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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게시판 <두레박>을 읽고
리틀램프 추천 0 조회 92 24.11.03 11:07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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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03 11:53

    첫댓글 이건 저도 인쇄해서
    보관하고 싶군요.
    램프샘의 감성 지식이
    확~~전달되어옵니다
    보물의 발견이,,
    기쁘고 기쁩니다
    두레박은
    수녀님의 명작이에요
    길.이 길.이

  • 작성자 24.11.04 15:20

    수녀님의 첫 산문집이라 더욱 진실하고 진솔한 고백에 울림이 있는 것 같아요!!!

  • 24.11.03 14:09

    아/이토록 심도깊은 독후감이라니~~
    덕분에 민들레영토가 풍성해집니다.

    "당신과 우리를 구별하지 않고 사랑하고 기억해 주는 수녀님"~~^^

  • 작성자 24.11.04 15:21

    아이쿠~ 심도 있는 독후감인지는 전혀 모르겠지만, 수녀님의 글을 읽고 그 감흥을 글로 남겨두고 싶은 마음은 한가득입니다.

  • 24.11.03 18:31

    초심으로 !!!
    책이 누더기가 되어질때까지 읽었네요 ㅎㅎ

  • 작성자 24.11.04 15:22

    아~ 누더기가 될 만큼 읽는 마음에는 얼마나 맑은 물이 가득하실까요? ^^

  • 24.11.04 09:28

    긴글이지만 쉽게 잘 읽었습니다. 막힘없는 유려한 글이라 단숨에 읽히네요. 우리의 마음의 눈을 밝혀 주시는 램프님의 밝은 빛을 자주자주 비춰주세요.

  • 작성자 24.11.04 15:22

    아이쿠~ 좋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녀님의 글을 읽고나면 자연스레 글로 남기고픈 마음이 듭니다. 계속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4.11.04 09:39

    수녀님의 깊은 사랑의 우물을 길어올려 마시기를 바랍니다.

    <리틀램프의 독후감>

    꼭지 하나 만들어야겠죠?
    늘 기대하게 되고 기다려지네요^^

  • 작성자 24.11.04 15:23

    앗~ 제가 또 그렇게 멍석을 깔아주면 또 잘 못하는 스타일입니다 ^^

  • 24.11.05 13:43

    나중에 글을 모아서 [이해인 수녀님을 사랑한 리틀램프] 책을 내주세요 ^^ 완판될껍니다~

  • 24.11.07 08:44

    옛날 두레박으로 길어 올린 우물 물
    참 시원하고 맛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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