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으로 쓴 글입니다
오늘 새벽에
내란쿠데타주동자 전국방부장관
김용현이 교도소 수용도중 자살 시도 했답니다
청문회도중
교정당국에 사실 확인하였습니다
나라 꼴이 말이 아닙니다
내란쿠데타를 일으킨 반란자들의
끝은 비참합니다
궁민의 힘 의원들이
김상욱·조경태에 이어 김재섭 의원이 탄핵찬성에 가담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살아남기 위하여 난파선에서 탈출시작입니다
벼랑의 끝은 어디일까요
피해망상증을 앓고 있는 잘못된 용산멧돼지 하나로 얼마나 많이 수난을 겪어야 할까요
피해자는 선량한 국민입니다
국회 본회의에서 긴급현안 질문시
궁민을 개돼지 취급하는 윤상현의원이 국무총리를 향하여 마치 야당의 폭주로 인하여 어쩔 수 없이 계엄령을 발령하게 되었다고 당위성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조국 의원
현재 국무위원을 향하여
시원하게 일성을 날립니다
첫댓글 국민을 배신하면 어떻게 되는지 이번에 사형제 집행해서 가담자들 모조리 날려야됩니다.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 대신하군요
옛날 ㅣ2 /12군사반란쿠데타시
전두환 총살 시켰어야 했습니다
그렇게 했어야 하는데 관용을 베푸니
오늘날 역사가 되풀이 됩니다
이번 "용산멧돼지 전국방부장관 방첩사령관" 충암파 주동자 3명을, 생중계로
공개총살 시켜야 합니다
그러나 제 예상은 윤석렬은 무기징역
나머지 2명은 20년형 구형받지 않나 조심스럽게 생각됩니다
오호 통재라..
사랑하는 나의 조국이 어쩌다가 이지경이?.
빨리 정상화 되기를,...비나이다
●용산 멧돼지 체포하여 총살하라
국회임시회 긴급현안 질문 중 야의원들의 추상같은 질문에
그당시 멧돼지 반대편에서서 몸보신용으로 답변하고 있다
위에서 시키는대로 할 수 밖에 없었다
라고 항변한다. 실패한 군사내란의 현 주소가 아닐 수 없다
자 묻고 싶다
누가 나라를 지키라던
이 국무위원이하 장성들을
군사내란으로 몰았는가
결론을 말씀드립니다
오늘날 대한민국 국격을 추락시키고
민주주의를 퇴행한 장본인 내란우두머리
용산 멧돼지를 긴급체포하여
총살만이 답입니다
자살은 해야 할 사람을 건의 드립니다
바로 건의가 해야 합니다
국짐당이 살아가고 돌열이가 살 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