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내용]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주식 투자 비법!
PST이론은 밀리지 않는 정확한 시점에서 진입하고, 속도가 빠르게 동일한 방향으로 진행되면서 진입방향과 같은 캔들 색깔이 출현해 편안한 보유가 되며, 최고점 또는 최저점을 알기에 최고점 또는 최저점 바로 직전에서 청산하는 이론이다. 금융공학을 기반으로 만든 PST이론과 지표는 그 신뢰성을 검증받아 수년 전 현대선물 HTS와 유진투자증권 HTS에 지표가 탑재됐다. 국내에서 개인의 이론과 지표가 증권사, 선물사 HTS에 보조지표로 탑재된 것은 최초다.
주식, 국내선물, 옵션, 부동산, 펀드, FX마진, 해외선물, 가상화폐 등 시간이 갈수록 투자 상품이 쏟아져 나오는데 당신은 투자할 상품에 대해 공부하고 있는가? 증권회사에 다니는 친구한테 맡겨 큰돈을 잃기도 하고, 은행 지점장의 말만 믿고 펀드에 투자해서 손실을 보고 있진 않은가? PST지표는 추세를 정확히 파악한 후 전략을 세워서 진입을 하고, 언제까지 어떻게 보유할 것이며, 언제 청산을 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효율적인 지표다. 추세분석은 사람마다 다 다를 수 있고, 어떻게 해야 정확한지는 현재까지 나온 책과 이론으로는 안타깝지만 얻을 수 없다. 하지만 PST이론과 지표는 타임 프레임(Time Frame)을 계산해 정확한 추세를 실시간으로 제공해준다. 이 책은 이 외에도 주식 거래와 외환 거래의 차이점, FX마진과 해외선물의 차이점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PST지표로 수익을 낸 실전 주식 차트를 상세하게 보여준다.
모든 추세는 상승추세와 하락추세, 보합이 반복된다. 하지만 PST이론은 진짜상승, 가짜상승 중에 진짜상승만 찾아내 안전하게 거래한다. 또한 대부분의 트레이더들이 과거 데이터를 분석해서 실패를 보지만, PST이론은 현재 데이터인 추세의 방향, 위치, 속도, 변동성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기 때문에 성공할 수 있다.
어느 주식을 살펴봐도 일주일, 한 달, 1년 내내 상승하는 종목은 없다. PST이론은 욕심을 버리면서 하루에 조금씩 짧은 시간 동안 수익을 내는 방법을 제시한다. 예를 들어 하루에 최고점이 지나가버리면 하루 종일 보유한다는 것은 무의미하고, 비효율적인 거래 방법이라고 본다. 9시 개장 전에 PST지표를 분석해서 상승할 종목을 정하고, 개장을 하면 실제로 주식을 매수하며, 목표는 1% 수익이 나면 청산한다. 이때 1%는 세금과 수수료를 모두 공제하고 난 금액이다. PST지표로 1% 수익을 내는 것이 가능한 이유는 속도가 빠르고 강하게 상승하는 종목을 찾아 거래하고, 하루 최고점과 하루 종일 하락하는 종목을 미리 알려주기 때문이다. 이러한 PST지표는 거래량이 많은 상품인 FX마진이나 해외선물에 더욱 효과적이다.