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회 전복 사건의 전모
1. 특전동지회 현 일련의 중앙회 전복 사태는 지난 2006년 7월 2일 중앙회 전 조직국장 김광호, 김은태등과 가칭남부협의회란 명칭으로 부산지부를 거점으로 몇몇지부장과 검은베레21의 중앙회를 전복하기 위한 허위문서 및 정보를 전국으로 유통하여 대전에서 비상대책위원회를 가지고 중앙회전복기도를 전국으로 확산시켰던 사건과 동일하다.
2. 본 사건은 특전동지회 재난구조협회 중앙회를 이용하여 본인들의 사리사욕을 목적으로 상근 및 비상근 했던 배왕진, 허 연, 이병빈, 정광은이가 본인들의 뜻을 이루지 못하자 2012년 6월15일 사직한 배왕진과 징계받은 자들를 규합하여 8월부터 괴문서를 만들어 배포하고 중앙회 회장을 비롯 집행부를 비난하고 허위사실를 전국지부,지회 인터넷 까페를 통하여 유포하였다.
3. 강원도지부홍성식과 대전지부박성준이가 부회뇌동하여 2012년12월 1차 대전에서 지부장 회의를 주선하고 중앙회 정관개정 및 비리운운 하면서 2013년 1월 전국지부장 회의를 개최하였으나, 강원,대전,충남지부장이 참석하여 비상대책위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홍성식이가 공문을 만들어 전국지부에 발송하고 2013년 2월2일 대전에서 비상대책위 광역시/도지부장 회의를 개최하였다. (참석지부장,홍성식,박성준.양성관 3개지부장) 배왕진, 정광은, 이병빈이가 참석하여 중앙회 전복을 기도하였다.
4. 본 사건은 명백한 중앙회 전복기도 사건으로써 2013년 2월2일 이사회 회의를 개최하고 관련자 전원 징계위에 회부하기로 의결되어 사무총장이 사건을 조사하게 되었으며, 2013년 2월16일 중앙회 징계위원회 회의를 개최하여 관련자 전원 징계하게 되었다. 징계자 박성준.홍성식.조대근과 대전사무처장 송덕형 4명이 2013년 2월21일 총재님을 면담하면서 녹취하는 사태로 발전하여 2013년 2월23일 중앙회 사무총장이 주관하는 전국지부장회의에 참석하여 총재님 면담녹취록이 있다고 하면서 사무총장을 상대로 인터넷에 떠돌아 다니는 유언비어를 질의하는 사태가 있었다.
5. 2013년 2월23일 15시 중앙회 사무실에서 사무총장 주관 전국지부장회의를 개최하였으며, 2013년 2월16일 징계받은 강원도지부장 홍성식, 대전지부장 박성준이 참석하여 소명을 하였고, 징계절차에 대하여 이의를 제기하여 사무총장이 징계의결은 적법하였으며, 징계자에 대한 소명절차에 소홀이 한점을 인정하고 소명할수 있도록 승인하여 2013년 2월27일부터 3월11일까지 소명서 제출 및 중앙회 방문하여 진술하도록 하였으나, 징계자 전원 소명서를 제출하지 않았으며, 이병빈과 정광은는 조사받으러 왔었으나 사무총장이 잠깐 외근 나간사이 왔다가 조사를 받지 못했다.하여 징계자 전원 소명서를 제출하지 않았다.
6. 따라서 본 사건은 본인들의 목적을 가지고 상근 및 비상근 했던 자들과 강원도지부홍성식, 대전지부박성준, 제주지부양성관 외 중앙회 비토세력을 규합하여 대한민국 특전동지회 재난구조협회 30여년의 역사와 전통의 근간을 뒤업고자 했던 전복기도 사건으로써 엄중 처벌해야 할것이며, 단체를 와해하고자 하는자는 직위고하를 막론하고 엄중문책 해야 할것이다.
7. 현 이충석총재 치하의 중앙회는 전혀 전국 여느 지부,지회의 금적적인 도움없이 총재 이하 상근자들의 개인자금 출자로 현재까지 집행부를 구성했으며 38개 지회, 2개지부의 전국특전동지회를 18개지부,203개 지회와 2개의 사단법인(사)대한민국 재난구조협회,(사)대한민국 특전동지회를 결성하여 명실 공히 대국민이 인정하는 단체로 성장 발전시켜왔다. 여느 지부가 중앙회의 자금과 결산에 무슨자격으로 타매를 가한단 말인가? 여느 지부가 중앙회와 같이 매년마다 투명하게 결산공고를 해왔단 말인가? 그리고 특히 징계받은 자들이 무슨자격으로 중앙회 결산 및 회계등을 감사 언급한단 말인가?
