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참여연대
큰여수신문 창사 10주년 기념
특집
=인터뷰= 3면
3인<김 영, 이문봉, 임영찬>의 공동대표
여수참여연대는 2012~2013 전진대회 및 공동대표 취임식을 지난해 8월 17일 3인<김영, 임영찬, 이문봉 >의 공동대표를 선출해 50여명의 정회원과 200여명의 준회원들이 매주 목요일 임원회와 매월 첫째주 월요일 정기 월례회를 갖고 2012여수세계박람회 성공개최를 통해 국제도시로 우뚝선 선진도시로서 해양관광, 환경,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국가산단 등 각종 지역사회 발전방향과 문제점들을 발취해 각 위원회별 전문가들이 모여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참여연대는 박사들과 변호사 각 CEO, 환경전문가 등이 모여 간담회 및 대시민 보고회 등 지역사회의 전반적인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한편 이들 단체는 2012년 9월 7일 2012여수세계박람회 정신과 가치에 부합하는 사후활용계획 수립촉구를 위한 남해안 시민단체 모임(진주, 남해, 하동, 사천, 순천, 광양, 공흥, 여수)을 갖고 성명서를 발표하는 등 “여수세계박람회 사후활용을 연계한 국제도시로서 관광산업활성화, 여수시 인구 유입, 여수국가산단 환경” 등을 3인의 공동대표를 만나 여수참여연대의 NGO 역할이나 방향 등에 대해 7월 23일 여수 참여연대 3층 사무실에서 인터뷰를 가졌다.
김 영(프랜차이드 CEO)
여수국가산단에 대해
이문봉(전, 21C포럼 회장, 여수시새주소위원
여수X포 사활 집행위원, 큰여수신문협의회장)
여수세계박람회 사후활용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