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총독 윤완용이 그 유명한 <바이든 = 날리면> 사태 때 "'이 새끼들'이라고 말한 건 미국 국회의원이 아니라, 한국 국회의원들에게 한 것"이라고 대놓고 헛소리를 지껄여도 병신들처럼 가만히 있더니, 어제는 동료 국회의원이 용산 총독의 경호원들에게 개처럼 끌려나갔는데도 이번에도 또 그냥 덮고 넘어갈 거냐?
이러고도 니들이 무슨 국민의 대변자라 할 수 있겠는가? 그냥 용산 총독 시따바리지.(이죄명과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아, 단식이란 건 이런 때 해야 하지 않겠냐? 어설프게 말로만 따지는 척 쇼하지 말고, 제대로 목숨 걸고 붙어 보란 말이다. 그래야 니들이 국민의힘과 같은 편이 아니란 게 증명되지 않겠냐? 이번에 용산 총독의 사과를 요구하며 단식하면 너희들 지지율이 두 배는 올라갈 거다... 아아, 참! 이죄명 새끼 때문에 아무래도 그건 좀 무리겠구나.)
지금 이 나라의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있는 건 용산 총독 윤완용이지만(그 이전 문죄인 때부터 이런 경향이 시작되었다는 것도 분명히 말해 둔다.), 윤완용이 지금처럼 기고만장해진 데는 네놈들 국회의원들의 책임이 큰 것이다.
네놈들 월급은 국민이 주는 거지, 용산 총독이 주는 게 아니란 걸 명심하거라. 아래 영상 속 이 젊은 여성 국회의원 정도의 기백은 있어야 국회의원 뱃지를 달 수 있는 거다.
국민이 주인이고, 대통령은 그 하인일 뿐이다. 주인은 하인에게 언제 어디서든 하고 싶은 말을 할 수 있다(아래 영상 참조). 당연히 그런 국민의 대변자이자, 그 이전에 국민의 일원이기도 한 국회의원에게도 같은 권리가 주어져야 한다. 이 나라가 진정한 민주공화국이라면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