8. 중앙회의 현재 5년간 결산보고서에 의하면 그 부채가 6억이라는데 그것은 회계상의 개인차입금과 개인회사에 대한 회계상의 부채일뿐,차기 집행부의 부채와는 전혀 무관하며 더더욱이 지부/지회 회원 임원동지들과는 전혀 무관하다.부채가 있더라도 현 집행부가 전액 책임질것이다. 그리고 현 실질적인 중앙회 부채는 배기수 회원에게 사천만원(₩ 40,000,000원)뿐이며 이도 전액 변재할것이다. 특히 징계받은 자들이 무슨 자격으로 중앙회 부채를 걱정하며 걱정한다면 그들이 부채를 대신 변재할 것인가? 모든 책임은 현 집행부가 질것이다. 이는 중앙회에 대한 모독이며 전국 회원들을 기만하고 선동하는 중앙회 전복기도의 명분일 뿐이다.
9. 현 일련의 사태는 2012년 중앙회의 모든 살림을 이끌어 갈 차기 집행부의 구성이 그 근원에서부터 잘못되었기 때문이다. 2003년부터 내정된 모병 7기생 집행부의 구성이 근 10년을 미루고도 2012년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당시 사무총장 내정자인 임채술, 최건구 사업본부장 한문협등이 중앙회의 살림을 물려받았다면 오늘과 같은 일련의 사태도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들은 개인 신상의 이유등으로 그 약속을 어겼으며 현 중앙회는 검증되지 않는자들로 차기 집행부를 구성하는 무리수를 불러왔고 현 일련의 사태가 벌어진 것이다.장기집권운운등은 현중앙회 집행부와 전혀 무관하다. 여러번 밝혔지만 현 중앙회 집행부는 차기 모병7기 집행부와의 약속, 대 전우회와의 관계 때문에 그 살림을 물려주지 못하고 어쩔수 없이 살림을 끌어오고 있는 역대 가장 불행한 집행부이다. 하지만 현 집행부는 중앙상임위원회로부터 명실 공히 그 집행을 인정받은 집행부로써 어떠한 압박과 폭거에도 그 임기까지는 당당히 임무를 수행할것이다.
10. 현 몇몇의 징계받은 자들과 지부장 및 동조세력들은 특전동지회 30년 전통의 근본적인 정관과 그 틀을 모조리 박살내려는 불온자들로 특히 그들의 정관개정의 목적은 현 특전동지회 최고권력기구인 중앙회 상임위원회를 무산시키고 이를 지부장회의로 탈바꿈 시켜 중앙집권적인 현 특전동지회의 체계를 전국지부장체제로 바꾸어서 현 정관의 모병체제인 회장체제를 특전사령관 중심의 회장체제로 바꾸려는 의도가 그 밑바닥에 깔려 있다. 현 집행부는 어떤사심과 욕심없이 오로지 특전동지회의 발전을 위해 열정과 헌신을 다해 왔다. 전국의 모든 회원이 열망한다면 그 체제는 얼마든지 수용하고 바뀌어 나갈수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지금은 현 정관과 상임위원회의 의결에 충실하여야 한다. 그리고 단언한다.
현 집행부는 그 임기까지 그 임무를 충실히 이행할것이며 차기 집행부는 차기 모병7기생 집행부의 몫일것이다.
중앙회 전복사건 2차 조사내용
1. 정광은 전 사무처장이 인터넷에 배왕진, 허 연,이병빈이 작성하여 유포시킨 내용을 2013년 1월5일 중앙회 시무식 행사에 참석한 이상대부총재에게 이야기 하였고 2013년 1월10일 관련자료을 가지고 총재님 사무실에 찾아가 이상대부총재에게 자료를 주면서 총재님 미수용시 5개지부 특전동지회 탈퇴 전우회 이동이라고 보고하였다. 따라서 전우회 간다고 총재님께 허위보고한 자는 정광은이다.
2. 또한 피복을 제작,판매을 담당하면서 11년 12년 수지결산서가 없고 이익금 발생 여부를 알수 없으며, 현재 제작비 미지급액이 약 5천만원정으로 민.형사상 책임을 물을 것이다.
3. 이병빈은 중앙회 전 조직국장으로 전국지부 지회 임원 전화번호를 유출하여 전국지부장 및 지회장 임원에게 문자 및 카카오톡으로 중앙회에 대한 유언비어를 유포하고 특전동지회 비대위라는 까페를 만들어 운영하는자임. 또한 사무총장을 모함하기 위하여 동명이인 교육수료증을 유포하여 사이버 수사대에 고발한자임.
4. 첨부 : 이상대 부총재 자필 확인서
사)대한민국특전동지회
재난구조협회
중앙회 임원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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