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조금 문화적 충격이오기도 한다.
우리 한국같이 작은 나라에서는 생각 할 수 없는 신분 위장술..ㅋㅋㅋ
WOW!
벤! 사회적으론 아무 문제 없었지만 아내와 갈등으로 맘고생이 심한 사람이었다.
아내는 우울증이 아니었을까?
나같으면.. 좋았을거도같은데.. 남편이 돈도 많이 벌어다 줘.. 난 집안일만 하면 되느걸.. 유모도 있어서 자유롭게 놀러 다닐 수도 있고, 남편도 나를 사랑해 준다?
나는그러면 정말 잘 살 수 있을거 같은데.. 베쓰(주인공 벤의 아내)는 그렇지 못했고,,
옆집사는 '게리'라는 인물과 바람이 난다...ㅠ 결국 이혼을 요구하고
바람난 사실을 알게 된 벤은 충동적으로 게리를 살인!
변호사인 탓에 어떤것이 증거가 될 지 다 알고 있었기에 사건현장 치우는 것에 도움이 된다는거..
(참.. 아는것들이 더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신은 요트 사고로 가장하고 죽은 게리의 신분으로 먼 곳으로 떠나 원래의 꿈인 사진가로써 살기 시작한다.
더이상 사랑하는 아들 애덤을 볼 수도 없고, 슬퍼할 애덤을 생각하며 괴로워 하는 아빠의 모습은 멋있었지만.. 충동적 살인으로 자신을 숨기고 도망치는 벤의 모습은 이해 할 수가 없다..
바람난 사실을 알고는 이사를 할 수도 있고, 직접적으로 아내에게 물어 볼 수도 있고,
.. 다른 방법들이 많았을 텐데..
뭐.. 그렇게 신분위장으로 살아가는데 우연한 기회로 신문사에 사진을 기제하면서 유명해 지기 시작한다.
결정타로 '타임즈'에서까지 흥정하는 사진가가 되고서..
과거를 까발려지게 되는 위기(?)에 처하는데
우연한 사고로 과거를 알게 된 루디(주정뱅이 저널리스트로, 벤..아니 게리의 대뷔에 도움을 주게 된 인물)가 죽으면서 또 게리라는 인물이 죽은 것으로 가장된다..
두번째는 전혀 의도한 것이 아니라는거..
결국 또 새로운 사람이 되어야 하게 되었다는...
근대.. 그냥 그거 죽은거 루디라 그러고 사고였다고 음주운전이었다고 사실대로 말하면 안되는 것이었을까?
그랬다면 사진가로써의 명성도 그대로 누리면서 인생을 즐길 수도 있고,
뭐.. 루디의 죽음은 밝혀줘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ㅠ
뭐지.. 거짓말에 거짓말을 깨무는..
마지막은.. 사진가로 있을때 사랑하게 된 애인 '앤'에게 사실을 털어 놓았지만 사실을 숨겨주고 가정을 이루고 결혼해서 아들낳고 행복하게 산다는 해피엔딩????????????
=ㅅ=;;
............좀 마음에 안드는 결말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