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네비게이터닷컴(foodnavigator.com)에 따르면 블루베리에서 발견된 물질인 테로스틸벤 (pterostilbene)이 “ 특히 기존 약품이 잘 듣지않는 환자들에게 있어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기능식품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크다”는 연구 결과가 최근 개최된 미국화학학회(American Chemical Society)회의에서 발표되었다고 합니다. 이 논문의 저자인 미 농무부 농업연구청(Agricultural Research Service, ARS) 소속 과학자들은 바키니움 베리에서 발견된 이 물질이 “콜레스테롤 감소 기능을 통해 비만과 심장병 퇴치의 강력한 무기가 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아그네스 리만도가 이끄는 이 연구진은 또한 “이 물질은 암 퇴치 효과의 가능성도 보였다”고 덧붙였습니다. 레스베라트롤과 피세아타놀의 존재도 연구한 이 논문의 초록은 농업연구청(ARS) 웹사이트에서 볼 수 있습니다. 논문의 기술 초록에 의하면 “강력한 항산화 물질로 알려져 있으며 암 예방효과를 보이는 천연 스틸벤계열 물질은 블루베리의 건강 효과를 늘려줄 것”이라고 합니다 ● 질병예방 데이비스 캘리포니아 대학 과학자들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블루베리는 심장 질환, 발작의 원인이 되는 “해로운” 콜레스테롤의 형성량을 감소시킨다고 합니다. 블루베리의 산화방지제가 주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 노화방지 블루베리를 실험용 쥐에게 먹인 결과 노화에 따른 정신적 손상을 늦추는 효과가 있다는 점을 밝혔으며 이 결과를 인간에게 적용할 경우 보다 큰 의미를 갖게 될 것입니다. 것으로 보입니다 감소시키는 성분이블루베리에 들어 있다는 것을 밝혔습니다.
여겨지고 있습니다. ● 블루베리와 시력 유럽의 다수 연구에서 제시한 증거 자료 따르면, 블루베리의 유럽 쪽 사촌이라고 할 수 있는 빌베리는 시력 개선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이는 빌베리의 파란색 색소에 들어 있는 안토시안 때문인 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안토시안은 앞에서 말씀 드린 것처럼 블루베리에도 들어 있는 성분입니다.
일본의 한 연구에서는 블루베리는 눈의 피로를 풀어주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을 밝혀냈습니다 ● 새로운 연구 블루베리를 먹으면 자동차키를 어디에 두었었는지를 기억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특히, 알츠하이머 병이나 기타 심장 질환에 걸리는 것을 방지하고 싶으신 분에게는 매우 중요한 정보가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8월 19일 월요일 보스턴에서 열린 ACS 국립 회의에서 농무부(USDA) 산하 인간영양연구 센터 (HNRCA)의신경과학 연구소 소장인 짐 조셉은, 블루베리 추출액 인간에게 동일한 효과를 발생시키기 위해서는 하루에 블루베리 한 컵을 먹여야 함 을 실험용 쥐에게 먹이고 운동능력 테스트를 해 보았더니 블루베리 추출액을 먹은 쥐는 그렇지 않은 대조군에 비해 운동의 행동적 학습 및 기억 면에서 훨씬 나은 결과를 보였고 탐색 행동의 정도도 더 높아졌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쥐의 뇌를 검사한 결과, 대조군에 비해 뇌의 두 부분에서 산화적 독성 성분의 수가 눈에 띄게 줄고, 신호를 전달하는 신경전달 물질이 더 잘 유지되고 있었습니다. 바로 안토시안입니다. 기능의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억제시키는 능력이 탁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와 같은 산소 유리기는 산화적 독성이라고 하는 과정을 통해 세포막과 DNA를 손상시킬 수 있으며, 노화와 더불어 나타나는 여러 가지 기능 장애 및 질병 대부분을 야기시키는 주범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갖습니다. 실험의 예비 결과에 따르면, 하루에 한 컵 의 블루베리를 먹는 사람들은 대조군에 비해 운동력이 5-6% 정도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출처: 무대포 원문보기 글쓴이: 백운산 도인
첫댓글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입맛 당깁니다.
몸에 좋은줄은 아는데.......ㅎ^ㅎ
자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