인지한 상황에서만 끝내기가 있을 수 있다
3. 그러나, 지난경기 상황은 양팀모두 끝내기상황을 인지하지 못한채 계속 경기가 진행.
=> 최종 끝내기 상황이 성립되지 않아, 8:10 으로 공식기록 합니다.
이로써, 해당경기에서
- 박지훈선수의 마지막 안타의 타점은 2타점이 됩니다.
- 옥동문선수의 삼진도 기록이 됩니다.
위를 토대로 기록정정 할것이고, 그에 따라 기록정리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한석철과 함께 40년 넘게 친구로 지내온 친구의 모친상으로 대전에 내일까지 다녀올 예정이라
기록정리 및 리뷰글 좀 지체될 듯 합니다. 죄송합니다.
첫댓글 본부장님 상황별 공지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경기에서도 공지사항 숙지하도록 하겠습니다.
사랑해~~~
본부장님 감사합니다^*
지난 야긴 vs 베델 경기에서 베델에겐 많이 억울할 수 있는 판정이 몇차례 있었지만, 베델 감독님 이하 모든 팀원 분들이 차분하게 받아 들여 주시고 쿨하게 넘기고 경기를 속행 하시는 모습에 적지 않게 감동하였네요.
다시한번 베델의 경기 매너에 찬사와 감사를 드립니다. 다시 연승 이어가시길...
오심 또한 게임의 일부~~ㅎㅎㅎ
이렇게 칭찬을 해주시니 감사하옵니다~~ㅎ
결승에서 만나요!!!
기록이나 룰 관련 논의야 있을 수는 있는데..
앞으로는 운영위 톡방에서 상황공유 및 룰개정 건의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늦은 오후에 봤네요 ㅋㅋ
다윗 헌석이감독에게 진즉 사과 했지만 지면을 빌려 다윗팀원들에게도 사과드립니다. 심판의 노플레이 선언에 차분히 수긍해준 분들께도 경의를 표합니다. 앞으로는 숙지 잘 하겠습니다. 그러고 보니 다윗는 매너에도 이기고 경기에도 이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